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10.07 5년전의 애니콜을 본 일본인 짧은 반응 by 엔젤로그 (1)
  2. 2010.10.02 한국어 못하는 일본인과 통화했습니다 by 엔젤로그 (6)
  3. 2010.08.12 한국과 나이지리아를 본 일본 블로거 by 엔젤로그
  4. 2010.08.07 2002 월드컵에서 한국을 비난하는 일본인과의 대화 by 엔젤로그 (10)
  5. 2010.06.01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by 엔젤로그 (2)
  6. 2010.03.24 한국의 눈을 본 일본인들 반응 by 엔젤로그 (9)
  7. 2010.02.04 자신을 복제 하고 싶을때 혹시 없나요.? by 엔젤로그 (12)
  8. 2010.01.26 일본인 한글 블로그 -2 by 엔젤로그 (4)
  9. 2010.01.12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3회(한국에서 실망) by 엔젤로그 (2)
  10. 2010.01.07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2회(한국 회의) by 엔젤로그 (4)
 



저는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최근 갤럭시S 라는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했지만 저는 아직 오래된 애니콜이라고 하는 핸드폰을 매일 사용중입니다.

5년전 애니콜엔 각종 리모콘 기능이 있는데, 제 방의 TV 리모콘이 고장나서 그때부터 애니콜은 2~3일에 한번씩 충전해서 쓰는 귀족 리모콘으로 아직까지 제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만 폴더형 애니콜이 액정과 본체가 분리되는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5년전 세계에서 2번째로 DMB라는 최신 기능으로 무장했던 애니콜이 드디어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슬픔의 이야기를 일본 블로그에 썼는데 그 글을 본 일본인들의 댓글을 소개합니다.



휴대 전화가 고장났습니다.







DMB 라고 하는 휴대전화 TV 모습입니다. 2005년에 최고의 기능이었습니다.^^

2005년 한국에서 2번째에 휴대 전화로 TV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휴대 전화 화면은 쿄토 여행 사진입니다.^^



 

 



ameba 접속 모습.(ameba는 원 글을 올린 일본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최신 휴대 전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휴대폰중 하나로  Phone4와 경쟁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의 배경 화면은 2010년 일본 여행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좋은 최신 휴대폰이 있으면서 예전휴대폰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예전 휴대폰은 모든 전자제품의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방의 TV는 리모콘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리모콘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첫 해외여행인 중국여행의 여행 마지막 날 카메라를 잊어 버렸습니다.TT 그래서 급히 여행 마지막 날 휴대전화로 급하게 중국여행 인증사진을 찍으며 많은 정이 들게 됩니다.


추억이 있는 휴대 전화입니다.




이렇게 추억이 있고, 편리한 휴대폰이........

 


어제 큰 충격을 받아


이렇게 되었습니다.TT

휴대폰아 5년간 고생 많았어.ㅠ




<- 여기 누르시면 휴대폰을 튼튼하고 오래 쓰실 수 있어요.^^




이 글을 본 일본인의 댓글입니다.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이 망가져 버려서 유감이네요(>_<)
리모콘으로서 역할도 있다니 한국의 휴대폰은 굉장하네요!!
덧붙여서 나는 첫 휴대폰을 제외하면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O^) v
2010-09-08 20:31:34 



와~
굉장하게 되었네요 
 2010-09-08 22:50:48 


갈라져 버렸어요…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인데(>_<)
휴대폰은, 언제나 가지고 다녀서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요.
2010-09-08 23:34:21 



유감이네요(T_T)
사용하지 않은 휴대전화지만 고장나면 쇼크입니다···.
나도 iphone3gs 사용하고 있어요―♪
2010-09-09 09:08:21  




아랫분은 휴대폰의 본문 보다는 곧 있을 한국 어학연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분에 대한 이야기는 몇일전 포스팅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268 <- 이분이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 될 것에요.^^


그렇습니다(^O^)
오사카에는 쓰루하시에 가면
한국사람이 있으므로,
자주 쓰루하시에 갑니다만
모두 일본어가 능숙해서
결국 일본어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_@;)
반드시 한국어로 이야기 걸면 한국어로 대답을 해 주겠지요... 라고 생각하지만  나 자신이 한국어가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일본어로....

빨리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발음을 모르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파」인가「바」인가,
「코」인가「고」인가……

상황에 따라 발음이 바뀌어서 어렵습니다(@_@;)
2010-09-09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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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발씨발씨발 2016.02.0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저는 외국어 전혀 못하는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영어는 중학교때 부터 포기를 했지만,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잠깐 배웠는데,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어보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때 일본어 교양과목을 들었고, 이렇게 짧은 제 일본어 실력은 일본어가 뭔가는 아는 완전 초보 수준입니다.


이런 제가 어제 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일본인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저는 2번의 일본 자유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일본에 익숙해졌고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번역기를 통한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한국 블로그보다 일본 블로그를 먼저 했어요^^)

비록 인터넷 번역기지만 한국과 일본의 언어는 번역률이 매우 높고, 어느정도 기초 문법은 알고 있어서 번역 오타정도는 찾아낼 수 었습니다. 최근 일본은 젊은이들 사이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많은 일본인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고 조금씩 한국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질문은 주로 한국관광문의가 대부분인데 그러던 중 올 8월 말부터 젊은 일본여성으로 부터 한국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관광지등으로 상당히 여러 분야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알고 보니 9월 말부터 10월달까지 한달간 한국의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었고 젊은 여자 몸으로 혼자서 외국에 가려니 궁금한 것과 두려운 것이 많아서 저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가량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나 일본친구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 한국에 오기전 마지막 받은 메일입니다.
밤 늦게 죄송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할 번호를 알아냈기 때문에 제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한국에 오기 직전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는 상당히 오래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한국행이지만 막상 혼자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간다는 것에 두려워 하는 기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심심할때 연락 해달라고,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혼자 있는 외국에 자신을 알고 있는 현지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든든해 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이제 일본친구와 인터넷 번역기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할 말이 있으면 전화통화뿐입니다. 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전 일본여행때 만난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일본어도 잘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일본친구에게 그 누나 번호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본친구는 한국에 왔기 때문에 인터넷이 당분간 안되고 서로 연락할 방법은 오로지 전화통화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역시 일본 여행때 만났던, 지금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형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형 제가 불러주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고,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뚜~ 뚜~~



한국에 오면 받을꺼라는 임시폰에 신호가 가는 것으로 봐서 한국에 온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받지 않네요. 일단 2번이나 전화를 안받아서 부재중이 찍혔고, 제 번호도 알기 때문에 언젠간 일본친구가 먼저 전화 할꺼란 생각으로 더이상 전화는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따르릉~~~



일본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친구입니다.




▲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종이입니다. 저는 이걸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전화를 받기전, 형이 불러줬던 한글로 쓴 일본어 종이를 서둘러 찾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아니다... 모시모시? "




이렇게 어설픈 첫 인사로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과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의 첫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깡코쿠니 요쿠 쯔이딴데쓰까.? "
 


한국에 잘 도착했냐는 질문과 함께 종이에 적힌 일본어를 차근차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사람의 번호라면서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번호를 알줄 차례입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일본고유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히라가나일본의 숫자에 한해서는 네가티브급임을 자처했기에 숫자로 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는 것은 저에겐 외국어도 아니었습니다.

010 - XXXX - XXXX 

제가 정말 자신있어 하는 일본어이기에 자신있게 불러주려고 했지만 갑자기 받은 일본인의 전화에 순간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이 되어 버리네요.
 

0 = 제로, 1 = 이찌, 0 = 제로


이렇게 010을 설명하고 다음 숫자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수화기에서 떨어져서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 나나, 하찌, 쿠, 쥬"


이렇게 1에서 10까지 일본어를 한번 소리내어 외우고 다시 번호를 알려줍니다.

똑바로 알려줬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쪽에서 아리가또라는 말이 들리는 것으로 봐서 분명 잘 적었던 것같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전화하려는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이제 어색한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으면 일본인과 100점짜리 통화가 끝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사람끼리도 얼굴한번 안 본 남녀가 통화하면 얼마나 서먹한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말도 안통하는 한국남, 일본녀의 통화입니다. 이럴까봐 미리 간단한 인사 정도는 외워뒀습니다.



"방고항 다베마시다카? "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제가 처음 전화를 6시에 했고 그때에 맞춰서 일본어 공부중인 형에게 물어봤던 인사이기 때문에 아주 늦었지만 알고 있는 유일한 인사인 " 밥 먹었나요? " 라는 인사를 밤 10시에 했습니다.


늦은시간 밥먹었냐는 질문에 일본친구도 어색했는지, 잠시 주춤 하더니



" 하이.. 피자 !$#$%#$%$#% 데스 "



이렇게 피자를 먹었다는 말을 하는 것같았습니다.




▲제 대학교 성적표입니다. 가장 마지막 수업이 일본어였는데.. 옆에 보시면 A+ 표시가 선명하게 보이죠?
(사진 각도를 잘 찍어서 잘나온 성적표가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 잘 왔냐는 환영인사도 했고, 일본어 공부하는 누나의 번호도 알려줬고, 이제 밥 먹었냐는 인사까지 끝난 이후 더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래뵈도 고등학교때 "수" 대학교때 교양일본어 A+ 학점을 받은 저로써는 뭔가 허전함을 이겨낼 애드립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수화기 너머로 다른 일본인 친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찬스다~~~



"이마, 히토리 데스까? "
(이마 = 지금,  히토리 = 혼자,  데스까 = 입니까?)



옆에 일본어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일본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수 있는 " 이마 히토리 데스까? " 란 말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들리는 대답



" 이이에~~ "


아니라는 짧은 일본어와 함께 나온 조금은 길었던 일본어가 시작됩니다.



" 솰라솰라!$^$%&**!#$&(@$#^%^"

 
당연히 전혀 모르는 말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긴 일본어가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뜻을 몰라도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만 배웠어도 알 수 있는 뻔한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누구랑 함께 있다는 말입니다.  이쪽에서 " 헬로~~" 하면.. 저쪽에선 "아인파인 땡큐 엔듀~? " 라는 대답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저의 한마디


"도모다찌 데스까? " (친구 입니까?)



이 한마디를 하고 저는 너무 감격스러웠스니다. 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대화입니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애드립까지 마치고 이제 통화를 끊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전화 끊는 법은 배우지도 않았고 어떻게 끊어야 될지 애드립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 일본어와 영어를 조합해서 몇가지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화 = 뎅와, 아니면 영어로 텔레폰

끊다 = 시마이.?(시마이는 끊다가 아니라 끝이라는 단어입니다)



결국 텔레폰 시마이라는 문장으로 이만 전화 끊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노.. 이마... 텔레폰와 시마이 데스까?


"음.. 지금.. 전화를 끊습니까? " <- 저는 이런 의도로 이야기를 했고, 일본친구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면 알아들을꺼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 제 말을 못 알아 듣는 반응이었습니다. 텔레폰 시마이라는 뜻이 전화 끊자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서둘러 차선책으로 선택을 한 것이 일어가 안되면 콩글리쉬입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콩글리쉬 문장은 우리학교 미국인 원어민 교사에게 실험해봤는데 통했던 방법입니다.(저는 학교에서 일 합니다.)




텔레폰 엔드.!!!



하지만 역시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결국 저는 일본 아기 2살 수준도 안될 법한 일본어와 제 일어 실력과 비슷한 한국어 능력을 가진 일본친구는 서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는데 순간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가 나왔습니다. "아시따"  한국어로 내일이라는 단어입니다.

내일이면 오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함축된 의미라고 나름대로 해석을 했고, 그때부터 머릿속에선 일본어로 헤어질때 인사가 순식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곤방와~~ "


그렇게 많이 떠오른 헤어질때 인삿말중 갑자기 곤방와라니.......

아침인사 : 오하요 고자이 마스,
 점심인사 : 곤니찌와
 저녁인사 : 곤방와


곤방와는 헤어질때 인사가 아니라 그냥 저녁때 하는 인사입니다.

제가 곤방와 하자 저쪽에서도 그냥 곤방와.....ㅠ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고 헤어질때 인삿말을 했습니다.



"자~네~~" (안녕~~)



그러자 일본 친구의 답변



"하이 사요~ 나라.!! "



사요나라가 나왔으면 드디어 끝난 겁니다.^^ 일본 친구와 통화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은 너무 뻘쭘하고 긴장도 됐었는데 이제 전화를 끊는다는 안도감에 사요나라란 헤어지는 인사를 하는 그 친구에게 저도 인사를 해줬습니다.




" 곤 방 와 "..................ㅡㅡ?




이렇게 한국 환영인사와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전화번호 전달, 일본어 애드립, 통화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끝내고 통화는 끝났습니다. 약 8분간의 통화였지만 마치 80분 같았고, 여러 대화를 했지만 워낙 긴장해서 방금 끊은 대화내용도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을 한달동안 원하는 공부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와 처음 연락했던 과정이나 이후 한국생활, 일본에 돌아가서의 한국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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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10.0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좀 흘리셨겠습니다.
    곤방와..에서 좀 웃었네요..

  2. 피스돌이 2010.10.0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지십니다~
    어쨌든 현지인과 통화라니요!! 오오~
    한국 홍보 대사신데요!!
    아무쪼록 그 일본분께서도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3. 힘내세요~ 2010.10.08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동경에 거주중이구요~저도 일본 처음 올 때 히라가나~도 모르고 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하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중에 아예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일본어는 일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히라가나배우고 바로 일본인들과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몸짓~손짓 다해가면서요.
    충분히 통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구요~공부하세요...어순이 같아서 어렵지 않습니다.

 
▲ 저는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중인데 보훈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조광래호의 성공정 데뷰전에 한껏 기쁜 마음에 제가 즐겨 찾는 일본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자국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 경기라고 특별히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A매치 데이에 그냥 관심이 갔던 경기중 하나였단 느낌으로 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를 보고 있는데 한국경기를 이야기하는 두 블로거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한국, 나이지리아에 승리!

월드컵에서 무승부 상대였던 나이지리아에,

새로운 감독으로 리턴매치를 치뤄서 보기 좋게 승리로 스타트!


전반 16분에, 윤빛가람이 A매치 데뷰 골로, 선제득점!

26분 , 나이지리아의 오젬윙기가, 동점 골!

이대로 전반이 끝날까란 생각을 할때 44분 , 한국 최효진 선수가 득점.!

 이번 역시 A매치 데뷰 골로 한국의 2점째!

후반은, 서로가 득점을 하진 못하고, 신생 감독의 한국이 승리를 장식했다.

역시―, 한국 강하네요∼.

새로운감독이 되어도 그 힘은 변함없어요.

선수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것 같고∼.

일본 대표도 빨리 감독을 결정하고 제대로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최근 각국의 대표팀과 경기는 상당히 하고 있는데····





이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역시 성장하고 있습니다.
9월 한국과 일본의 대결은 아시아 최고의 강팀이기 때문에 아시아 최고의 대결을 기대합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화이팅.!!
(이건 제가 쓴 댓글인데.. 댓글은 제 글 뿐이네요.^^)




그리고 짧지만 다른 블로거의 글이 있습니다.

이 블로거는 대표팀 첫 출장을 했던 조영철 선수가 소속한 일본의 니가타 서포터로 추청이 됩니다.



▲ 니가타 유니폼을 입은 조영철 선수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jliga/12703 




한국이 이겼다고 합니다! 2-1!

서울 경제의 사이트에서 봤는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조영철(니가타)을 좌우 공격수로 배치한 한국은····

ヾ(@°▽°@)ノ 박지성과 함께∼~~ヽ(゚◇゚ )ノ


(*^o^*)(*^o^*)(*^o^*)

조영철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 가장 마지막 2줄의 원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를 한글로 써주셨네요.ㅎㅎ



댓글입니다.


1
안녕하세요.
대단한 배치입니다.
(  ˚ ▽ ˚ ;)


2
굉장하지요. 조영철!
첫 A대표에 스타팅 멤버 출장은 놀랐습니다.
카와사키전에 관전하러 가기때문에 기다려집니다♪


3
정말로 대단합니다∼
이런 선수가 알비에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1번에 대한 글쓴이의 댓글입니다. 그리고 알비라는 것은 조영철 선수의 소속팀 니가타 알비렉스의 줌말인듯 합니다.)


4
처음 뵙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대표팀 스타팅으로 데뷰는!@@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빅 스완에 가는 것이 즐거움이네요☆
(2번에 대한 글쓴이의 댓글입니다. 빅 스완은 니가타의 홈구장의 이름입니다.)


5
니가타 팬인가요?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선수를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감바레 니가타.!!!!
한국에서 니가타를 응원해줍니다.^^
(이건 제가 쓴 댓글입니다.^^)



<- 조영철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역시 최근엔 일본에서 한국축구는 강팀으로 인식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니가타 팬들은 자신의 소속팀 선수가 박지성과 함께 선발출장 되었다는 것과 A매치 데뷰전에 주전으로 나왔다는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네요. 조영철선수는 니가타 팬들의 바람처럼 박지성을 넘어서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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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한 일본 블로거가 자신이 한국 축구를 응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을 목격했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은 2002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이겼기 때문에 불상한 포르투갈이 떨어졌고 한국에게 실망했다는 겁니다. 한국은 예선통과가 확정된 상황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포르투갈과 함께 16강 진출을 하는데 한국이 이겼기 때문에 포르투갈이 탈락했다는 제 입장에선 황당한 이유를 들어 그때부터 한국축구를 응원하지 않는다는 일본 블로거에게 답글을 남겼습니다.

만약 한국이 포르투갈을 봐줘서 포르투갈이 16가 진출을 했다면 그건 포르투갈을 모욕하는 행동이다, 또한 만약 한국이 포르투갈을 봐줘서 포르투갈이 16강 진출했다면, 그럼 그걸로 피해를 받는 미국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당시 상황이 한국과 포르투갈이 아니라 일본과 포르투갈 경기였다면 당신은 일본의 승리를 바라지 않았을 것인가? 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http://v.daum.net/link/8525634  <- 당시 일본 블로그 내용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리고 얼마후 그 일본 블로거에게 답장이 왔네요.



▲ 답장 원문입니다. 일본분 아이디는 비공개 입니다.


당신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응원하고 있는 팀이 곧 있으면 예선을 통과하고
이번 경기에선 패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걸 바라는 것이 이상합니까?

당시 한국은 포르투갈과 대결 시점에서 예선의 1위 통과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승점 3을 더 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한국입장에서 큰 의미가 없는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떨어트렸기 때문에 나는 한국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의 의견을 말했고 당신에게는 공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내 생각을 강요하며 당신에게 공감을 얻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누군가를 응원한다고 하는 것은 졌을 때에는 상대를 비난 합니다.
4년에 1번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포르투갈과 피구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포르투갈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한국때문에 떨어졌고 포르투갈을 떨어트린 한국을 비난한다는 뜻)

당신이 지적한 당시 한국의 상황이 일본이었다고 가정하면,
나는 승점 3을 쌓는 것보다 승점 1을 획득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조껀 이기는 것이, 「아름다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불쾌하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m(_ _ ) m







제가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그분에게 위와같은 답장이 왔습니다. (사진은 글만 있으면 지루해서 제가 넣은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같다는 시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에 저는 마지막으로 다시 답장을 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 개인적인 생각을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렸기 때문에 사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한국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월드컵을 목표로 하는 다른나라의 축구선수들의 노력을 비난 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만약  0-0 경기 종료가 되었다면, 그것때문에 탈락하는 미국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최고의 매너는 최선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포르투갈에게 최선을 다 했습니다. 만약 포르투갈을 이길수 있으면서 상대가 불상해서 일부러 이기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것은 포르투갈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2002년 3/4위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 vs 터키였습니다.

한국과 터키는 상당히 우호국가입니다. (6만명의 한국 관중들중 5만명이 터키 국기를 들고 입장을 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터키 국기를 한국의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응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터키에서는 한국인은 큰 친절을 받습니다.)

이렇게 우호국가인 한국 vs 터키의 3/4위전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한국과 터키는 상대방을 존경하는 최고의 방법은 서로를 상대 할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종료되었고 3:2로 이겼던 터키는 모든 선수들이 한국 국기를 들고 한국선수와 함께 경기장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이후 한국은 터키와 2번의 친선경기가 있었는데 터키선수들은 영원한 친분을 위해 서로의 유니폼에 서로의 국기를 넣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관계가 좋은 한국과 터키는 2번의 친선경기에서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역시 상대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 주는 것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vs터키 평가전 모습입니다.
정말 치열한 경기였지만 터키 베스트 맴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한국팬들은 더욱 터키를 응원했었습니다.


한국과 터키는 경기장에서는 정말 치열하고 부상 선수도 있을 정도로 이기려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경기가 끝나면 세계에서 가장 우호국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2006년 터키에서는 공식적으로 한국 응원단을 만들었고 2010년 월드컵 역시 터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응원해줬습니다.

3번의 치열한 경기를 치르면서도 그 경기가 월드컵과 같이 큰 대회거나 평가전과 같은 중요도가 덜 한 경기에서나 한국과 터키는 경기장에서는 자신들이 가진 모든 능력을 쏟아냈습니다. 경기는 과열되기도 했지만 경기가 끝난 이후 한국과 터키는 다시 한번 최고의 우호국이 되어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과 터키는 서로를 상대할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할 수 있는 최고로 대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예선전 역시 한국은 포르투갈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포르투갈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상황을 바꿔서 한국이 포르투갈 입장이었는데 포르투갈이 한국을 불상하게 생각해서 0-0으로 끝났다면, 나는 오히려 불쾌해서 화가 났을 것입니다.

탈락을 해도 최선을 다하는 상대의 모습을 존경할 것입니다. 당신과 나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생각이 정답이 될 수 있고 당신의 생각 역시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어설픈 일본어의 긴 글 읽어주셨고 친절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 제글에 공감하거나 터키를 하는분은 클릭 해주세요.^^


이렇게 2002년 한국의 상황을 비난했던 일본인과의 짧은 대화는 끝났습니다.

포르투갈을 이겼기 때문에 한국이 싫어졌다는 저분은 일본문화에 입각해서 그게 정당한 방법이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한국문화에서 자란 저의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된건 맞지만 답장에서도 썼듯 누구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단정짓긴 힘듭니다.

하지만 이분과 이야기를 하며 한가지 의문이 생겼는데, 만약 정말 당시 한국의 상황에 일본이 있었다면, 세계 최고의 강호를 이길수 있는 기회에서도 일부러 이기지 않는 경기를 펼칠까요? 또한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을 관중들이나 시청자들, 혹은 상대편 국가의 선수들이나 팬들이 본다면 과연 기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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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aa 2010.08.07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블로그 주인분이 어리신가봐요..?

  2. jos 2010.08.0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십수억명이 있으면 십수억의 생각이 있고
    일본에 일억삼천명이 있으면 일억삼천개의 생각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 놈의 생각이 일본 전체의 생각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뭔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 수고를 하셨어요? ^^

  3. 그러네요... 2010.08.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 되는 사고의 일본인에게 너무 깊은 답변을 해주신 듯...
    그래도 저같은 눈팅하는 블로거에게 다시 한번 당연한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4. 안타깝네요 2010.08.0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이랜드산 쓰레기를 상대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신 듯.

    다만 유튜브에서 2002월드컵에서 한국이 심판매수와 승부조작을 했다며 날조 동영상들을 올리고 조회수를 높여가는 일본 왜곡 동영상들은 걱정이 되네요.

    전 세계인들이 보는 유튜브에서 그렇게 그럴듯한 조작왜곡 동영상을 퍼뜨린다는 것은 결코 우리에게 좋지 않을것입니다.

  5. ~~~ 2010.08.0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란 나라와 인종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같은 가치관(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므로
    일본문화에 입각한다는 식의 주장은 당연히 맞지 않습니다.

    • 엔젤로그 2010.08.0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츠의 모든 가치관은 국가별로 조금씩 틀려요, 예를 들어 미국은 야구를 좋아하고 축구의 인기가 떨어지면 유럽은 축구가 인기있고 야구 인기가 없죠.

      아프리카는 축구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존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아시아는 축구를 기업 마케팅으로, 유럽은 생활의 일부로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이런 상황에 이렇게 생각한다면 다른 나라에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지금 윗 글은 한국에선 전혀 엉뚱한 글이지만 저런 식의 글은 일본인 관점에선 전형 엉뚱하지 않는 글이고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이 있습니다.

      그게 문화적 차이구여

  6. 2010.08.0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개인블로그의 자신의 의견인데 쪽지까지보내는건 좀아닌듯
    그리고 터키는 모든나라에게 사랑한다고 언플해대는 나라이므로 ㅂㄹ

  7. 12313 2010.08.1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들은 머리에 뭐가 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난하는것도 정말 여러가지~~

  8. 14111 2014.11.2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들은 머리에 뭐가 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난하는것도 정말 여러가지~~~~

 

저는 07년 중국여행을 시작으로 08년 일본, 09년 다시 중국과 올해 또 다시 일본여행으로(7월 예정) 매년 중국과 일본에 격년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여행은 여행사가 아닌 모두 스스로 해결을 했습니다. 비행기 표만 끊고 함께 여행을 갈 친구와 인터넷으로 또 다른 친구를 모집했고, 중국여행을 갈때는 중국인 친구, 일본여행 갈때는 일본인 현지 친구를 찾아서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렇게 해외여행은 현지인과 함께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반대로 한국에 여행오는 외국인을 만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만났던 친구와 함께 서울여행을 하고... 일본웹에서 알게된 친구를 만나며 한국을 알렸습니다.(비록 큰 도움이 되진못한거 같지만^^)

그리고 지금 근무중인 학교의 미국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한국 놀이공원을 다녀오고 이후 다음 카페인 한열사에서 덴마크 기자단의 한류정보의 도움을 요청한다는 연락을 받고 함께 경복궁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10년 5월 30일 덴마크 기자단 경복궁 투어 모습


경복궁에서는 짧은시간에 서로 원활한 대화가 되진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만약 최소 하루의 시간과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루트가 있다면 분명 한국의 멋을 더욱 많이 알릴수 있고 외국인에게 특별한 한국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미션을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외국어는 하나도 없지만, 번역기를 통한 일본어는 나름 능숙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며, 한국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며, 또한 일본어 전공자들은 얼마든 섭외를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덴마크 기자단의 한국방문에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여러가지 지원을 약속했었는데 아쉽게 일정이 맞지 않아서 도움을 받을 수 없었는데, 만약 일정수준의 외국인을 모집하면 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서 내가 생각한 한국여행을 알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관광공사 대리님 명함을 받아놨고, 다른 루트의 연락책이 있어서 도움 요청의 통로는 확보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용중인 일본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일본인 대상으로 한국여행단 모집공고를 냈습니다.




8월 한국여행을 원하는 사람을 모집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나는 한국인 입니다.

일본인을 상대로 특별한 한국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이 단순히 혼자 생각만 하고 있지만, 많은 일본인을 모집 하면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1~2일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역인, 한옥과 같은 한국의 전통 숙박시설, 전통 한국음식, 교통편, 기념품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한국여행을 계획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국여행 일정 중 약 1박 2일정도 함께여행 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10~20명을 모집을 하면 한국관광공사에 지원을 요청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행에 관련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함께 한국여행을 원하는사람이 있으면 함께 회의하고 결정 할 것입니다.


한국여행을 하면서 하루정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한국인 친구를 찾고 싶은 사람등 모두 환영합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사람이면 나이, 성별, 직업 모두 상관없습니다.

한국여행을 원하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하게 일본어가 가능한 한국사람을 섭외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댓글로 해주세요.^^



위의 글을 일본 블로그에 남겼고 글을 쓰고 하루뒤에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8월달에 한국에 갈 것입니다.^^
2010-05-31 22:15:25  


アンニョン♪ (발음기호 그대로 읽으면 '안녕'입니다)
8월입니까?
9월에 한국에 갈 예정이기때문에...
아쉽네요.
2010-05-31 22:17:07 
(이분은 한국에 오면 제가 따로 가이드를 해 줄 예정입니다. 7월에 일본여행을 가면 도쿄의 가이드를 약속하셨던 분이고 올 초부터 제가 살고 있는 한국의 지방도시 여행을 계획했던 분입니다.^^)





3번째는 위 화면에서 보듯 한글로 직접 입력했습니다.(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아이디는 지웠어요)
올해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후 한국유학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힘을내서 외국인 유치에 노력 할 것입니다.^^




예정일이 8월입니까?
6월이나 7월에 한국에 갈 예정인데..
애매하네요.ㅠ
2010-05-31 23:10:00


유감입니다★
벌써 이번달에 한국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TωT)
다음에도 계획이 있으면 꼭 가르쳐주세요♪
2010-06-01 00:03:25


반가워요
오랫만입니다. 하지만 다음달에 한국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유감이네요.(┳◇┳)
2010-06-01 18:31:06


アニョン~ (발음기호 대로 읽으면 '안뇽' 입니다)
8월에 한국으로 여행갑니다(^-^)
2010-06-01 21:56:32  


이렇게 약 하루만에 일본인 일곱분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그 중 두분께서 8월 여행을 계획하셔서 이들의 일행까지 합치면 약 4~8명 정도 일본인 섭외가 가능합니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없이 그냥 추상적 희망사항의 목표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목표 인원은 5~6팀의 10~20명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만약 목표인원이 모이면 관광공사에 지원요청을 하거나 여의치 않을경우 한국여행사에 스폰서 요청을 통해서 1박 2일코스로 안동하회마을, 혹은 전주 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 등 3곳중 한곳에서 한옥에서의 1박 2일동안 김치만들기, 한국 전통악기로 아리랑 연주하기, 그리고 윷놀이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0~20명의 일본인 모집이 되면 일본어가 있는 대학교에 일본인 2~3명당 1명정도 비율로 일본어 가능한 학생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일본인 입장에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고 제 글을 본 모두는 일본 블로거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알리고, 또한 서울에 집중된 한국여행을 안동이나 전주같은 지방도시로 확대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열사를 통해 덴마크 기자단과 경복궁 관람을 통해서 생각했던 것들을 일본인 상대로 실행하려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잘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글과 상관없지만 한열사 덴마크 기자단 경복궁 투어때 제가 찍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올려요.

이번 덴마크 기자단은 덴마크 국영TV와 언론사 관계자 22인의 언론인들입니다. 지금 여성분이 찍는 저 모습이 수많은 덴마크 인들에게 보여 질 것입니다. (사진 촬영전 대사관 직원분께 이런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허락을 얻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덴마크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게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불러오기 위해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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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일본 블로그에 제 고향의 설경사진 3장을 올렸습니다.

관광이랑은 거리가 먼~~ 그런 도시이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했거든요.^^

일본 블로그엔 가끔 한국의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서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엔 그 장소를 제 고향으로 삼았습니다. 

꼭 서울이나 제주도, 경주의 잘 알려진 명소보다는 이렇게 한국인의 일상적인 풍경이 외국에겐 가장 좋은 한국의 관광상품이 아닐까요.??




한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눈이 많네요.


오늘은 내가 일하는 학교의 설경을  일본의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소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P.A엔젤의 직장입니다.

저 여기서 일해요.^^


 

  


눈꽃나무입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1개월 후 벚꽃이 눈처럼 피기 시작합니다.^^





1년전 벚꽃 사진.. 눈이랑 비슷하죠^^?



 


이번 사진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놨어요.^^

3월에 내리는 눈... 예쁘지 않습니까.?

 




이 글에 대한 일본사람들의 댓글입니다.



1. 나의 집은 홋카이도이므로 아직도 눈은 많이 내립니다
(훗카이도 = 한국어로 북해도라고 하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영화 러브레터, 조성모의 뮤직비디오로 한국에 많이 알려진 눈의 지역입니다. 최근엔 아이리스때문에 훗카이도가 유명해지긴 했지만 거긴 홋카이도가 아니라 조금 일본 본토에 있는 최북단 지역이고 홋카이도는 더욱 북쪽에 있어서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지역입니다)



2. 최근에는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15년 정도전엔 이맘때 눈이 내리고 있어서 조심조심 눈길을 걸었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내리지 않습니다.
예전, 홋카이도에 살고 있었던 적이 있어 5월이 되어도 골목에는 눈이 남아 있었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그리운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어려운 것이 있군요.
이 설경, 매우 예쁘네요.
겨울의 소나타 생각이 납니다.(=⌒▽⌒=)
(훗카이도는 5월에도 눈이 내릴 정도지만 다수의 일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엔 최근 눈이 전혀 내리지 않고 있고 겨울소나타 드라마 열풍으로 한국을 설국이란 이미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겨울소나타는 겨울연가의 일본버전^^)



3. (한글 댓글이 달려서 원본 그대로 올려요^^)



일본어 해석은 눈의 경치가 예쁘네요~~



4. 키레이★
설경, 굉장히 예쁘네요 ★
나도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춥다고 생각합니다만, 몸에는 조심해 주세요(^0^)/
(키레이 = 아름답다라는 뜻... ^^)



5.
ヘ(゚∀゚*)ノ☆
눈의 벚꽃이군요
키레이
이쪽은 진짜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키레이가 나오는군요.^^ 그리고 일본은 한국보다 봄이 빨리 오기 때문에 벌써 진짜 벚꽃이 피고 있나봅니다. 참고로 일본의 국화가 벚꽃이라고 하지만 그 벚꽃은 한국에서 건너갔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6.
일본은 벚꽃의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만, 한국은 아직 설경이군요…
몹시 춥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눈의 흰색이 정말로 예쁩니다^^
(역시 여기서도 일본은 벚꽃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7.(1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홋카이도... 정말로 가 보고 싶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유럽과 가격이 비슷해요.TT



8.(2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겨울의 소나타... 사실 난 안봤던 드라마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사고가 많이 나서 위험하지만 겨울에 가끔 흰 눈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9. (3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한국어 잘 하시네요^^ <- 한국어로 씀
히카루..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의 유명한 가수 우타다 히카루 생각이 납니다.ㅎㅎ
(우타다 히카루.. 일본 최대 음반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고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나미에와 함께 일본 3대 여가수로 불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로 나미에를 한국 가수 보아로 바꾸면 한때는 일본 최고의 신인 여가수 3인방으로 불렸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10.(4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대부분 멋있는 사진을 실제로 보면 실망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모습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3배 이상 예쁩니다.^^
한국에 언제라도 와 주세요~~~
(이런 식으로 제 사진을 보고 한국에 오신 일본분들이 몇분 계세요.^^ 그리고 이후 몇분이 한국 올테니 가이드를 부탁 하는 예약을 받았습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저를 스카웃 해야 될듯.ㅋㅋ)



11. (5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모두 흰 단풍나무를 보고 있군요.^^
(흰 단풍나무 = 벚꽃나무에 내린 눈을 설명하려다 보니깐 어중간하게 된거네요.TT)



12. (6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지금 눈은 정말로 좋은 눈입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날씨가 따뜻해서 도로의 눈은 금방 녹아서 자동차 사고는 없었고 산에는 눈이 녹지 않아서 경치는 예뻤습니다.
매우 선량한 눈입니다.^^
(저날 눈은 정말 설경을 볼수 있는 지역에만 남고 도로의 눈은 금방 녹아서 큰 혼란이나 사고가 없었어요)



13.



한글답변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분은 중학생이고... 제가 국가보훈처에 "일본인이 보는 안중근 의사" 라는 글을 썼을때 인터뷰를 해 주신 분입니다.^^
http://v.daum.net/link/6265067  <- "일본인이 보는 안중근 의사" 보시려면 클릭 



14. (첫번째 댓글 다신분이고 7번째 제가 답변 달았던 것에 대한 추가 답변입니다)
홋카이도는 좋은 곳이에요…물가 높지 않습니다 도쿄보다 훨씬 싸요
와 보세요
가이드 해줄께요



15. (13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아야 <- 이것과 비슷한 한국어로
놀랄때 쓰는 이야~~ 라는 말이 있는데 한국사람과 똑같은 한국어 실력입니다.^^
(그분 아이디가 한글로 "아야" 라는 문구가 있어서 말장난 비슷한거.^^ 이야~~~ 한국어 잘한다.. 이런뜻ㅎㅎ)



16. (아야님께서 15번 제 글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정말입니까?^^
기쁩니다!^ㅁ^ㅋㅋ



17. (14번 댓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홋카이도 비행기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홋카이도 주변 도시의 교통비가 너무 비쌉니다.TT
오사카, 후쿠오카 경우 왕복 20만원(15,000엔)의 비행기/선박 있어 매우 저렴하지만...TT(홋카이도 = 40~50만원.. 4만엔... 그리고 도시를 이동하는 교통비도 비쌉니다.TT)
홋카이도 = 한국의 항공 회사 직원들이 제일 추천하는 여행 지역입니다.(2위 스위스) 반듯이 가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후쿠오카, 오사카와 같은 지역은 배나 저가항공이 워낙 많아서 운 좋으면 10만원대에 왕복 비행기 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훗카이도는 일본에서 가장 비싸고 또한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와서 훗카이도지역의 교통비는 정말 살인적으로 비쌉니다.

가장 많은 여행코스인 삿뽀로랑 하코다테라는 지역이 있는데 여기 이동하는 교통비가 약 3시간 걸리는데 10만원 정도 버스비가 든다고 알고 있어요. 서울에서 대구까지 거리나 되려나? 이정도 거리가 편도 10만원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했고 얼마전 해외로 나가는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추천하는 해외여행지로 스위스를 제치고 홋카이도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8. (아야님에게 대한 제 답변입니다.)
번역기 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한글 입력??
한국어 실력이 매우 좋아요.^^




19. 제 글에 대한 아야님의 답글




이후 한글 댓글이 몇번 더 오고 갔지만 본문과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여러분의 주변 모습도 외국인눈에는 아름다운 외국 모습이 될 수 있어요.

매일 보기때문에 진가를 몰랐던 여러분 주변의 아름다운 것을 한번 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요?

혹시 세계인들에게 찬사를 받을 숨은 명소가 있을지.ㅎㅎ





http://v.daum.net/link/6265067 <- 아야님의 안중근 의사 관련 짧은 인터뷰를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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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3.24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사진 너무 멋져요~

  2. 수다공작소 2010.03.26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이쁘게 왔네....^^

  3. 매유 2010.03.29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정이 참 아름답네요^^
    저런곳에 근무하신다니...부럽습니다 ㅠ-ㅠ
    부탁이 있습니다만
    다음번에 일본블로그에 포스팅하실때
    한국의 성형에대한 진실에 대해 포스팅 해주실수있을까요?
    일본친구들이 항상 저보면 하는말이
    너는 눈도 했고 코도 했지? 한국인들은 성형은 전부다 하니까...
    라고 말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한국인으로써
    http://blog.naver.com/aya3737/40017916238 에 들어가시면
    성형 국가 순위 나오는데 일본이 4위이고 저희가 15위 인데
    일본친구들한테 이런말 들으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제 생각엔 일본의 언론이 이렇게 만든것 같은데...
    해주실수 있으면,,,부탁할께요 ㅠㅠ
    진짜 속상하네요 ,,일본 언론이 정말 밉습니다..

    • 엔젤로그 2010.03.2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형관련되서는 조만간 일본 여성분의 인터뷰를 통해서 짧지만 잠깐 언급할 부분이 있어요.

      오랫만에 평범한 일본인의 인터뷰를 했거든요.

      거기서 성형관한거 물어봤어요. 하지만 내용은 짧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ㅠㅠ

  4. 개화 2010.05.2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고 가여~
    위에 님 말대로 성형에 대한 이야기 꼭 부탁드리고 싶어요!!!!!!ㅠㅠ
    저도 일본 친구가 한국사람들은 다 성형한 거 같다고 그러는데;; 웃겨요 ㅋㅋㅋㅋㅋ
    물론 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다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예인들이 좀 많이 하는 것 뿐이지..

  5. 쿠찡 2010.06.2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벚나무가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있는 왕벚나무의 후손(?)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일본의 국화는 벚꽃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 정확히 어떤 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6. 걍그린 2010.07.3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벚나무가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있는 왕벚나무의 후손(?)이라고 하던데요.
    --------------------
    제가 듣기로는 일본벚나무와 제주도 왕벚나무의 DNA가 다른 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일본애들이 한국이 일본문화의 원류라고 할때 반론으로 제기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들었는데...
    누구 확실히 아시는 분...?





요즘 너무 바쁩니다.

P.A엔젤을(자신을) 3~4개 복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작년 가을... 일본여행을 했던 이야기를 일본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일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로 이사를 갔죠.(ameba.jp)


이후 11월... 드디어 한국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블로그가 생각보다 너무 커져서 일본에겐 소홀하게 되었네요.ㅠ


일본에서는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 여행기를 꾸준히 쓰고 있어서 일본인들이 예쁘게 봐 주시는 것같아 꾸준히 여러 루트에서의 메시지가 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싸이월드의 1촌신청 과 같은 아멘바 신청, E-메일, 블로그에 대한 답글, 가입한 카페에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이 왔다는 것을 남기는 발자국 시스템등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한국인이고 블로그가 주로 여행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한국여행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가 한국의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일본 젊은 여성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제가 한국의 남자이기 때문에 저에게 연락 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일본 여성들입니다.(외국인이 관심 가져 주는 것도 좋은데.. 남자 입장에선 관심 가져주는 분류가 주로 젊은 여성들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그래서 더더욱 관리를 많이 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ㅋ)


때문에 꾸준히 일본 블로그를 관리하고 인맥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최근 한국 블로그까지 운영을 하면서 너무 소홀하게 되었군요.


10일간 일본 여행을 했지만 4개월이 넘도록 일본여행 이야기는 다 쓰지도 못했고... 메일에 대한 답장도 거의 끊어졌으며 싸이 1촌신청과 같은 아멘바도 잘 받아주지 않으며 블로그에 대한 답글도 최근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녀갔다는 발자국인 "페타" 역시 수십~수백개는 밀린 것같네요





네이버의 메일입니다. 제가 가입한 일본 블로그인 아메바(Ameba)에서 메일이 오면 네이버로 연락이 옵니다. 하루평균 3~4개의 메시지가 꾸준히 오고 있지만 답장을 해 주는 것은 1~2개가 전부네요.ㅠㅠ







제 블로그 메인화면에 가면 싸이 1촌평과 비슷한 글쓰기가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은 모두 제가 답방을 가 줘야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ㅠㅠ







최근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거 답장써주고 답방 가는 것부터 해야겠군요.^^
(8번째 댓글은 한국어 공부중이신 분인데.. 이런분에게 한국어 교사가 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꼭 답변 해줘야 합니다.!!)







자신이 다녀갔다는 발자국 "페타" 입니다. 하루평균 40개 정도 페타가 있었지만 최근 답방을 가지 않아서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벅찹니다.ㅠ






올해 글쓴 것이 5개뿐... 그것도 대부분은 아주 짧은 일기식 글만 썼고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일본여행기는 올해 한번도 쓴 적이 없군요.ㅠㅠ(12월30일 이게 가장 최근에 쓴 일본 여행기..ㅠ)







하지만 이렇게 관리안해주지만 저번달에 4천명이나 와 주셨군요.... 한국 블로그 역시 아주 많이 밀린 것들이 있지만 이제는 일본 블로그도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인터넷의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지 느끼게 됩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이 제 블로그를 저렇게 많이 봐 준다..  그리고 제 글을 보고 한국에 오고 싶어 하고.. 여행 문의를 하시는 분들을 볼때 정말 성취감을 느끼고 더더욱 노력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같네요.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도 힘들지만 이런 성취감을 느끼고 계신가요.???





ブログ捜してくれたすべての方々に本当に感謝します.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해요)



http://ameblo.jp/paangel/ <- 제 일본어 블로그 입니다. 한번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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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 2010.02.0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관리란 정말 쉽지 않죠..
    정말 부지런해야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그래서 요즘 저도 멍~~때리고 있답니다. 컹

    • 엔젤로그 2010.02.0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귀한 시간을 내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을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참 어려운 일 같아요..

  2. 베 니 2010.02.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일본어 사이트 까지...
    대단해요.

    • 엔젤로그 2010.02.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껏도 있어요.^^ 자랑자랑~(중국 싸이월드요.)

      하지만 알고 있는 외국어는 없답니다.ㅎㅎ

      요즘 워낙에 인터넷 번역이 잘 되어서 말이죠.ㅋㅋㅋ


      외국어는 몰라도 번역기에서 사용되는 단어는 대충 알고 있고 워낙 오랫동안 보다 보니깐 번역이 잘 못된 것같은 것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3. 미뇽(: 2010.02.0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세요!
    정말 큰 성취감을 느끼실것 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포스팅하기도 어려워서 쩔쩔매요ㅋㅋ 그래두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한분한분 늘 때마다 큰 성취감이 느껴집니당 + 감동 까지요^ ^ (무엇보다도 한번 오셨다가 꾸준히 소식 주고받는 분이 늘어날때 아! 이게 블로그의 매력인가 보다~ 하고있죠ㅎㅎ)

    음.. 저는요.. 레포트랑 막 과제가 너무너무 많아서 깔려죽을꺼같은 기분이들때요, 정말 나를 한 열개쯤 복제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ㅋㅋㅋ

    • 엔젤로그 2010.02.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 백개 찍어주고 싶을정도로 공감가는 댓글이군요.ㅋㅋ

      쩔쩔매긴 하지만 처음 누군가 댓글을 달아줄때의 성취감이란...ㅋㅋㅋㅋ

  4. 윤뽀 2010.02.0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두개를 다 잘하는건 힘들죠 ^^;;
    그치만 열심히 하는 엔젤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화이팅!

  5. 싱고짱 2010.02.0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도 하시면서 양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시네요
    부담이 크시겠지만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엔젤로그 2010.02.0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블로그는 한국꺼 보다 엄청나게 어렵긴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수많은 질문을 하시는거 보면 왠지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로 느껴지는 긍지가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일본 블로그는 한국블로그 사용시간보다 최소 3배 이상은 걸리는듯.ㅠㅠㅠㅠㅠ

  6. 작은여유 2010.02.0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두 복제좀... 이거 저거... ^^




최근 제 블로그 주제가 축구, 시사, 블로그등 여러가지 늘었지만 근본적인 주제는 "여행" 을 기반으로 한 한국과의 세계 관계 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통해 세계여행을 하고...  지구촌 시대에 세계인들 모두가 사이 좋게 지내자는 것이 블로그 시작의 초기 마음입니다.


한국인 남자친구를 둔 일본 숙녀분의 한글 배우기 용으로 만든 한글 블로그 입니다.^^


http://tomaju.textcube.com/ <- 그분 블로그에요.


일본의 블로그는 한국과 달리 휴대폰으로도 쓰고.. 한국의 전문적 글보단 평범한 일상적 짧은 일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블로그 내용이 더욱 짧네요.^^

의견을 남기실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통신용어 보다는 고유의 한글을 사용해주세요~~










분류없음 2010/01/17 23:11




안녕.(*8*)/

 

오늘은 빵을 만들었어요.

 

아주 아주 맛있어요. 최고야~!최고!(^u^)

 

그렇지만~..  또 한국어 공부해야지.. ((+_+))

 





http://tomaju.textcube.com/  <- 클릭하시면 그분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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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켄닉 2010.01.2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을 보고 있으면 한글이 점점 뿌듯해 진다는 ...!

  2. tomaju 2010.01.2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가득 한국어 써 공부합니다.
    아자~!!!







http://paangel.tistory.com/44  <- 일본친구의 한국여행 2회 이야기 입니다.


1회 부터 보실 분은

http://paangel.tistory.com/41 <- 여기 누르시면 1회로 이동 합니다.


이번 3회는 한국에서 무서웠고 실망했던 내용이에요TT

여행기에 앞서 블로그에 간단한 여행관련 글을 남기셨기 때문에 먼저 소개 합니다.


블로그 주인이 일본분이기 때문에 일본식 표현법이 많이 사용되어 한국과 조금 다른 이국적 느낌이 들 것같네요.^^






2009-12-06 21:23:24

역시…

테마:블로그

*이 기사는, 12월 3일에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UP 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m(_ _) m↓





오늘부터 한국이다, 

지금 공항으로 가는 길이지만...


캐리어의 열쇠 잊어버렸다―!!!!


캐리어를 잠글 수 없어!


(*캐리어 = 여행용 가방으로 공항을 지날때 가방의 분실이나 다른 사람이 자신 것으로 오해 해서 가급적 잠궈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철은 놓쳤고... 어떻하지.??


어쩔 수 없다. 캐리어의 벨트씨에게 노력하게 할 수 밖에...



내가 여행하러 가면 반드시 무슨 일이 생겨...




무사하게 돌아 올수 있을까···?





P.A엔젤
역시 여행을 할때 실수를 하는 것은 만국공통이군요.^^
(전 이분보다 더 큰 실수를 쫌 많이 해서,, 겨우 캐리어 열쇠 안가져 온건 실수도 아니란 생각이.ㅋㅋ)
그리고 무사 귀환의 내용을 바로 올리셨네요.









2009-12-06 22:08:11

귀국

테마:블로그


어쨌든 한국에서 무사히 돌아왔다



이번도, 여행기는 아닙니다.




먼저 보고해 둡니다····





피자가게도 제라토가게도 갈 수 없었어요∼~~



*피자가게와 제라토가게 모두 동방신기 부모님이 운영 하시는 곳으로 일본의 동방신기 펜들이 한국오면 많이들 찾는 여행 코스입니다.)






댓글들

 

1 ∑ヾ( ̄0 ̄;ノ
Yoon씨 어서 오세요~ (ノ´▽`)ノ
제라토에 갈 수 없었습니까!? Σ(・ω・ノ)ノ!
차츰 리포트문장 부탁 해요∼☆
莉歌 2009-12-06 22:47:19


2 Re: ∑ヾ( ̄0 ̄;ノ
>莉歌~하이!
그래요∼~~(′Å`)
당분간 숨은 이야기는 알려줄수 없었어요↓↓
지금, 전리품을 촬영중이므로, 잠깐 대기를∼m(_ _) m
♪Yoon♪ 2009-12-06 22:54:28  




3 네∼~~!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까? 라고 묻기 전에···
동방신기 가게는 갈 수 없었습니까!( ̄□ ̄;)
그것은···회복할 수 없다···
도대체···뭐때문에···?.·`·(≥д≤);˚·.
안정되면, 리포트 부탁합니다!
우선···무사하게 여행 할 수 있었었군요!
Yoon씨☆어서 오세요☆☆
ユチョ平  2009-12-06 23:13:28  


4 Re:네∼~~!
>ユチョ平
아∼~~~(ρÅ;) 바보겠지.
그래도, 종합해 보면 즐거웠던 여행이었지만♪
귀국하자마자, ユチョ平씨의 블로그 체크했습니다.
ユチョ平씨, 고마워요 m(_ _) m
♪Yoon♪ 2009-12-07 09:21:01  





P.A엔젤
귀국 보고를 보니깐 별탈 없이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 가신 것같네요.^^
그럼 이제 한국 이야기 시작입니다~~~
본격적 여행기에 앞서 오프닝과 같은 이야기 먼저.^^








2009-12-08 09:14:30

일산의 비극

테마:블로그


한국 여행의 사진 편집에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여행기를 천천히 쓸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내가 왜


피자가게에도 제라토가게에도 갈 수 없었던 것일까!


만으로도 먼저 보고합니다!(`·ω·′) □


우선은 피자편으로부터.





아, 생각만 해도 무서워····






그 이유는요,



바로 이것!↓





















최신 가이드 북인데, 설마 이렇게 당당히
















이전 주소가 기록되어 있는지 생각도 못했다···








일산 가고 싶은데―에에에에에에에







무서운 건···






「투어가 아니었으면 공항으로부터 일산에 직접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할 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가게가 없는걸!








웬일인지 모르게 보통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지만,



이상해서일산까지 가는 것이 귀찮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친구는 동방신기 팬도 아니면서  피자집에 가자고 해서


우선 일산까지 지하철로 약 1시간 거리를 살금살금 갔습니다.






겨우 도착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피자헛 Mr.피자뿐···








게다가 종합 안내소가 있어야할 장소에는,  무슨 일인지 몰라도 점쟁이의 아줌마뿐...





「그래서 물어서 가게를 찾아갔다···( ̄д ̄;)」








그때 보이는 건  피자헛의 입구에서 웃고있는 거대한 비(Rain)가,


「 이제, 비든 뭐든 좋지 않은가···?」


어떤 불길한 기운이 든다










너무 보이지 않아서 한번 더..... 예전 주소와 장소를 확인해 보면,






역시 피자가게가 있어야할 장소에는

다른 가게가 들어가 있다···






「··그렇구나···」




영혼이 빠져서 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희미한 깊은 기억을 되세겨 보면, 이런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분간 현실을 받아 들여지지 않았어요




친구가 한국의 맥도날드를 먹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예전에 피자가게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 장소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일정을 마치기로





나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것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음료수만 주문했다.




밖의 휑~하니 넓은 공원을 바라보면서,



「 나···뭐때문에 이런 곳까지 와 있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준수아빠의 가게에 가려고 계획되고 있는 여러분 ,



일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덧붙여 씀:찾지 못했다고 일방적으로 가이드 북의 탓 하는건 미안합니다.

 

댓글

 

1 무서운!
예전엔 일산에 가서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본 사람은 11월에도 갔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무섭기 때문에 조속히 친구에게 가르쳤 줬습니다.
아직, 회복할 수 없지요?
こちょ2009-12-09 10:13:33  


2 네?
어떤 일?( ̄□ ̄;)
처음으로 화나는 일!(·ω·) b
아아아아~~~~~( ゚-゚)( ゚ロ゚)(( ロ゚)゚((( ロ)~゚ ゚
그 가이드 북··· 잊을 수 없습니다.
심하지 않습니까?o(;△;) o
아까운 편도 1시간···
게다가 피자가 아닌 맥도날드····・°・(ノД`)・°·(←한국 맥도날드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근데∼~~
그렇게는 있을 수 없어∼~~.·`·(≥д≤);˚·.
ユチョ平 2009-12-09 16:10:25  

3 Re:무섭다!
>こちょ
그렇군요 ….
역시 간 사람이 있다 라는 말은 지금도 가게가 있다는 말?
역시 나의 착각일까?w(˚д˚;) w
하지만 이제 괜찮아요 (^-^)v
감사합니다 m(_ _) m
♪Yoon2009-12-09 22:53:06  

4 Re:네?
>ユチョ平
그렇지만  역시 일산 피자에 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혹시 우리가 찾았던 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었을지도?
♪Yoon 2009-12-09 23:02:20






P.A엔젤
제목에 있는 한국에 실망한 것은... 바로 그렇게 원했던 일산에 있는 시아준수 아빠가 한다는 피자가게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외국까지 와서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곳이... 가이드북의 잘못으로 갈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실망이 크겠죠.TT
그리고 이 글과 관련된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09-12-10 10:29:21

일산 검증

테마:블로그


이전 글에,

일산에는 아무것도 없다!(시아준수 아빠 피자집)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디에 있는거야?」


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조사해본 결과


강남 지역이라는 의견이 1건.



이름이 바뀌었지만 장소는 같은 의견이 1건.



그 외는 역시 일산의 정발산역 의견이 대부분이예요...


그리고 정발산역에 도착해 매우 자세하게 써 있는 사이트를 찾아냈기 때문에 검증해 보고 싶습니다(`·ω·′) □





1.지하철 3호선 정발산(Jeongbalsan) 역 2번 출구로 나와














응응, 우리도 여기로부터 나왔어.






2.눈앞의 롯데 백화점에 건너, 좌회전














맞아 있었다! 여기서 좌회전 했어.






3. 200 m 정도 걸으면 오른쪽에 쇼핑몰 「라페스타」의 입구가 있으므로 라페스타에 들어가고













응, 여기 여기! 갔었다!








4.라페스타를 통과하고 교차로를 건넌 왼쪽 정면에 있는 빌딩의 2층












응? 저거! 이런 빌딩이 있었던가?( ˚Д˚)))


각도가 다르기 때문인가?



그렇지만 내가 본, 레이 21 이트의 간판에는 피자가게의 이름이 없었는데...




앗!



혹시 다른 레이 21이 있었다든가? 별관같은?w(((˚д˚;))) w



아~~~~!그렇면 난 정말로 바보야






잠깐..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 봐야 좋은 것일까?






내년에 복수다―!o(`ω′) o






※ 재차 사과와 정정


이전엔, 일방적으로 가이드 북을 비난했지만

단지 내가 찾아낼 수 없었던 것 뿐인데, 애매한 정보를 흘려서 미안합니다.


위에 있는 자세한 정보는 커넥션 파업에 있었습니다.





댓글들

1 응!
4번째의 사진이야!
나도 검증하니까요!
그래!단념해선 안 되는 것이다!
こちょ 2009-12-10 11:07:23  


2 Re:응!
>こちょ
그렇군요 .역시 4번째의 사진이군요∼( ̄д ̄;)
봄이 되면 다시 한번 가 보겠습니다!
♪Yoon♪2009-12-10 11:24:05  

3 어서 오세요♪
♪Yoon♪씨, 잘 다녀오셨군요!
이것은···
첫댓글이군요···실례합니다 ^^
이번엔 유감이었어요···
그래.
4번째의 사진의 빌딩의 2 F에 시아준수 아빠가 기다립니다··.
반드시 복수해 주세요!^^
그리고 나도 조금 걱정이어서 검증하고 옵니다···.
그리고, 리포트 하기 때문에, 꼭 참고로 해 주세요···ㅎㅎ
meg 2009-12-10 19:09:18  

4 Re:어서 오세요♪
>meg씨
언제나 *페타 감사합니다 m(_ _) m
meg씨도 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꼭 꼭, 검증하고 오세요(˚O˚)
리포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Yoon♪2009-12-11 00:58:54 

*페타 = 일본의 인기 블로그인 아메바에 있는 기능으로 자신이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결국... 건물을 잘 찾지 못해서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피자집을 갈수 없었던 것이군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봄에 한국을 한번 더 올수 있는 이유가 생겼습니다.ㅎㅎ




조만간 이분에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주로 인터뷰 내용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에 관한 내용이며 개인적 질문도 좋아요.
http://paangel.tistory.com/25 < 1회 인터뷰 내용입니다.


외국인 친구 만들고 싶으신 분은 질문 많이 하셔서 만약 글쓴분이 봄에 여행 다시 온다면 라페스타에 있는 시아준수 아빠 피자집 함께 가는 것도 좋겠죠~^^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4회는 본격적인 한국여행 이야기 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58 <-4회가 나왔습니다. 클릭하시면 4회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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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사람1 2010.01.3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하셨다고 해서 뭐에 실망하셨나 했는데
    피자가게를 못찾으셨다니 ...ㄷㄷ
    근데 제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안타까웠을듯..
    한국 또오세요~ㅎㅎ




일본 블로그를 만들어서 알게된 친구의 한국여행기 입니다.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 과정을 처음부터 함께 봐요~^^

http://paangel.tistory.com/41 <- 1회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 인터뷰가 계획중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한국 인터뷰 1회였습니다. 지금 연재중인 ♪Yoon♪님을 상대로 2회 인터뷰가 계획중입니다.

평소 일본인에게 궁금했던 것과 글을 읽으면서 의문점...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할때의 질문이나 여러가지 모두 질문 해주세요.^^





단순히 여행 과정만 쓰면 분량이 적어서 이분의 평범한 블로그중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 글을 하나씩 같이 씁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 블로그를 경험 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 있을 것같아요.^^(일어를 한글로만 바꿨고 거의 모든건 원본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2009-11-21 16:28:28

좋아(˚∀˚) ---!

테마:블로그

*톤모바에서공식으로 발표 = 확실하다는 거군요

*톤모바 - 자세히 몰라도 권위있는 일본 연예 기관이라고 생각 됩니다. 여기의 발표는 대부분 사실이라고 믿어도 된다고 하네요

 
동방신기 TV출연 정보!

11/26(목)19:00~20:54

요미우리 TV 계열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09」

※생방송입니다.


12/2(수)19:00~23:30

후지TV 계열 「2009 FNS 가요제」

※생방송입니다.



 





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어





12월 2일!


나는 3일부터 한국이니까, 바쁘게 예약녹화~




좋았다∼




댓글들

1무제
안녕하세요..
동방신기가 아직 일본에 있군요..
한국 여행 계획은 모두 되었습니까.??
지금
아멘바 친구들의 블로그를 구경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또 구경하러 올께요
paangel 2009-11-21 22:55:49 

↑ 제가 쓴 댓글입니다.ㅋㅋ

2 Re:안녕하세요..
>paangel씨
감사합니다!
한국 여행의 계획은, 아직 세세한 스케줄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또 구경하러 와 주세요!
♪Yoon♪ 2009-11-21 23:22:01 

3 흥분♪
♪Yoon♪씨안녕(*^.^*)
공식으로 발표라고 하는 것은 확실하군요∼♪
굉장히 기쁩니다(*^▽^*)
5명 모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즐겁습니다♪
한국 갑니까? 좋겠다♪
즐겁게 다녀오세요―!
리노 유노 2009-11-22 00:10:04 

4Re:흥분♪
>리노 유노씨, 안뇽~♪
맞습니다. 맞구요!
(*´艸`)
이것으로 오늘은 기분이 최고 입니다♪
한국은 피자와 아이스 이외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_*)\
월요일에 친구와 한국 회의입니다☆
♪Yoon♪ 2009-11-22 00:39:50  
-일어로 발음을 안녕이라 씌여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아이스라는 것은 일산의 피자집과 강남의 아이스크림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모두 동방신기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입니다. 제가 추천해줬어요.^^


5 *페타 감사합니다^^
조속히 실례 하겠습니다.(*^▽^*)
나는 유노윤호씨의 리아르팅입니다♪
나의 블로그는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놀러 와 주세요 o(〃^▽^〃) o
머지 않아 동방신기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O^)
한국 여행, 조심해 다녀오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彡
카로♪ 2009-11-22 16:20:54 
*페타 = 일본 블로그 ameba 에는 누군가의 블로그에 갔을때 자신이 왔다가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발자국(페타)을 남깁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출책정도 보시면 되겠네요. 

6 Re:페타 감사합니다^^
>카로♪씨
처음 뵙겠습니다!
정말로, 머지 않아 동방신기를 볼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艸`)
네!한국 조심히 다녀 오겠습니다!(`∀´)ゝ
동방신기와 엇갈리지 않는가를 지금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웃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Yoon♪2009-11-22 19:50:55




이제 한국여행을 계획중인 ♪Yoon♪님과 메일로 한국정보에 관한 대화를 하는 과정입니다.



♪Yoon♪님과의 메일 내용입니다.




번역
한국은 친구와 2명이서 가요.
인천 강화도 고인돌은 생각해 보겠습니다.인천 공항에서 가깝습니까?
오늘, 호텔이 정해졌기 때문에 12월 3일에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장안동의 호텔입니다.명동으로부터 조금 머네요.
12월 10일부터 하는 빛의 축제도 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P.A엔젤의 이전 메일 : 추천장소와 여러가지 간단한 내용의 메일을 보냈고 12월 10일부터 서울에서 하는 빛의 축제도 알려줬습니다.









번역
안녕하세요.
한국 여행의 스케쥴을, 대부분 결정했습니다!
거기서, 찜질방에 밤부터 가서, 아침에 호텔로 돌아갈까하고 계획했습니다만, 여자 2명은 위험합니까?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까?



P.A엔젤의 답장 : 찜질방은 숙박도 가능하지만 잠자는 것은 불편하고... 하지만 꼭 한번은 가 볼 장소라는 답장과 찜질방과 호텔의 위치를 물어보고 교통편을 알려줬으며.... 번화가에 위치했기때문에 여자 2명이라도 안전하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내일, 친구와 여행의 계획을 하기때문에, 이후 질문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여기서 말하는 친구와의 여행 계획은 한국여행과 관련된 2번째 회의 입니다.

1차 회의는 ♪Yoon♪의 블로그에 있어서 소개 할께요.^^






2009-11-24 19:14:48

한국 회의

테마:블로그


어제 오후부터는,


한국 회의


였습니다.




12월에 함께 한국에 가는 친구와.. 이건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이렇게

3시간여

비실비실하며 여행 스케줄을 서로 이야기했다.




그러나!어제 그토록 머리를 쥐어짜 결정한 완벽한 스케줄이···



하룻밤 지난 지금 보면,놀랄 정도로 무모한 총알 스케줄



이건, 아직 재검토하는 여지가 있을 듯 하구나···



또 한국 회의다···




댓글

1 무제
안녕하세요!
가기 전의 「이건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나 「저기에도 가고 싶다! 여기도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때도, 상당히 즐겁지요∼ o(^-^o)(o^-^)o
군령 2009-11-25 07:54:23  

2 좋은데∼
한국 회의, 굉장히 즐거운 듯 하네요!!
좋겠다∼(′▽`*)
후후후(* >ω<) 총알 스케줄···
나는 여행전의 계획 세우고 있는 때를 제일 좋아합니다. ( *´艸`)
여행도 물론이지만 회의도 즐겨 주세요∼(o^―^o)☆
yuki 2009-11-25 20:05:59

3 Re:무제
>군령~님
군령씨도, 이제 귀향입니까?
음~  처음엔 한국의 진짜 초보 계획회 입니다(- -;)
프로인 군령씨와 동행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웃음)
♪Yoon♪ 2009-11-26 01:27:03 

4 Re:좋은데∼
>yuki~님
감사합니다☆
여행은 2박 밖에 없는데 가고 싶은 곳은 가득하다고 할까~ 정말 총알 투어가 될 것 같습니다.(˚□˚;)
시아준수 아빠의 피자가게는 명동으로부터 왕복 2시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지…?
♪Yoon♪ 2009-11-26 01:49:56
(시아준수 아빠의 일산 피자가게는 제가 네이버 길찾기와 제가 경험한 피자가게 있는 일산 라페스타까지의 경험으로 왕복 2시간이라고 알려줬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41 <- 1회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아직까지 조회수나 추천수는 높지만... 인터뷰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ㅠㅠㅠ




http://paangel.tistory.com/48 <- 3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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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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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010.02.1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남깁니다~ 저도 한국인이고 동방신기 팬으로 아메바 블로그도 하고있답니다.
    정말 동방신기 때문에 일본인도 굉장히 많이 사귀고 일본 블로그까지 하게 될줄이야 ^^;;

    아, 제가 글쓴 이유는 한가지를 알려드리려구요.
    제일 위에 톤모바 라는것은 톤(동방신기를 앞자만따서トン이라고 합니다)모바일의 준말로,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소식통입니다 ^^; 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알려드리려고 댓글 답니다. 블로그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2. 2010.04.1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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