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9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는 박지성? by 엔젤로그 (1)
  2. 2010.05.23 5월 24일 한일전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은? by 엔젤로그 (2)
  3. 2010.01.11 남아공 월드컵 한국 vs 31국 대결.!! by 엔젤로그 (1)



2010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월드컵에서 자국팀 성적은 어떻게 될까? 어느 나라가 우승을 하며 어느나라가 돌풍을, 혹은 이변의 희생양이 될까? 그리고 득점왕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등장할 새로운 스타는 누굴까? 등 많은 궁금증이 따라다닙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예상하셨던 부분에서 조금 달리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의 유럽파와 함께 무서운 신예 이승렬선수가 월드컵 영향으로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의 혜택을 받으며 성장가능한 선수중 빠진 한명이 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그 선수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월드컵 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선수입니다.(국가대표 은퇴가 아니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대표를 뛰긴 힘들다고 은연중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란 발언을 했었죠)

어.?? 박지성은 이미 세계 최고의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월드컵의 성공등 축구선수로써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으며 이제 최고의 전성기에서 하락할 일만 남은 선수인데... 이런 박지성 선수가 월드컵을 계기로 성장할꺼라니??

완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들로 글을 쓴다는 말을 먼저 하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기량이 더욱 성장할 어린 선수가 아니라 이미 정점을 달리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딱 하나뿐인데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박지성선수의 소속팀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명실상부 현존 최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이하 맨유) 입니다. 함께 경기를 뛰었던 선수나 뛰고있는 선수들은 모두 축구계를 뒤흔드는 세계 최고 선수들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선발출장하는 선수가 맨유의 서브에도 끼지 못했던 상황이 있었고(안데르손), 맨유에서 퇴출된 선수가 유로컵에서 잉글랜드 국대로 선발출장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서 팀을 떠난 리차드슨)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맨유선수들의 명단을 보면 예전의 맨유영광에서 조금 빛을 바란 느낌이 듭니다.

맨유 1진 선수들 중 경기에 출장했던 거의 모든 선수들의 현제 월드컵과 관련된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맨유소속 국가가 많은 순서로 씁니다.(월드컵 참가선수는 'O' , 월드컵 대표였지만 은퇴 선수는 '은퇴', 월드컵 맴버에 들지 못한 선수는 'X' 표기합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맨유 선수
마이클 캐릭  O (미드필더 )
하그리브스 X (미드필더 경쟁자)
오언 맴버 X (공격수)
네빌 은퇴 (수비)
퍼디난드 O - 부상 (수비)
브라운 X (수비)
루니 O (공격)
스콜스 은퇴 (미드필더)

세르비아
토시치 O (공격수)
비디치 O (수비수)

프랑스
에브라 O (수비)
오베르탕 X (공격)

브라질
안데르손 X (경쟁자)
파비우 다 실바 X (수비)

대한민국
박지성 O (미드필더)

네덜란드
반데사르 은퇴 (골키퍼)

이태리
마체다 X (공격)

포르투갈
나니 O - 부상 (경쟁자)



아래는 월드컵에 탈락한 국적의 선수들입니다.

웨일즈
긱스 (경쟁자)

아일랜드

존 오셔이 (미드필더)
대런 깁슨 (경쟁자)

북아일랜드
에반스 (수비수)

스코틀랜드
플레쳐 (미드필더)

폴란드
쿠시챠크 (골키퍼)

벨기에
리치 (수비)

에콰도르
발렌시아 (경쟁자)

불가리아
베르바토프 (공격수)


맨유소속으로 월드컵과 관련있는 선수들 중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자로써 월드컵 경기에 뛸 선수는 비교적 포지션 경쟁이 없었던 마이클 캐릭 선수뿐입니다. 안데르손은 브라질에서 제외, 긱스와 발렌시아는 자국팀이 월드컵에 출전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활약이 좋아진 나니는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상태죠.




맨유라는 최고의 팀에서 월드컵에 출전 가능한 선수는 박지성, 에브라, 루니, 캐릭, 토시치, 디비치 이렇게 6선수 뿐입니다. 박지성과 같은 포지션의 선수는 캐릭뿐이고 실제 박지성과 강력한 포지션 경쟁을 펼친 나니, 긱스, 발렌시아는 모두 다른 이유로 월드컵에서 활약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팀에 강한 박지성 선수가 아르헨티나에 골을 넣거나 16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분명 이전보다 팀에서 차지하는 박지성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최근 타 팀이나 리그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지만 맨유에 남아있는단 가정을 한다면 분명 박지성선수에겐 월드컵은 맨유의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맨유에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가 몇명 안된다는 이유로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쓰나는 것은 저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의 활약은 그 선수의 이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따로 말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이런 역사적이고 비중있는 무대에서 박지성은 큰 이변이 없다면 최소 3경기에 출장합니다. 맨유의 경쟁자들이 뛸 수 없는 경기에서 3경기나 그것도 팀의 주장으로 출전 한다는게 박지성 선수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아닐까요?

차범근선수와 함께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박지성선수의 현실적으로 마지막 월드컵인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경력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찬란한 월드컵 역사를 쓰도록 우리모두 응원합시다.


 <- 여기 누르면 적혀 있는 숫자만큼 박지성선수가 골을 넣습니다.^^





대~~ 한민국.!!!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돋네 2010.06.1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수혜자는 2002년도에 박현민인가 이사람 쩔더만

    나오지도 않고 군면제 그리고 지금은 머하나




남아공 월드컵이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느닷없이 발표된 한일전

월드컵에서 서로의 스타일을 가진 국가와 맞대결 할 가능성도 없고 일본이 아니라도 우리가 상대할 팀들은 많이 있는 바쁜 일정속에서 왜 무리하게 한일전을 계획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경기와 달리 한일전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경기과열로 인한 선수들의 부상도 염려가 됩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이기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패한다면 월드컵을 앞둔 한일 양국선수단에게 엄청난 위축을 주기 때문에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번 경기에서는 뭐 하나 얻을 것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경기는 치뤄지고 그렇다면 이번 일본전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뭔가를 찾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요?






이번 한일전을 통해서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첫 번째입니다.

30->26->23

위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뭘까요? 월드컵에 참가할 태극전사의 예비명단에서 최종확정까지의 발표 인원입니다. 예비명단 30명에서 한국의 출정식이었던 에콰도르전이 끝나고 예비명단은 26인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한일전이 끝나면 최종명단 23인이 발표됩니다.

한국에게 있어서 여느 평가전과 달리 일본이라는 상대는 월드컵 본선에 가장 근접한 필승의 의지를 가질 수 있는 평가전이 될 수 있고 더군다나 그 장소가 일본이라면? 분명 경기 스타일은 다르지만 분위기에 있어서는 월드컵의 긴장감을 간접 체험하며 최종 23인의 명단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한국->일본->유럽->남아공

이것은 우리 태극전사들의 남아공 입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아무리 태극전사들이 해외원정에 익숙하다고 하지만 월드컵의 원정은 1달이 넘는 장기간이며 태극전사들이 경험했던 해외훈련이면 모르겠지만 이번엔 모든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야 하는 월드컵 입니다.

에콰도르전의 출정식을 마치고 남아공 출정의 첫 번째장소는 가장 가까운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우리와 비슷한 문화속에 해외에 대한 적응을 거치며 이후 유럽으로 가서 유럽의 팀들과 조금더 이색 문화속에서 평가전을 치릅니다. 그리고는 결전의 땅 아프리카에 가게 됩니다. 조금씩 해외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단계적 경로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세 번째입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가 서로에게 이기면 사기충전이지만 패한다면 분위기는 완전 암울하게 되는 단순한 평가전이 아닌 사생결단 평가전입니다. 그동안 한일전을 통해 퇴임된 감독의 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로 많아서 외신에서는 한일전을 "감독의 단두대 매치" 란 표현까지 씁니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이번 한일전에서 얻을 수 있는 소득이란? 여기서도 반대로 생각을 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에게 패한다면 대표단의 분위기가 다운되어 사기가 저하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최근엔 우리보다 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라이벌에게 패배로 더욱 정신무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전례를 볼때 빗말이 아닙니다. 전력여부와 상관없이 태극전사들의 충격적인 패배이후의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98년도 네덜란드전의 0:5 대패이후 벨기에전의 선전, 02년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에 0:5 대패 이후 2연승... 최근에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 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게 패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0:3 완패를 당했죠. 하지만 다음 경기에선 주력선수가 많이 빠진 한국이지만 몇몇 선수를 제외한 베스트맴버가 출동한 홈팀 일본에게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유럽으로 건너가서 베스트맴버가 대부분 출동한 아프리카 최강팀 코트디브아르전에서도 2:0 완승의 경험이 있습니다. 충격적인 패배를 통해 정신적 재무장이 되어 이후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긴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패배를 통해서도 배울것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한 생각 할 것없이 그냥 쉬원하게 일본을 이기는 것이 가장 최상의 결과겠죠?





네번째 입니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이 이기면 썩 믿음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피파랭킹에서 오랫만에 일본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47위팀이 어웨이에서 45위팀을 이긴다면? 더군다나 한국은 홈에서 랭킹이 더 높은 에콰도르를 꺽었으니 이번에 일본을 잡으면 피파랭킹에서 일본을 넘어 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랭킹을 결정하는 요소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피파랭킹으로 시드배정이 이루어지고 세계의 축구팬들은 그나라 축구 실력을 판단합니다. 실제로 2002년 이후 늘 한국이 일본보다 좋은 경기력과 국제대회 성적을 올렸으면서도 피파랭킹에서 뒤쳐지기 때문에 일본보다 우위에 섰다고 말하는 해외팬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아시안컵의 결과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분명 피파랭킹에서도 의식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클릭을 통해서 태극전사에게 힘을 주세요~^^



역사적, 영토적 문제로 한국에게 있어 일본은 부정적 이미지가 많은 국가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하고 지금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표팀입니다. 한국이 혼자만 잘 한다고 우리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우린 영원히 아시아팀이고 월드컵에서는 국가의 명예도 있지만 대륙의 명예도 함께 짊어지고 경기에 임하고 이때는 우리만 잘 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 함께 출전하는 북한, 호주, 그리고 일본이 잘 해줘야 합니다.

호주를 제외한 순수 아시아 출전 3팀은 경쟁률로 보면 가장 높은 지역 예선을 뚫고 진출했지만 모두가 대부분을 조별리그 최 하위를 예상합니다. 유럽에 진출하는 대부분의 아시아 선수들은 항상 유니폼 판매원이라는 비아냥을 듣습니다.

이렇게 아시아를 낮춰보는 시점은 2010년 월드컵 이후 바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 바람은 아시아 모든 팀들이 각자의 기존 월드컵 최고의 성적을 이번에 다시 한번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한국 4강, 북한 8강, 호주와 일본 16강)

어차피 치뤄질 5월 24일의 한일전...

양국 모두 왜 이런 경기를 하는지 의문이 들고, 뭐 하나 건질 것이 없어 보이지만 세계에 아시아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서로가 만족하는 평가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종현 2010.05.2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내일완전히내껏 대한민국 한국대표팀 일본전 필승각오다 꼭 한일전 이기겠다
    사기충전으로 좋은분위기로 오스트리아 가겠다

  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전 내일이네요^^
    평가전에 대한 자세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올해는 지구 최대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해입니다.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P.A엔젤은 올해를 월드컵의 해로 지정하고 축구에 대한 글도 쓰기로 했습니다.

축구이야기 첫번째는 한국과 월드컵에 진출한 다른 나라와의 전적을 토대로 한 전력 비교 입니다.

조별로 역대전적과 간단한 멘트를 넣었습니다.


   

A조




남아공 전적없음

멕시코 11전 4승 2무 5패 15득 20실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 98월드컵 1:3패, 02북중미 골든컵 8강 0:0 무승부 승부차기 승, 02컨페더레이션스컵 2:1승

우루과이 4전 4패 1득 7실
(90월드컵 0:1패)

프랑스 3전 1무 2패 3득 9실
(3경기 모두 중요경기. 01컨페더레이션스컵 0:5 대패, 02 월드컵 직전 최정예 평가전 2:3역전패, 독일월드컵 1:1 무)

A조 종합 18전 4승 3무 11패 19득점 31실점... 나름 강한 전력을 보인 멕시코와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고 우루과이에 전패..(멕시코가 우루과이보다 강하단 생각하는데.^^)



 

B조





아르헨티나 2전 2패, 1득 4실
주요 경기 86월드컵 1:3 패

그리스 2전 1승 1무 2득 1실
모두 친선경기. 07년 유럽 원정서 승

나이지리아 3전 2승 1무 5득 3실
진검승부는 없음

B조 종합 7전 3승 2무 2패 11득점 8실점... 아르헨만 빼면 한국을 이겨본 나라가 없네요.^^


 

C조





잉글랜드 1전 1무 1득 1실,
02 월드컵 최종 평가전

미국 10전 5승 3무 2패 10득 6실.
02 북중미 골든컵 1:2패, 02월드컵 1:1 무..(미국이 약할때 많이 이겼고 최근엔 동등한 경기력)

알제리 1전 1승 2득 무실
85년 4개국 친선경기

슬로베니아 전적없음

C조 종합 12전 6승 4무 2패 13득점 7실점... 한국이 북중미에 강하긴 한가봐요.. 미국에게도 전적이 좋고..(하지만 최근 미국은 무시못하죠)


 

D조




독일 3전 1승 2패 5득 5실.
94년 미국월드컵 2:3 패, 02 월드컵 준결승 0:1패, 04년 친선경기 3:1승...(독일과 3경기 모두 진검승부.. 04년 친선경기는 비록 홈이지만 최정예 독일대표팀을 한국의 올림픽 대표팀이 3골이나 넣는 이변으로 지구상 최고의 아시아축구 학살자인 독일역사상 첫 아시아국가에 패)

호주 21전 6승 8무 7패  20득 24실
73월드컵 예선 2무 1패, 77 월드컵예선 1무 1패, 컨페더레이션스컵 1:0승..(호주와는 월드컵 진출권에서 번번히 패하며 과거엔 정말 암울했지만 최근 호주에 3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여줌)

세르비아 1전 1패, 무득 1실
09년 유럽 원정 0:1패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1전 1승 2득 무실)

가나 3전 1승 2패 5득 6실
진검승부는 없음

D조 종합 28전 8승 8무 12패... 30득점 36실점... 강팀들이 즐비한 팀이지만 생각보다 한국이 전적들이 좋군요.. 특히 아시아 학살의 대표주자 독일과 전적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E조




네덜란드 2전 2패 무득 7실
98월드컵 히동구형의 네덜란드 ㅎㄷㄷ 0:5 대패

덴마크 2전 1무 1패 1득 3실
진검승부 없음

일본 70전 38승 20무 12패 109득 60실
평가전이라도 한일전은 모두 진검승부

카메룬 4전 2승 2무 9득 3실
진검승부 없음

E조 종합 78전 40승 23무 15패 119득점 73실점... 아리가또 니뽄.. ㅎㄷㄷ 네덜란드 이걸로 표현되겠네요.^^ 그리고 의외로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에게 무패기록


F조






이태리 2전 1승 1패 4득 4실
86월드컵 2:3패, 02월드컵 2:1승... 의외로 이태리에 강하네요(북한 포함하면 월드컵서 2승 1패.ㅋㅋ)

파라과이 5전 1승 3무 1패 4득 5실
진검승부 없음 86년 첫경기 패 이후 무패 기록중(남미팀에 특히약한 한국이 의외로 파라과이랑은 호각이네요)

뉴질랜드 6전 5승 1무 9득 1실
84 올림픽 예선 2:0승... 진검승부는 없지만 6경기동안 1실점만 할 정도로 압도적 한국 우세

슬로바키아 1전 1무 무득 무실
진검승부 없음

F조 종합 14전 7승 5무 2패 17득점 10실점 이번엔 땡큐 뉴질랜드.^^ 그리고 이태리 역시 월드컵에서 많이 만났지만 독일처럼 한국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G조





코트디브아르 전적없음

북한 14전 6승 7무 1패  14득 6실
(남북 특수성때문에 전력을 다 한경기 평가는 유보.. 다만 최근 북한의 실력이 급등함)

포르투갈 1전 1승 1득 무실
2002월드컵

브라질 4전 1승 3패 4득 6실
진검승부 없음

G조 종합 19전 8승 7무 4패 19득점 12실점 아시아권들이 한국을 먹여 살립니다. 이번엔 북한이군요.^^ 포르투갈과 월드컵 1번 만나서 1번 이겼으니 승률 100%..ㅎㅎ


 

H조






온두라스 전적없음

칠레 1전 1패 무득 1실
진검승부 없음

스페인 3전 2무 1패 3득 5실
90월드컵 1:3패, 94월드컵 2:2무 02 0:0무(승부차기 한국승) 스페인은 모두 월드컵이란 최선을 다하는 승부에서 만났지만 의외로 한국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네요

스위스 1전 1패 무득 2실
06월드컵 0:2 패...(엘리손도의 작품)

H조 종합 5전 무승 2무 3패 3득점 8실점... 역대전적만 보자면 최악이네요.. 한번도 이겨본 적도 없고.. 하지만 톱시드 스페인은 월드컵에서 3번 만나서 톱시드 국가중에선 한국이 선방했습니다.







 각 조의 종합부분만 따로 보겠습니다.


A조 종합 18전 4승 3무 11패 19득점 31실점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많이 밀리네요.

하지만 남아공, 멕시코, 프랑스, 우루과이라는 나름대로 해 볼만한 팀들이 모여 있습니다.

톱시드권의 전력인 프랑스에겐 무리지만 아프리카의 남아공은 홈팀이라 부담은 가도 객관적 전력으로는 한국보다 뒤쳐지는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이며 북중미 최강 멕시코는 객관적으로는 한국보다 강하고 월드컵 16강 단골손님이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국이 강세를 보인 팀입니다.


한국과 같은 시드인 멕시코 대신 한국이 들어갔다면 아마 지금 B조 보단 약간 어려운 조가 되었을 것같습니다.




B조 종합 7전 3승 2무 2패 11득점 8실점



역대 전적만 보자면 한국이 무척 해 볼만한 팀들로 구성 되었습니다. 아르헨만 빼면 한국을 이겨본 나라가 없네요.^^

B조는 워낙 전문가들의 평가들이 많으니 따로 언급 하진 않겠습니다.


C조 종합 12전 6승 4무 2패 13득점 7실점



C조 팀들에겐 한국이 무척 좋네요. 잉글랜드, 미국, 슬로베니아, 알제리로 구성 된 조입니다. 

잉글랜드를 제외하면 모두 해볼만한 팀입니다. 최근 무시못할 전력의 미국이지만 멕시코와의 전적이나 미국과의 최근 경기를 봐도 절대 밀리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슬로베니아와 알제리...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중 최약체로 분류되는 팀들이군요.

한국과 같은 시드인 미국대신 한국이 들어갔다면.??? 그럼 앞으로 피파를 사랑하게 될지도.?ㅋㅋ 객관적 전력상 유럽의 슬로베니아도.. 개최국과 같은 대륙인 알제리도 충분히 이길 전력이 된다고 봅니다.




D조 종합 28전 8승 8무 12패 30득점 36실점



종합전적은 우리가 약간 밀리는 군요 독일, 호주, 세르비아, 가나라는 강팀들로 구성된 조라는 것을 생각해 볼땐 그나마 선방한 전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역사상 한번도 아시아팀에 패한적 없다는 독일의 최정예팀을 한국 올대팀으로 3:1승리.!! 이것뿐 아니라 월드컵에서도 항상 대등한 경기를 펼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과 같은 시드인 호주대신 한국이 들어갔다면.???? ㅠㅠㅠ  <- 이모티콘으로 대신합니다.(하지만 강팀을 눌러 보고 싶은 의욕도^^)




E조 종합 78전 40승 23무 15패 119득점 73실점



한국vsE조의 전적은 완전 한국이 우세하죠.?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카메룬이 속한 조입니다.

일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다시 한번 네덜란드 축구의 놀라움을 느낄수 있는 조입니다.


최근 대결해본 덴마크는 우리가 원정으로 치른 경기에서 대등한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비록 복병이지만 남아공에선 충분히 해 볼만하다고 보니다. 카메룬 역시 우리가 진적이 없고 일본은 최근 대등한 경기를 치뤘다는 점을 볼때 비록 조금 강해 보이는 조지만 역대 전적으로만 볼때는 한국이 조 2위를 노려볼 가능성이 있는 조란 생각이 듭니다.

일본대신 한국이 들어갔다면.??? 현실적으로 조 2위까지는 조금 벅차보이네요



F조 종합 14전 7승 5무 2패 17득점 10실점



이번 조역시 한국이 전적은 좋습니다. 이유는 이탈리아, 파라과이, 슬로바키아, 뉴질랜드가 속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덕에 F조 전적이 너무 좋아졌군요. 그리고 톱시드인 이탈리아 역시 한국이 해볼만한 팀이었습니다. 파라과이와 슬로바키아.... 만약 한국이 뉴질랜드 대신에 여기 들어갔다면 조 2위를 노려볼 가능성이 있는 조입니다.




G조 종합 19전 8승 7무 4패 19득점 10실점



G조 역시 한국이 좋은 전적을 보이는군요 여긴 우리의 동포 북한, 브라질, 코트디브아르,포르투갈이라는 최고의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대신 한국이 들어갔다면.?? 생각도 하기 싫군요.ㅠㅠ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의욕도 생기는 조입니다.^^



H조 종합 5전 무승 2무 3패 3득점 8실점



역대전적만 보자면 최악이네요 온두라스, 칠레, 스페인, 스위스가 속한 조입니다.

팀들만 보면 그냥 해볼만 한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도 이겨본 팀이 없네요  그러나 톱시드 스페인은 우리랑 월드컵 단골이었고 나름 해 볼만한 팀이며 비록 공식 무승부지만 02년엔 승부차기로 누른 적도 있으니.^^ 스위스는 철저히 엘리손도의 작품이므로 인정하기도 싫습니다.

한국과 같은 시드인 온두라스 대신 들어갔다면 스위스에 설욕을 하고 스페인에게 패,무,무(승부차기승) 이후 이번엔 승리할 차례라서 한번 들어갔음 하는 조이기도 합니다.





한국 vs 31국의(전적 없는 국가는 4팀.. 즉 한국 vs 27팀이 정확합니다) 공식 A매치 기록만 보자면  181전 76승 54무 51패 231득점 185실점 입니다. AFC소속 국가들의 헌신적 노력.?? 덕에 승률과 골득실이 좋지만 그래도 우린 더이상 변방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 있는 수치는 FIFA 공식 A매치 기록을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눈대중 암산으로 했기 때문에 수치가 조금 틀린 것도 있기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라 믿으시면 안되겠지만 거의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2010.02.16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다 정리한 님은 용자~!ㅎ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진정한 축구 실력으로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화이팅!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