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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한국여행기 -마지막회(블로그 주인의 메시지 첨부) 8회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회 입니다. 신라의 면세점에 갔습니다. 롯데 면세점과 달리 규모는 작네요. 결국 아무 것도 산 것은 없고 그냥 비나 피하자는 생각으로 쉬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이런 시간도 있었네요··· 포장마차의 오뎅을 봤었는데 그게 먹고 싶으면 친구는 먹고 있습니다만··· 나에게는 무리였던 마지막 날 저녁밥은 불고기 가게는 복청 이 가게도 찾아 가야 합니다. 몇명의 사람에게 물어서 겨우 찾아내면 줄서있네요... 현지의 사람이나 관광객도···많이들 줄서있네요 우리도 줄섰어요, 한국은 고기를 주문하면 그 밖에 반찬들이 가득 나옵니다 사라다, 김치, 나물, 스프, 냄비찌개까지··· 모두 먹었지만 아직도··· 달콤한 새요리가 남았다. 오늘은 새요리 ·취소 여기에 얼음과 후르츠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시켰..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8 남대문 시장 한국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곳 약간 어수선하지만 그렇지만 활기가 있는... 기념으로 살 선물로 한국 김이라든지 차라든지··· 남자 바지등을 보고 점심 먹으러~ 서민의 가게! 라는 느낌의 곳 밑에 음식을 먹었습니다. 꽤 맛있을 것 같겠지요 선물은 양손 가득 찼고 한국 김은 한국에 온 일본인 모두가 사는 것이기 때문인지 가격이 비싸네요 그리고 호텔에 돌아옵니다··· 자, 다음은 신라에 나갑니다(아마 신라 면세점을 말 하는듯...) 계속됩니다··· 댓글들.... 1 안녕＾＾ 와∼♪ 난, 번화가 기질의 아이기 때문에, 이런 느낌 너무 좋아＾＾ 진짜, 맛있을 것 같은 것들만 먹었네∼(≥▽≤) 한국 김밥 먹고 싶어요 아*＾＾* 아리리스2009-10-09 14:48:58 >>이 코멘트에 답신 2 와∼！..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7 한국 여행기 7회 오늘의 날씨는 아쉽게도 비가 옵니다 조금 컨디션이 하락 입니다만··· 아침은~~~ 죽으로 결정하고 명동으로 GO 미가본...(명동에 있는 죽 전문집) 장소를 잘 몰라서 길을 물어 보고 있습니다 헤매고 헤매어···문득 앞을 보니깐... 찾았다∼~~ 전복죽 10000원(800엔) 한국의 죽은 쌀의 알갱이가 남지 않는 만큼 크림이 듬뿍입니다 아침부터 만족 아침을 먹고 이후 ＜난타＞를 봅니다. 난타란 「난타」쓸데없이 친다고 하는 뜻입니다 무대는 연회장의 주방으로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는 쇼입니다 부엌칼로 야채나 도마를 리듬있게 마구 치고.... 전통 음악을 베이스의 템포와 어우러지고 스토리가 재미있게 전개되어 정말 감동 쇼이므로 사진 촬영 금지였기 때문에···유감 입니다 이것은 정말.. 더보기
서울에 갈수 없어서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 には行けないけど 『ソウル』に行ってきました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6 2009-10-07 10:56:48 한국 여행기 6 오늘 밤의 밥은 김밥 찾아서 갔던 곳은 명동의김가네는 가게에 김밥과 물만두 엄청 맛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김밥은＜김＞이 김＜밥＞이 밥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여기도 사람은 많았지만 일본인 적었습니다 미안합니다사진 찍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배는 부른데.. 후식의 배는 다르다그래서 아이스베리라는 가게로~~ 한국은 빙수가 메인인가 얼음 위에 얼음이 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은에스테틱 목욕 타올입니다 오후 9시에 예약되었습니다. EVE한증막 이브한전막 기본 코스만 하면 6500원(5200엔)으로 해결되는데·· 이것 저것 권유받아···· 결국 이렇게... 기본 코스 한증막：욕실：사우나：때밀기：오일 마사지：오이 팩：샴푸 추가로... 배냇 머리 파마：쑥찜：..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5 오늘도 늦은 점심밥 입니다. 벌써 2시 반인거야··· 점심은 삼청동에 있는 한·메·정 한국 전통 궁중 요리 코스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점심이므로 이것 밤은 더 가격이 높고 예약도 필요 할것같습니다 한국의 집? 이라는 느낌의 가게라고 할까 보통 집··· 몹시 좋은 느낌 죽, 물김치, 사라다 훈제 오리, 순한요리 조림, 야채의 튀김 매운 인삼의 김치 쇠고기의 꼬치 쑥과 들깨의 스프 각종 나물, 장조림 정식 떡, 전통차 이상에 28000원(2240엔) (이분이 적었던 음식중 3~4가지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몇게 뺐습니다.^^) 이제 배는 부른 것 같습니다. 이 후··· 북촌 한옥마을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그런데··택시의 운전기사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다른 곳의 번화가에 와 버렸던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 같은 ..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4 2009-10-05 10:41:36 한국 여행기 4 회 지금은 세계 유산의창덕궁 입니다 1405년에 조선 3대 태종에 의해 건립된 것입니다 보존 상태가 좋고 예술적인 나무건물이 풍부하게 남아 있습니다 대단히 넓어서 견학 코스는 1 시간 반이 되어 있습니다. 걸었습니다∼ 좋은 거리가 됩니다 도중 옥수수차를 사 마셨습니다··· 벌써 2시 배고프다∼~ 점심 밥은 궁정 요리의 장소를 가려고 합니다. 남편··· 이거 찾았다 지붕 위에 김치의 장독이! 계속된다··· 댓글 입니다. 1 안녕＾＾ 몹시 깨끗한 건물이군요♪ *나라나 쿄토의 건물과는 또 다르다... 손오공에 나올 것 같은? 옥수수차 훌쩍거려∼... 또 다시, 맛좋은 음식 입니까∼о(ж＞▽＜) y ☆ 2009-10-05 12:48:09 *교토와 나라는 일본의..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3 2009-10-04 10:49:22 한국 여행기 3회 오늘도 좋은 날씨의 풍족해 이제 출발~~ 이라고 하기전, 우선 아침 밥 그런데··· 경복궁의 근처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아침 9시 반으로는 가게 열지 않고··· 지도를 보고 걸어도 걸어도 가게가 없어서 우연히 지나간 오토바이의 오빠에게 물으면 친절한 하게 인사동까지 데려가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근처의 가게도 아직 열지 않다··· 결국 스타벅스에서 아침 밥 스타벅스를 나오니 가게도 문을 열고 주변이 떠들썩하게 되고 있었는데 경복궁에서왕궁 수문장교대식을 보는 시간이 다가와서 약간 서둘러 경복궁에 택시로 가기전 아주 빠르게 이런 것 샀어요 깨끗하죠, 코스터입니다 그래그래, 꿀타레라고 하는 과자판매의 대단함에 압도 되어 구입했습니다. 궁중 다과로 꿀과 *..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2 2009-10-01 09:51:25 한국 여행기 2회 시계를 보면 벌써 12시입니다 응? 지금 어디서 밥 먹을 수 있는 거야? 잡지로 조사했던 가게는 문을 닫았고 어쨌든 호텔까지 돌아와 호텔에서 물었지만·· 최악 룸 서비스 그런데, *도어 보이의 오빠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고 택시의 운전기사에 설명해 줘서 도착한 곳은 *도어보이가 뭔진 몰라도 호텔 키관리하거나 방문 열어주는 서비스 하는 직원 같네요 -paangel 강남역 주변 여기는 아직도 활기∼ 어디에 들어갈까 하며 어영부영 들어간 곳이 이 가게 돼지 불고기 어떻습니까? 맛있는 냄새가···네 소금으로 먹는 것과 무슨 소스를 먹어도 양쪽다 만족~~~ 방금 생각해서 갔던 가게입니다만 호텔에 돌아와서 책을 보면 책에 실리고 있고 현지의 텔레비전으로 소개된 .. 더보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1 일본의 인기 블로그 '아메바' 에서 한국여행의 블로그를 쓰신 분이 있어서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이분은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이고 몇몇 표현에서 반감이 일어날수 있는 단어가 있더라도 번역 오역이거나 문화 차이기 때문에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일본인들은 휴대폰으로 블로그 많이 하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서 내용이 상당히 짧고 사진도 작습니다.^^ 2009-09-30 09:09:48 한국 여행기 1 한국 서울에 출발~~ 대학시절의 친구 4명으로의 여행입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여행입니다만 이 멤버로의 해외 여행은 처음··· 뭐, 아줌마 파워 전개입니다 아시아나 항공 17：00 출발 아시아나는 한국의 비행기··· 으응 한국의 냄새가... 1시간 40분 정도의 비행으로 서울에 도착 이전에는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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