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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7


한국 여행기 7회

오늘의 날씨는 아쉽게도 비가 옵니다비


조금 컨디션이 하락 입니다만···다운


아침은~~~깜짝 마크

죽으로 결정하고 명동으로 GO 차


미가본...(명동에 있는 죽 전문집)


장소를 잘 몰라서

길을 물어 보고 있습니다


 


헤매고 헤매어···문득 앞을 보니깐...


찾았다∼~~


전복죽 10000원(800엔)

 


한국의 죽은 쌀의 알갱이가 남지 않는 만큼 크림이 듬뿍입니다


아침부터 만족두근두근



아침을 먹고 이후 <난타>를 봅니다.


 


난타란 「난타」쓸데없이 친다고 하는 뜻입니다

무대는 연회장의 주방으로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는 쇼입니다


부엌칼로 야채나 도마를 리듬있게 마구 치고....



전통 음악을 베이스의 템포와 어우러지고 스토리가 재미있게 전개되어

정말 감동크래커


쇼이므로 사진 촬영 금지였기 때문에···유감 입니다땀



이것은 정말로 재미있었고, 박력도 있었고

부디 한국에 갈 수 있으면 보러 가 주세요

난타는 세계투어를 하고 있으므로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난타가 끝난 것이 12시 반 정도


자, 다음은 남대문이에요∼



                             다음에 계속 됩니다.



코멘트

1 안녕^^

태풍, 괜찮았습니까?

오늘은 딸의 대학 AO입시로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지금 나갔네요 ^^(일본 AO는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시험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얌전하게 나갔네요.

전복 죽~,  고급스러운*^^*

한국은 갔던 적이 없습니다만,

난타, 기회가 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2 즐거울 것 같다♪

즐거워 보이는 여행이군요♪

한국은 간 일 없고···이번 휴가역시 고민끝에 국내 여행으로 해 버렸습니다가···

여행기 보고 있으면  한국에 매우 가고 싶어졌습니다о(ж>▽<) y ☆

3 아리리스씨에게

이쪽은 태풍이 밤에 자고 있는 동안에 지나가 버려 주었습니다만··피해가 많았던 것같아서
큰일입니다.

난타는 정말로 즐거운 쇼이므로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맙시다∼

우리 어디에 가도 음식라고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먹고 있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