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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서울에 갈수 없어서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 には行けないけど 『ソウル』に行ってきました <- 제목에 서울이라는 한글과 함께 일본어를 썼네요.. 앞에 한글 서울은 서울특별시, 뒤에 가타가나 서우루는 오사카에 있는 한국음식점 "서울" 입니다.

 

번역하면 "서울에 갈수 없어서 대신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입니다.

 

구직중인 일본 여성이 친구와 한국 음식점 다녀왔던 내용입니다.

 

 

"미치" 라고 하는 분이 블로그 주인입니다. 이분에게 꼬릿말 달고 싶으신 분들은 꼬릿말 달면 제가 일본 블로그에 올려 드려요~~~(미치님 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 해 달라고 부탁 했기 때문에 퍼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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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와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음보

미치가 취직하면, 식사하러 가자고 이야기하고 있어 가고 싶었던 곳싱글벙글


오사카역전 빌딩가운데에 있는 한국요리점 「서울」음보


예전에 한국으로부터 취재가 왔다든가…에 히히


가게의 예쁜 언니와 한국요리의 이야기를 많이 했던...음보


이번에 미치는 처음 먹었어요!


이쪽다운 「계란 찜」


 

 

 

 

 

 

 정말정말 예술예술 상냥한 맛러브 러브


 매운 음식과 잘 맞는 젓가락 쉴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싱글벙글


 그리고는, 잡채러브 러브


 

 주먹밥러브 러브


 그외 다른 음식들러브 러브


 사진 찍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먹었기 때문에, 찌지미나 떡볶이등의 사진 찍는 것 잊었습니다싱글벙글


 한국의 이야기는 물론, 이번 일의 이야기라든지 여러가지 들려 주었고


 내일의 응원을 받았던음보


 늦게까지, 같이 있어 줘서 감사합니다!


 이번은, 꼭 「흐르는 천년」에서, 겨울 한정 메뉴를 먹으면서 이야기해요!


 즐거운 시간을 고맙습니다!

 

 

댓글

 

1 만끽

맛있을 것 같네요♪
계란의 요리 맛있었습니까? 미치씨는, 매운 것 잘 먹어여?최근,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입맛이 바뀌는 것 일까 (웃음)

 

2009-11-04 13:38:14  >>이 코멘트에 답신


2러스크씨!

이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웃음)
매운 것은 먹지 않으면 서투르게 됩니다σ(^_^;)

계란의 찜은 맛있었어요!

미치 2009-11-04 20:23:57  >>이 코멘트에 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