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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5

오늘도 늦은 점심밥 입니다.

벌써 2시 반인거야···


점심은 삼청동에 있는


한·메·정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코스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점심이므로 이것


밤은 더 가격이 높고 예약도 필요 할것같습니다


한국의 집?

이라는 느낌의 가게라고 할까 보통 집···

몹시 좋은 느낌 깜짝 마크

 




 

 죽, 물김치, 사라다

훈제 오리, 순한요리

조림, 야채의 튀김

매운 인삼의 김치

쇠고기의 꼬치

쑥과 들깨의 스프

각종 나물, 장조림

정식

떡, 전통차

      이상에 28000원(2240엔)

(이분이 적었던 음식중 3~4가지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몇게 뺐습니다.^^)


이제 배는 부른 것 같습니다.


이 후···

북촌 한옥마을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그런데··택시의 운전기사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다른 곳의 번화가에 와 버렸던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 같은 곳에는 갔습니다만 다른 곳이었다고 생각하는 간


          계속된다···

 


1 안녕^^

궁중 요리, 호화스럽다∼*^^*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한번 먹고 싶어요♪

한국의 요리는, 야채가 가득하기 때문에 좋지요^^
아리리스 2009-10-06 10:09:56 


2 싸다∼!!

한국요리는, 야채와 콜라겐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라는 이미지가 있어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음식 종류 풍부~.

이것저것 많이 먹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덥석이군요♪

ともちゃん   2009-10-06 16:41:26 

 
3 아리리스씨에게

이번도 마구 먹어 대고 있지 (웃음)
어딘지 모르게 건강하고 조금씩이니까 여성에게는 안성맞춤이군요.

くんくんまま 2009-10-07 11:12:10 

 

4 ともちゃん 씨에게

나에게는 조금 맵습니다만···
그렇지만, 조금씩이니까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를 먹을 수 있어 유익한 기분입니다.

くんくんまま 2009-10-07 11:13:55  >>이 코멘트에 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