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9.03 아스날에 입단한 시한부 축구선수 박주영 by 엔젤로그 (3)
  2. 2010.04.19 종료직전 이루어지는 EPL 역사 by 엔젤로그 (2)
  3. 2010.03.22 맨유 리버풀전 박지성 2호골 (시즌 3호) 모든 볼 터치 기록 by 엔젤로그 (2)
  4. 2010.02.01 박지성 아스날전 1득점 2도움 기록.!! by 엔젤로그 (2)
  5. 2010.01.31 볼튼(이청용) vs 리버풀 경기 상세 분석(골 그림 포함) by 엔젤로그 (2)






http://v.daum.net/link/20172142?CT=MY_SUB <- 월북 시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하네요.^^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뉴스뱅크F)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피나는 개인 훈련을 하며 꿈을 키워갔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터에서 공을 몰며 드리블 연습을 하고, 브라질 유학도 다녀오는 등 소년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각종 청소년 대회의 득점왕을 휩쓸며 청소년 대표에 뽑혔고, 카타르에서 열린 8개국 초청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일약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는 찬사를 받으며 축구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K리그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K리그에 입단해서도 그의 득점력은 단연 으뜸이었고 K리그 사상 최초 만장일치 신인왕을 차지하며,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란 무대는 어린 소년에게는 너무나 벅찬무대였습니다. 1승1무로 마지막 스위스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했던 대한민국은 박주영을 선발 공격수로 출전 시켰고 결과는 득점찬스에서의 실축과 스위스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되는 파울을 범하게 됩니다.

1승1무1패의 기록으로 독일월드컵의 16강 진출은 물거품이 되었고, 이후 소년은 상대팀의 극심한 견제와 무리한 스케쥴로 인한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팬들은 그동안 반짝했던 유망주들의 예를 들으며 이 소년 역시 결국은 평범한 선수로 전락 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명문 AS모나코에서 영입제의가 들어왔고, 수비가 강한 프랑스 리그 특성상 그 소년은 성공하지 못 할 것이라는 비난이 많았지만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일약 모나코의 왕자라는 별명을 듣게 됩니다. 또한 축구를 배우러 간 프랑스에서 축구를 가르친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후 축구팬들은 소년에게 프랑스 무대는 너무 좁으니 박지성과 이영표가 활약하는 EPL로 이적을 하고 이적 할 팀은 뱅거교수님이 있는 아스날이 최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안정적인 활약과 두 번째 월드컵이 된 남아공에서의 인상적인 모습이 더해져 결국 소년이 그토록 원하던 아스날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최고 축구선수를 목표로 하는 박주영 선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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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무료이미지(뉴스뱅크F)


박주영의 축구인생은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K리그를 시작으로 젊은나이에 세계적인 명문구단 입단이라는 고속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주영은 다른 축구선수들과 달리 시한부 인생의 축구선수입니다. 대한민국 신체건강한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데 축구선수인 박주영 역시도 병역은 필수입니다. 운동선수들에겐 스포츠 경기력을 유지하며 국방의 의무를 대신 할 수 있는 국군체육부대 상무라는 것이 있고 많은 축구선수들이 상무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와 경기력을 동시에 해결하는 도구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상무는 연령제한이 있고, 1985년생 박주영의 경우는 2012년까지 상무에 입대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상무입대가 어려워져 결국 박주영은 현역선수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이후 축구 은퇴를 하고 현역병으로 군입대를 한다는 발표를 합니다.

현역병 입대 발언 이후 프랑스 챔피언 릴에서 오퍼가 오고, 결국은 아스날 입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박주영은 세계최고 명문구단 중 하나인 아스날 입단이라는 꿈을 이뤘고 주전을 상징하는 등번호를 받으며 축구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게 되었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2~3년에 불과합니다.

박주영 선수는 모나코와의 결별을 선언한 이후 공식적으로 "2~3년간 선수 생활을 하다가 현역병으로 입대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고, 축구선수로써는 상당히 아쉬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현역병 입대를 하겠다는 이야기고 이는 곧 축구은퇴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스날에 입단한 직후 "자기 인생의 마지막 유럽팀이 아스날이라 행복하다" 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마지막 유럽팀이 아니라 마지막 프로팀이 아스날이 될 가능성이 현제로써는 무척 높은 상황입니다.

박주영의 아스날 입단은 박지성의 맨유 입단보다 어쩌면 더 감격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박지성은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축구를 하다가 프로입단은 K리그가 아닌 일본 2부리그인 j2 리그에서 첫 프로입단을 했고, 이후 PSV를 거쳐 맨유로 입단을 했습니다. K리그에서 한번도 뛰어본 적이 없는 j리그 출신이라는 점을 들며 박지성을 일본이 키웠다라는 이야기를 일본축구팬으로 부터 많이 듣게 됩니다.

한국선수가 잘 해서 맨유에 입단은 했지만 j리그 선수로써 입단한 PSV와 맨유이기 때문에 j리그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박지성이 인용되면서 K리그 팬들은 뭔가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프로생활을 한 박주영이 모나코를 거쳐 또하나의 명문구단 아스날에 입단함으로써 K리그의 우월성을 함께 보여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 제 글에 동감하거나 박주영을 응원하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대한민국뿐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인 K리그 자존심까지 짊어진 축구영웅 박주영이 병역을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런던 올림픽에 와이드 카드로 출전해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아쉽지만 아스날을 끝으로 박주영의 축구인생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 월드컵 예선전 박주영의 득점때 TV에 나온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널

스스로 축구 시한부 인생 길을 선택하고, 평생 꿈꾸던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팀에 입단한 K리그 자존심 박주영, 아스날에서의 선수생활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과 아스날이 오랫동안 기억될 최고의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글쓴이 트위터 : http://twitter.com/palo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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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쉽네요 2011.09.0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 아스널 입단했다고 좋아했는데... 팬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2. 사랑퐁퐁 2011.09.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 선수 안타깝더군요...
    솔기히 운이 없는것 같아여...
    박주영 선수 모나코에서 뛸때보니 펄펄 날아다니더라구요...
    이모습 아스날 가서도 뽑내기를 그리고 백업요원이 아니 항상 선발라인에서 봤음 좋겠네요..
    박지성과의 맞짱도 기대 되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3. QhdQhd 2011.09.13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축구 선수는 어려서 부터 국가 대표를 정해 놓는게 문제다.

    실력도 없는 것들이 정치계 축구계 에서 설치고 있으니 국격이 14스타가 되어 가고 있다

    실력도 없으면 집에가 디비 자라

 

남녀간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지고

EPL의 역사는 종료직전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셨다구요.?

당연합니다.


제가 방금 지어낸 말이거든요.^^


축구는 처음 시작할때 5분과 끝날때 5분에 골이 가장 많이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라운드에선 EPL 판도를 뒤흔들 사건들이 종료직전 5분에 유독 많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먼저 종료직전 역사를 이룬 팀은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입니다.


 


출처 :
http://www.sportalkorea.com/


농구의 버저비터를 떠올릴 종료 30초전 스콜스의 환상적인 버저비터 골로 인해서 멀어져갔던 EPL 우승에 한낮 희망을 품었습니다.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맨유는 1위 첼시에 승점 4점이 뒤쳐졌고 만약 이번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 할 경우 이후 벌어질 첼시의 경기에서 객관적 전력이 강한 첼시가 승리할 경우 승점 7점, 무승부를 하더라도 승점 5점으로 벌어져 우승은 더더욱 멀어질 상황에서 맨유의 후반전 인저리 타임은 분명 EPL 역사를 뒤 흔들 사건이었습니다.


두번째 종료직전 이루어진 역사는 같은날 벌어진 블랙번에버튼 경기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ellekwanga.tistory.com/658


에버튼은 전반 3분의 득점으로 경기를 쉽게 끌고 가는 듯 했지만 후반 70분 블랙번의 동점 골을 기록하자 에버튼은 8분뒤의 득점으로 다시 한번 앞서 갑니다. 하지만 블랙번 역시 다시 2분뒤(후반 80분) 또 한번의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장 시계는 90분을 가르켰습니다.

하지만 이때 다시 한번 에버튼의 득점으로 결국 3:2 승리를 이끌며 유에파컵 출전권을 향한 에버튼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습니다.
(팀과 득점 상황이 헷갈리기 때문에 각각의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맨유처럼 우리에게 관심이 가는 EPL 팀이 있습니다.

이청용선수가 활약하는 볼튼입니다. 박지성의 맨유가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이청용의 볼튼은 EPL 잔류를 위해 꼭 승리가 필요 한 경기였습니다. 볼튼은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남은 4경기중 한경기라도 이기면 현실적으로 잔류에 성공을 합니다.



역전 골을 넣고 좋아하는 볼튼 선수들. 출처 : http://blog.naver.com/gily0809?Redirect=Log&logNo=30084538601


어웨이에 유난히 약한 볼튼은 원정에 유독 강한 스토크 시티의 원정길에서 전반 13분 실점을 허용합니다. 홈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중인 스토크 시티가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을 올린 볼튼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기에 스토크 시티의 승리가 점쳐 지는 가운데 후반 70분 볼튼의 이청용 선수는 바이슨 선수와 교체 되었고 85분 바이슨 선수가 얻어낸 프리킥이 동점골로 연결되었고 90분이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또 한번 바이슨의 뛰어난 돌파로 이어진 크로스가 득점을 올리며 후반 종료를 앞두고 극적인 역전 승을 거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날 경기에서도 종료직전 역사는 계속 됩니다. (2010년 4월 18일)


  <- 이걸 누르시면 숫자만큼 종료직전 징크스에서 한국 선수들이 보다 많은 이득을 볼꺼에요.^^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

첼시는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맨유에 승점 1점을 앞선 1위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비록 첼시가 최강의 전력이라고는 하지만 무시 못할 전력을 갖춘 토트넘과의 경기입니다. 전반 15분 토트넘에게 먼저 PK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전반 종료직전 또 한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갑니다. 토트넘의 전반 종료직전 득점으로 상황이 어려워진 첼시는 이후 저력을 발휘 하며 후반 종료직전 램퍼드의 득점으로 토트넘을 추격합니다.

 하지만 첼시의 종료직전 역사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서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1점차로 선두 첼시와 2위 맨유의 순위가 정해졌고 맨유의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찾은 라운드였습니다.


이후 열린 위건 vs 아스널 경기에서도 종료직전 역사가 씌여집니다.


출처 : http://www.sportalkorea.com/

1위 첼시와 2위 맨유의 우승 경쟁이 치열할때쯤 3위 아스널이 무서운 속도로 승점을 쌓으며 극적인 리그 우승과 현실적인 준우승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위 첼시는 승점 77점, 2위 맨유는 승점 73점, 3위 아스날은 승점 71점으로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아스날은 맨유를 누르고 리그 2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라운드에선 맨유는 최근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지역라이벌 맨체스터의 어웨이 경기가 있고 아스날은 강등권 경쟁을 벌이는 위건과의 경기였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에서 2위로 올라 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경기는 전반 40분 아스날의 득점으로 예상되로 아스날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이 초반 또한번의 득점으로 아스날의 대량 득점까지 예상 되는 듯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역사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후반 80분과 90분쯤 연이은 득점으로 극적인 동점을 만든 위건은 종료직전 거짓말 같은 역전골로 거함 아스날을 무너트리는 기적과 같은 역사를 쓰며 현실적인 강등권 탈출을 달성합니다.

지금 제가 말한 5경기는 모두 EPL 09/10 시즌 34~35라운드의(01.04.17~18일 경기) 경기였습니다. 각각 리그 우승과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팀들에게 벌어진 종료직전 득점 상황이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쯤 되면 정말 PEL 역사는 종료직전에 이루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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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2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얏~~ 말이 참 멋있네요
    종료직전까지 계속되는거 ㅎㅎ

    • 엔젤로그 2010.04.2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근데 우리나라는 앞서고 있을땐 경기 끝까지 그 상황을 이어가고.. 뒤지고 있거나 비기고 있을땐 종료직전 기적을 일으켰으면 좋겠어요.^^

 






박지성의 기분좋은 골 소식에 늦은밤 글을 쓰고 자려고 합니다.^^

최근 풀럼, AS밀란, 리버풀에 이르기 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중인 박지성....

그럼 맨유와 리버풀전의 박지성선수의 모든 볼 터치를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1일 맨유vs리버풀 홈경기 박지성 중앙미들 선발출장 했습니다. 맨유와 리버풀은 상당한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두팀은 무승부보다 반듯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맨유는 리그 우승을 위해, 리버풀은 4강에 들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이렇게 꼭 승리가 필요한 두팀은 기술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시켜 처음부터 과격한 경기를 암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두팀의 최근 경기에선 2009년 10월 25일 2:0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고 최근 맨유는 리버풀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특이한점은 맨유의 디비치 선수는 리버풀전 3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는 이색 기록이 있네요.

지금부터 박지성선수의 볼터치를 함께 보겠습니다.

단순히 경기 기록만 보면 지루하기 때문에 방송도중 아나운서들이 했던 멘트를 함께 넣도록 하겠습니다.


18초 중앙 헤딩볼 경합

박지성 선수는 유독 강팀에게 골을 많이 넣는데 EPL의 최강 빅4팀중 소속팀인 맨유를 제외하면 첼시, 아스날전에 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에만 무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2분 중앙에서 헤딩경합 볼 빼앗김
4분 루니,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공격 패스..(박지성은 볼 터치 안하고 흘러주기)





5분 토레스 골

토레스 맨유상대 3경기 연속 골

5분 중앙지역에서 상대 수비 3명 돌파 도중 반칙얻음
6분 중앙지역 헤딩으로 볼 처리
10분 발렌시아 PK 얻음

에버튼 시절부터 리버풀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진 루니지만 토레스와 반대로 리버풀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유 이적후 리버풀과는 15번 경기가 있었지만 기록한 골은 고작 1골에 불과 합니다.





11분 루니 골~~ 루니의 1차 슛팅 키퍼에 막혔지만 리바운드 골을 루니가 넣음
(루니가 홈에서 리버풀에 넣은 첫 골입니다.)


15분 미들지역 압박으로 상대 패스미스 유도
16분 중앙 볼 경합 따냄
16분 공격진영 볼 터치
17분 공겨진영 어려운 볼 터치했지만 빼앗김
19분 공격진영 나니의 패스 받았지만 볼 점유 못하고 빼앗김

22분 중앙 공격진영 루니의 패스를 받고 곧바로 오른쪽 발렌시아에 패스… 발렌시아의 센터링을 박지성 헤딩슛 연결~~
24분 중앙지역 볼 경합과정중 토레스가 박지성에게 반칙함.. 토레스 경고

최근 맨유는 홈에서 절대 무적이었고 7경기 연속 무실점의 경기를 했지만 오늘 무실점 기록이 깨졌습니다.

27분 중앙 볼터치… 볼 빼앗김
28분 왼쪽 짧은 코너킥 중간연결
29분 수비에서 역습과정 중앙지역 볼터치
31분 수비지역 볼 터치
32분 수비에서 역습과정 박지성 볼 받고 전진
39분 중앙 공격진영 볼 터치

39분 박지성 헤딩슛 시도 빗나감
40분 상대 수비시 박지성이 볼 빼앗음
41분 공격진영 볼터치.. 반칙 얻음
43분 미들 지역에서 상대방 압박해서 맨유가 볼 소유하게 함


전반 종료
 66대 34의 점유율과 슛팅숫자 7대 1이라는 수치로 볼때 맨유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리버풀은 한번 있는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보여줌.

박지성 선수는 중앙미드필드로 선발출장했고 원톱공격수 루니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언제나 처럼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공수에 걸쳐 왼쪽과 오른쪽으로 활발한 이동을 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지만 임팩트를 줄 장면은 없었음, AC밀란과 비슷한 위치였지만 피를로라는 상대 게임매이커를 마크하는 수비적 임무였던 밀란전과 달리 이번 리버풀전에선 공격 가담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반 시작

맨유와 리버풀의 라이벌전은 한일전에 버금갈 정도의 라비얼 의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리버풀 홈구장을 찾는 사람들 50%는 열렬한 리버풀 팬이고 50%는 열렬한 맨유의 안티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며 50년간 두팀의 선수 이동이 없을 정도로 두팀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46분 왼쪽 미들 드로인 받고 센터링 올림
48분 중앙지역 헤딩경합… 맨유 볼 소유
48분 중앙 공격진영 볼 터치
48분 공격진영 볼 터치… 수비에 빼앗김
49분 중앙지역 볼 터치

51분 루니의 패스를 받고 멋진 슛팅 시도~~
54분 공격진영 볼 터치.. 루니에 논스톱 패스
56분 오른쪽 윙지역 볼 터치후 빼앗김
59분 중앙지역 볼 터치 2회





박지성 다이빙 헤딩 역전골~~~

리그 2호골.. (아스날, 리버플)
이번 골로인해서 빅4 모든 팀에게 골 넣음(소속팀 맨유제외)


64분 중앙지역 볼터치.. 빼앗김

공격 본능이 살아난 박지성 선수는 풀럼, AC밀란, 리버풀의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합니다.

66분 중앙지역 2회 볼터치





전반 부터 과격하던 두팀의 분위기였고 카윗 선수가 플래처와 충돌이 있은후 폭발한 플래처가 카윗선수와 충돌직전까지 분위기를 몰고가지만 선수들이 말림

68분 중앙지역 볼 터치
69분 중앙지역 볼터치..
70분 중앙 볼 터치
73분 중앙 볼 터치
75분 오른쪽 윙 지역 볼 터치

76분 중앙지역 볼터치후 루니에게 환상적인 스루패스..(1:1 단독찬스였지만 업사이드 선언)
77분 수비에서 역습과정중 볼을 잡고 역습하며 리버플 3명 선수 돌파 하다가 반칙얻어냄
78분 나니<->긱스 홈팬들 기립박수
81분 중앙지역 헤딩경합 승
83분 중앙지역 볼 터치

85분 중앙지역 볼 터치
85분 중앙지역 상대 볼 빼앗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얻어냄
85분 공격진영 볼 터치-> 루니에 패스를 연결하며 슛팅으로 연결

86분 박지성 <-> 폴스콜스 교체.. 기립박수 받음
퍼거슨 감독 환영해줌
맨유는 오늘 2년만에 리버플에 승리. 결승골에 박지성





경기 종료 2:1 맨유 역전승




경기 총평
평소 강력한 라이벌인 리버풀에 유난히 약하던 맨유는 꼭 홈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비장한 정신상태로 경기에 임했고 시종 리버풀을 압박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초반 맨유에 강한 토레스 선수의 골을 허용하며 역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았지만 이후 루니의 동점골과 박지선 선수의 역전 골로 2년만에 리버풀에게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박지성 선수의 역전골은 맨유에 있어서 상징적 의미가 무척크고 그 상징적인 골을 우리 박지성 선수가 넣었다는 것이 너무 기쁘네요.^^

사실 전반전 박지성 선수의 움직임은 그렇게 좋지는 못했습니다. AC밀란에서 위치했던 자리라고는 하지만 피를로의 마크였던 밀란전과 달리 팀의 공격을 지휘하는 역활은 다소 어색했고 전반 2번의 슛팅 찬스가 있었지만 역시 골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후반들어서도 전반과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역전골을 넣은후 자신감이 붙은 박지성은 보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3월의 사나이라는 명성을 이어가며 경기력이 급속히 올라왔고 교체 될때 모든 홈팬들의 기립박수와 퍼거슨 감독의 환영을 받으며 스콜스와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수비형 윙어라는 새로운 계념을 만들었다는 박지성 선수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골을 기록한 대부분의 팀이 일류급 강팀들이란 점을 볼때 드디어 숨어있던 공격본능이 깨어나고 강팀 킬러의 명성이 더더욱 높아 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 좋은 밤이 되겠네요.^^


제가 이번에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 "훈남훈녀 2기"에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첫 기사를 썼어요.

2010년 3월 26일이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보는 안중근 의사라는 주제로 글을 썼으니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http://v.daum.net/link/6265067 <- 기사는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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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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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3.2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발 출장이라 엔젤님 글을 알고 나서 새롭게 다가오는 대목인 걸요
    좋으셨겠어요

 



박지성 선수가 아스날 전에서 1득점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2도움을 기록.??


죄송합니다. 낚시 입니다.^^



물론 아스날전의 박지성 공격포인트는 1득점이 전부 입니다.

하지만 맨유가 올린 득점에서 박지성 특유의 움직임으로 2골 모두에 보이지 않는 관여를 했습니다.


TV나 동영상에선 환상적인 득점 장면만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맨유의 첫득점인 나니 크로스의 키퍼 자책골 상황을 봅시다.


경기 상황을 디카로 찍어서 그걸 그림파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 바랍니다.





윗쪽 빨간 동그라미는 나니고 아랫쪽 동그라미가 박지성 선수 입니다.


나니선수가 사이드 돌파를 할때 골대랑 멀리 떨어진 박지성 선수는 특유의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순식간에 골대까지 접근을 합니다.







나니가 크로스를 올렸고 순식간에 쇄도를 했고 골키퍼는 당황해서 자책골을 허용 합니다.



나니의 돌파때 페널티 박스엔 2명의 맨유 선수가 있었지만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부터 문전쇄도를 한 박지성 선수의 움직임으로 직접적이진 않지만 키퍼의 자책골 유도에 어느정도 관여를 했습니다.


이것을 도움이라고 한다면 억지인가요.??



그럼 두번째 루니의 득점을 봅시다.








아스날의 공격이 이어질때 맨유 문전에선 맨유랑 아스날 선수들간 혼전상황이 벌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박지성 선수가 볼을 따냈고 전방에 있는 루니에게 롱 패스를 합니다.







안전하게 루니에게 패스된 것을 확인하고 박지성은 공격진으로 돌격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서둘러 루니 선수는 자신보다 전진해있는 나니에게 패스를 합니다. 그 순간에도 박지성은 전력으로 골대를 향해 질주 하고 있어요.









이 장면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지성은 빈 공간을 찾아서 빠른 속도로 돌격을 하고 있고 아스날의 수비수는 공간을 주지 않기 위해 박지성을 마크 합니다. 그리고 가장 후방 수비수는 돌파해 오는 나니 마크를 해야함으로 중앙을 내 주고 나니에게 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스날의 수비는 공을 가진 오른쪽의 나니선수와 공이 없이 빠른 속도로 전진해 오는 왼쪽의 박지성 선수에게 수비가 붙을 수 밖에 없고 후방에서 달려 오는 루니를 가로 막는 선수는 없게 됩니다.









박지성과 나니에게 수비가 붙는 사이에 가로 막는 수비가 없는 루니는 거침없이 골대를 향해 돌격을 합니다.

이때 나니는 뻥 뚫린 중앙 공간에 패스를 시도 하고 서둘러 박지성을 마크 하려던 아스날 수비는 루니에게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공보다 빠를수는 없는법.!!!

박지성 윗쪽에 빈 동그라미 지역에서 루니를 마크하려고 하지만 단독 찬스의 루니는 어려움 없이 득점을 성공 시킵니다.




루니의 골에서 보여준 박지성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수비에서 부터 공격진형까지 엄청난 활동량으로 루니의 마크를 모두 봉쇄 할수 있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성공 시켰습니다.


비록 공식 도움은 아니지만 충분히 칭찬 받을 플레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지성의 경기를 보면 항상 볼을 빼앗기고, 넘어지고, 빽패스만 하는 모습을 상상 합니다.


하지만 오늘 작정하고 박지성의 모든 볼 터치를 기록 하며 TV를 시청했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의 공간 이해능력과 움직임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팀 공격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맨유의 첫 골은 상대 키퍼의 실수를 어느정도 유발했습니다.

두번째 득점에선 수비에서 공을 커트해 루니에게 완벽한 패스 성공후 공격진영까지의 돌격으로 루니가 쉽게 득점을 올리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3번째 골은 직접 멋진 득점을 올렸죠.






오늘 득점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팬들이 아무리 비판을 하더라도 퍼거슨 감독은 저보다 오늘의 활약을 더욱 자세히 알고 있을 것이며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 때문에 항상 중요경기에선 중용이 되고 언론에선 맨유에서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라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같습니다.



제가 아침에 박지성의 아스날전 모든 볼터치를 기록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의 모든 플레이를 수치로 나타냈던 자료가 있는데 한번 살펴 봅시다.
(제가 직접 기록한 수치이기 때문에 공식 기록과는 조금 다를수 있지만 나름 거의 정확하다고 자부 합니다.)


오늘 아스날 전에서 박지성 선수의 평범한 볼터치입니다.


수비지역 볼터치 6회,  미들에서 4회 공격에서 9회의 평범한 볼터치가 있었습니다
(실수 한건 따로 언급하고 여기껀 모두 성공한 횟수만 기록)





박지성 선수가 잘 했던 장면들만 모았습니다.


득점 1회, 공중볼 경합 승 1회, 프리킥 유도 3회, 인터셉트  6회, 역습 지연 2회, 드로인 5회, 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나니 크로스때 문전 쇄도로 키퍼 자책골에 조금 관여

루니 득점의 시발점이자 상당한 활동력으로 루니의 득점에 상당히 도움줌



이번엔 실수 입니다.
 

볼 빼앗김 2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패스 못 받음 2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한번은 패스가 나쁨), 헤딩경합 실패 1회, 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돌파 허용 1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크로스 실패 2회(1번은 맨유가 공소유)


박지성선수의 오늘 경기 모든 볼터치 횟수와 경기에서의 잘했던 점과 실수했던 점 모두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진 않지만 최전방에서 최후방까지 막라한 엄청난 활동량으로 아스날이라는 리그 최강의 공격진을 상대로 아주 많은 수비능력에 골 까지 기록을 했군요.


이쯤 되면 박지성 선수의 기록을 1득점에 2도움으로 평가해도 되지 않을까요.????

http://paangel.tistory.com/82  <- 아스날전 모든 볼터치 기록을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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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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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0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믹시에서도 이 글이 안 보이고
    다음 추천도 문제가 있네요 ㅠㅠ

 




볼튼과 리버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는 2:0으로 리버풀이 승리해서 볼튼의 3경기 연속 무실점, 이청용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군요.


경기도중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를 시간대로 살펴보며 오늘의 활약을 분석해 봅니다.



제가 기록한 볼터치는 전반 10분 이후 입니다.



10분 이전에 2번의 볼터치와 1번의 인터셉트가 있었습니다.

20분 드로인 유도








22분 두고두고 나올 장면이죠... 중앙선 부근에서 부터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는 환상의 단독 돌파후 슛팅이 나옵니다. 하지만 상대편 수비가 비어있는 골문을 지켜서 득점에는 실패하죠.


22분 이전까진 리버풀의 일방적 공세가 이어지다가 이청용의 단독 돌파 이후 조금씩 박빙의 경기가 되어갑니다.


24분 이청용이 드로인 유도

29분 상대편 패스가 이청용 방향으로 왔지만 쉬운 커트를 실패

31분 공격진형에서 센터링을 올렸지만 키퍼에게 갑니다.


36분 리버풀 카윗의 득점....



37분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

39분 수비진형에서 롱패스를 받은 이청용선수는 상대 수비 2명과 경합하지만 볼 빼앗김

40분 드로인 유도

41분 공격진형에서 상대 수비와 공중볼 경합을 했지만 무승부




43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 선수는 페널티박스에서 좋은 패스를 받은 뒤 센터링을 올렸지만 실패... 이후 다시 볼튼이 공을 잡고 이청용에게 공이 투입 되어 상대 2명을 제친후 수비수에 걸려서 넘어짐... 헐리웃 액션으로 경고 받음


44분 반칙 얻어냄

45분 패널티 박스 앞에서 좋은 센터링을 올렸지만 아쉽게 슛팅은 빗나감



전반 종료.. 볼튼의 거의 모든 위협적 공격은 이청용에 의해 이루어졌음 22분 환상적인 단독돌파 이전까진 잠잠하다가 돌파 이후 볼튼이 살아남과 동시에 이청용의 경기력이 살아남...

현지 중계화면에서는 전반 종료후 앞서가는 리버풀 선수들을 비춰주고  볼튼선수중 유일하게 이청용선수를 풀화면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줌




후반

48분 수비에서 패스를 받고 조금 드리블후 전진패스를 했지만 공을 받은 볼튼 선수는 바로 라인 아웃

49분 수비에서 오는 패스를 받고 공격진으로 패스를 시도했지만 실패

54분 리버풀의 공격때 패널티박스에서 상대 공격수와 경합을 하며 리버풀 선수의 슛팅을 방해함

55분 공격진형에서 해딩경합을 하지만 실패함

56분 상대방의 공격패스를 인터셉터 했지만 바로 상대편 2명의 협력수비에 막혀 볼 빼앗김.. (하지만 공격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거둠)

57분 리버풀 수비수를 압박해서 롱패스 유도.. 볼튼 선수가 공을 소유

60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에게 패스가 왔지만 상대 수비에 빼앗김, 이후 이청용은 압박을 통해 드로인 유도

아마 이때쯤 부터 기존의 오른쪽 윙이 아닌 왼쪽으로 자리 이동

61분 드로인 유도

62분 공격진형에서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실패... 공은 뒤에 있던 볼튼선수 소유

64분 평범한 공을 받고 평범한 패스




67분 리버풀 인수아 선수 슛팅이 볼튼 케빈데이비스 선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 케빈선수의 자책골 기록


71분 볼튼의 공격때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의미없는 땅볼 패스가 리버풀 골키퍼에 감

73분 리버풀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때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 3명과 상대를 하게됨

79분 리버풀의 공격패스가 이청용에게 맞고 조금의 공격 지연

84분 볼튼의 공격때 패스를 받은 이청용은 바로 논스톱으로 볼튼선수에게 패스 성공

85분 수비 위치에서 볼튼 선수와 2:1 패스로 공을 살려 나옴

90분 제라드 선수의 공격이 실패 하고 주인없는 공을 이청용이 처리


 

오늘 경기에서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 과정을 나름대로 기록했던 것들입니다.

전반 리버풀의 우세를 22분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로 볼튼의 공격 활로를 찾기 시작했고 그 중심엔 이청용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들어 다시금 우세를 잡은 리버풀선수는 6:4에서 7:3 정도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에 임했고 2번째 골까지 터지자 한결 가벼워진 리버풀 선수들은 경기력이 더욱 살아나고 볼턴은 수비수까지 공격으로 교체시켜서 총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들어 전체적으로 볼튼선수의 움직임이 둔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청용 선수 역시 전반보다는 몸이 다소 무거워져서 아쉽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다음은 사커월드의 경기중 의견들입니다.


무한도전은 재방송도 재밌나 보군요.^^;
워낙 버라이어티 쇼를 안보는 성향이라 잘 몰랐네요.
그나저나... 이청용.. 공 한번 잡기 참 힘들구만요..


와.. 확실히 리버풀은 공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패스가 일품이네요.
마치 물흐르듯이 어느덧 골 문 앞으로..
아악!!! 이청용 아깝...!!


이건 무슨 마라도나의 재림인가 했더니!!!


일단 이 단독 질주 하나로 이청용 선수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군요.
작게는 이번 경기 단독샷도 많이 나올 듯...ㅎㅎ


이청용 선수 다이빙 판정 두번째 아닌가요?;


이론.. 발 끝이 걸린거 같은데!!!
근데.. 웬지 혼잣말만 하는듯... 그냥 경기나 열심히 봐야할까요..?ㅠㅜ


이청용이 이렇게 잘했나요 ㄷㄷㄷㄷㄷ
오늘 경기만 보면 설기현 레딩시절 포스 이상이네요


볼튼은 이청용의 발에서 위협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어느덧 에이스급으로 올라선 이청용.


한동안 이청용의 돌파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저거 들어갔으면 아마 빅클럽 인증골이 됐을 수도...


부산시절의 안정환 이후로 한국선수가 중앙선부터 드리블해서 슛까지 때리는 건 첨보네요..;;;



너무 아쉬워요..들어갔으면 두고두고 하이라이트에 나올 장면이었는데..


그골 들어갔으면 아마도 몇십년간 티비에 나왔을듯 ㅎㄷㄷ


레이나 제치지 말고, 그냥 톡 찍어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전반 볼튼 유효슈팅이 하나인데... 이청용의 그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인거 맞죠?


지금 하이라이트 보니.. 슈팅이 조금만 더 늦게 갔었더라도 수비수 왼발에 걸리지않았을 텐데...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떠오르네요.ㅜㅡ


네 골대안으로 간 건 그거 하나죠..


골장면보다 이청용의 단독돌파 후 슈팅이 더 인상적이네요.
한동안 이청용 소개할 때 이 장면은 빼놓지 않고 나올듯.


아..갑자기 생각났는데 홍명보감독이 j리그 시절에 페널티라인 밖에서부터 드리블해서 골을 넣은적이 있었네요..그거보고 희겁했는데..영상 찾아봐야겠다.


이청용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밀리지를 않네요
그 돌파 진짜 멋졌는데 그거만 들어갔더라도ㅠㅠ


전반전 볼튼 MOM은 이청용인듯.. 후반전도 이정도만 해준다면 볼튼 팬들 난리 나겠네요.
그런데 이청용 선수가 gs 시절 때도 이렇게 이타적인 플레이어였나요?
슈팅보다 위치가 좋은 동료에게 기회를 주려는 면은 적어도 동료의 신뢰감 확보나 경기를 보는 시야면에서.. 게다가 입단한지 얼마 안된 선수로써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자세라고 봅니다만...
gs 시절 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스타일인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중모색하는 것인지..


바이스 투입으로 이청용이 왼쪽으로 가게 되는 거 같기도 하네요.


리버풀의 왼쪽 윙백 인수아 잘하네요. 돌파도 좋고 크로스도 위력적임.


에고 ~ 케빈 데이비스 ~ ㅠ


후반은 많이 어렵네요.


일단 패스의 질과 성공률에서 너무 차이가 많은지라...


이청용 드리블 보고 생각난 홍명보감독 70미터 드리블슛, 유트브에 있군요..
1분59초에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OTyY2XetQ0

그나저나 후반은 확실히 좀 어렵네..역시 팀원의 전반적인 실력이 그러니..쩝~.




사커월드의 경기 실황을 봐도 대부분이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 이야기가 많고 후반은 볼튼선수 전체적으로 활약이 미비해서 후반전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군요.



지금 박주영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성공 시켰군요.^^

외국에 나가있는 모든 한국 선수들 화이팅 하세요.!!!!


이청용 선수의 중앙선 단독 돌파 다른 각도에서 한번 더 감상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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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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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0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 집은 아직
    아날로그 TV군요^^
    대단하셔요. 일일이 스샷을 찍으셔서 와 ^^
    추천을 부르는 스샷

    • 엔젤로그 2010.02.0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방에 TV가 없어서 컴퓨터로 보다가...

      예전에 챔스 결승전은 아프리카TV에서도 자꾸 짤리고... 새벽이라 큰방에서 TV볼수도 없고 한데.. 길거리에 중고가게 보여서 그냥 하나 사왔어요...

      그래서 비록 아날로그지만 싼가격에... 아시아 최초 챔스 결승전 선발을 보여준 TV이기에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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