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국인과 함께한 놀이공원에서 느낀 점 또 하나 우리나라가 개선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수아에겐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모습을 사진에 간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 중 몇몇 간판과 놀이기구 설명에 관한 것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데 알고 보니깐 거기에 씌여진 영어가 모두 엉터리라고 합니다. 너무 간단한 영어까지도 틀리는 것이 신기하며 그들 입장에선 흥미거리가 된다고 판단해서 많은 영어간판과 설명서의 사진을찍었고 수아와 함께한 우리 한국인 3인방은 공공장소에서 간단한 영어조차 번역하지 못할까? 란 생각이 부끄럽다는 느낌을 드네요시간이 흘러서 집에 갈 시간이 다가오자 마지막으로 귀신의 집을 가기로 결정.!외국인에게 한국의 귀신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너무 시시해서 무섭기보다는 웃긴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였고 긴 줄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