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은 박지성선수에게 해 줄께 없을까요? http://v.daum.net/link/12242651 더보기 맨유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가진 박지성 http://v.daum.net/link/12242651 더보기 EPL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가진 박지성 포지션이 공격형 선수였다고는 하지만 수비수에 버금가는 태클시도를 했고 상대편 공을 빼앗아왔습니다. 포지션 경쟁자인 루이스 나니의 경우는 무려 67회 슛팅이 있었지만 득점은 박지성 보다 1득점 많은 5점입니다. 사람들은 박지성은 수비옵션이고 나니는 공격 옵션이라고 하지만 박지성은 13회 슛팅중 4득점을 기록했고 나니는 67회 슛팅중 5득점을 올렸습니다. 단지 득점에서 나니가 박지성 보다 1득점 많다고 나니의 공격력이 박지성 보다 더 높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올 시즌 나니는 수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순위 1위를 기록중이기 때문에 박지성 선수보다 공격력이 높다고 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박지성 선수 역시 이기적인 모습으로 공격에 집중을 한다면 결코 지금처럼 공격력이 약한 선수라고 평가절하되지는 않.. 더보기 중국의 박지성이 된 리웨이펑 ▲ 수원 블루윙즈 홈페이지에 리웨이펑을 팔지 말라는 글로 도배가 되었습니다.홍명보를 시작해서 이천수의 모습에 종착지는 중국의 박지성이 된 리웨이펑 선수, 수원에서 일방적인 퇴출이 아닌 리웨이펑 자신이 조국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기 위해 팀을 떠난다면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보내주는 것이 팬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합니다.어디서든 수원 소속의 K리거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중국에서도 좋은 활약 부탁합니다. 중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박지성 선수와 페어플레이의 멋진 승부를 펼치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더보기 맨유의 환상적인 판타스틱 4의 공격력 맨유가 올시즌 22경기 무패와 전시즌 까지 포함하면 무려 28경기에서 패배가 없다고 합니다. 비록 그중 무승부도 많았고 실망스러운 경기도 많았지만 오늘과 같은 4인의 공격수들이 각자의 역활에 충실히 한다면 또 한번 맨유 역사상 최고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여기에 박지성 선수가 포함된게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이번 경기의 승리로 맨유는 리그 1위로 올라섰고 선두권에서는 골 득실이 다조 불안했지만 7골이나 몰아 넣으며 골득실도 첼시와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맨유vs위건 박지성 1호 도움 모든 볼 터치 기록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전반 시작1분 왼쪽 공격 진영에서 상대수비를 압박하며 패스미스 유발2분 중앙선에서 볼터치2분 패널티 정면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았지만 제대로 볼 소유 못함5분 왼쪽 공격지역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지역으로 땅볼패스6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 얻어냄 좋은 위치의 프리킥위건감독은 빅4팀과의 원정경기에서 2무 14패(10패? 11패? 헷갈림) 정도로 엄청난 열세를 기록중에 있습니다.7분 왼쪽 측면에서 팀 동료와 압박하여 볼 뺏음8분 중앙 부근에서 에브라의 불안전한 패스를 위건 선수와 경합에서 이겨내고 안전하게 볼 소유10분 중앙 부근에서 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겨서 역습 허용11분 중앙선 부근 측면에서 단독 돌파후 중앙.. 더보기 박지성의 울버햄튼전 모든 볼터치 기록 베베 투입 (예전 경기에서도 전반 5분 이전에 교체 아웃 되었지만 이후 복귀무대에서도 5분만에 아웃.. 오분하그리브스.. 매우 안타깝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6분 왼쪽 중앙부근에서 맨유의 드로인과정에서 2번의 안정된 볼 처리 7분 왼쪽 중앙부근에서 울버햄튼의 공격진행중인 볼을 아웃 시킴 11분 왼쪽 공격진영에서 볼 터치 12분 중앙공격 부근에서 볼 터치 후 베베쪽 스루 패스를 했지만 공은 수비에 맞고 베베에게 흘러갔고 이후 베베의 슛팅 까지 연결 12분 중앙부근에서 울버햄튼은 공을 돌리며 볼 점유를 높여갈때 박지성선수가 강력한 압박을 가하며 주변에 있던 맨유 선수가 공을 소유 할 수 있도록 함 작년 울버햄튼은 맨유전에 앞서 키퍼를 제외한 전원을 바꿔서 울버햄튼 감독은 FA로부터 큰 벌금을 물었습니다.. 더보기 손흥민처럼 성공적 데뷔전을 치룬 한국선수들 그동안 우리선수들의 유럽진출을 보면 경기 초반엔 상당히 뛰어난 활약을 했지만 그 활약을 끝까지 이어가거나 반짝활약으로 끝나는 경우로 갈렸습니다. 손흥민 선수역시 한국 선수들 처럼 일단 인상적이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어떻게 이겨낼지, 차범근, 박지성 선수처럼, 아니면 그들을 넘어서는 최고의 선수로 커나가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활동량 빼고 다 바뀐 박지성의 토트넘전 맨유수준의 세계 최고의 팀에서는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이적설에 휩쌓이고, 로테이션에 의해 벤치를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현 세계 최고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항상 외부의 차가운 시선속에서도 맨체스트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번 토트넘전에서 좋았던 모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지난 한일전의 잘못된 한일언론들 반응 오히려 베스트 맴버가 모였고 올해 한국에게 당한 굴욕을 씻어줄 마지막 기회를 놓친 일본은 승리하지 못 한 것에대한 아쉬움이 남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대교체와 팀 조직력이 완벽하지 않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실전 경기까지 치뤄서 최상의 조직력과 컨디션을 보인 베스트 맴버였다는 것을 보면 사실상 일본의 승리라고 말하는 한일양국 언론에게 정말 일본이 웃을 수 있는 경기였냐라는 질문을 남기게 됩니다.2010년 모든 연령의 한일축구는 5전 4승 1무로 한국의 압도적인 우세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일전에서도 준비된 일본 베스트 맴버를 상대로 세대교체를 시도한 한국팀이 대등한 경기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한국에게 복수할 마지막 찬스를 놓친 일본과 일본에게 압도적 우세를 이어갈 수 있던 한국의 입장을 볼때 일본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