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에 갈수 없어 서울에 갔습니다" 라는 글을 쓴 미치씨의 아메바 블로그 입니다.
(역시나 엄청 짧아요... 그래서 2개를 올립니다.^^)
욘님보다…
미치어머니는, 이 쪽보다
이쪽의 삼님을 아주 좋아합니다
..
(삼님(杉様) <-일본의 유명 사극배우로 추정 paangel)
------사진이 깨져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paangel---------
그렇지만 최근, 한국의 사극에 빠지고 나서는,
물론, 삼님이 제일이라고 합니다만…
시대극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보통사진을 어렵게 구해서 당장 수집
전광렬씨
아 역시, 시대극을 잘 하는군요
미치어머니는, 그가 나오는 드라마는 체크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열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댓글들..
2 주호엄마∼
시대극…(^m^) 흐흐흐
말하면 어울릴지도∼~(^o^) b 「왕과 나」에게도 나오고 있었지
그를 보면 주호엄마의 이미지가…^^;
3 가리씨♪
그래그래(^^)
출연하면, 어쩐지 스토리에
무게감이 있을 것 같은군요(^^)
4 여름 봐씨!
바야흐로 「사극의 사람」이군요 (웃음)
「왕과 나」물론 보고 있어요 (^^)
미치어머니 속에서는 「허준」의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웃음)
계속해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 미치씨의 이야기 입니다.
신경이 쓰이는…
이번 주의 한국어 교실에서의 잡담.
지난 주는 계속해서 음식의 이야기만 했었지만,
신경이 쓰인 것은 「 훈남 」의 단어. (다른건 일본어지만 훈남은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음 -paangel)
선생님은 최근의 약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것도 모른다는 것.
미남(한글표기)은 미남으로 미녀(한글표기) 는 미녀 .
그러면…
훈남은(한글로 훈남 표기)
사전으로 조사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약어라면 사전에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이보는 사람일까…?
NG 말이기도 해
선생님이 이번주말, 한국에 가는 친구에게 물어본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만…
과연 뭘까
신경이 쓰입니다.
댓글입니다.
1 신경이 쓰이는군요
학원에 왔습니다!
나도, 올해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0^)/
선생님 돌아오면 가르쳐 주세요☆
2 러스크씨!
학원은 매주 1회 뿐입니다만, 그래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좀처럼 실력이 늘진 않습니다(TT)
선생님에게 물어 볼게요!
3 무제
>미치씨
재미있는, 한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문자라든지…내년에 한국에 놀러 가므로, 회화를 시도해 볼까합니다 (웃음)〃〃
4 러스크씨!
네!
배운 범위에서, 미치가 기억하면 또 소개 하겠습니다.
단지…선생님은 한국에 오래 있다가 오셔서 지금은 학원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미묘합니다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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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예전에 본 적 있어요!! 이름은 몰랐지만 얼굴이…기억 납니다!!(-_-;)
잘 나오고 있지∼
상당히, 스파이스적인 사람이지요∼(스파이스 = 향신료 -paangel)
가리 2009-11-15 11: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