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04 6.2지방선거의 좋은 점? 나쁜 점? by 엔젤로그 (1)
  2. 2010.05.19 초등학생 눈으로 바라 본 6.2지방선거 by 엔젤로그 (1)




15년만의 최고의 투표율과 여당의 몰락으로 6.2지방 선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최초로 도지사, 시장군수등 총 8개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최대 규모의 투표였습니다.

특별한 시도를 했던 이번 선거에서 좋았던 점과 개설되야 할 부분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음 투표에서는 더욱 완벽한 체재로 훌륭한 나라의 일꾼을 뽑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소음의 일등공신 선거운동의 소음자동차. http://blog.naver.com/wndgh71?Redirect=Log&logNo=105942238  <- 이미지 출처 입니다.


6.2 지방선거의 잘못된 점

이번 선거는 8개의 투표용지를 받는 다소 복잡한 선거였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자신이 찍을 후보가 누구인지도 헷갈리셔서 집에서 종이에 지지하는 후보를 적어 오신분도 계셨고, 투표를 하고 나왔던 대다수 국민들 역시 이번 선거에 어느 직종의 일꾼을 뽑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투표를 했지만 사실 기억나는 직종은 시장, 도지사, 시도의원, 교육감.. 이것 뿐이고 나머지는 뭘 뽑았는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항간엔 이번 지방선거를 "로또선거" 라고 불르는 분도 계십니다. 로또처럼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찍고 본다는 뜻입니다.

또한 뽑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선거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전국을 지붕없는 노래방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엄청난 소음으로 국민들을 불쾌하게 했으며 또한 휴대폰의 스팸문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과 또한 국민들을 불쾌하게 하는 선거운동은 제지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이번엔 이번 선거의 좋았던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예상했지만 15년만의 최대의 투표율에 정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민들이 투표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수 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8개 자리를 뽑는 선거이니 만큼 선거 출마자 숫자도 많았을 것이고 그에 따른 출마자 주변인들의 투표가 많았을 것입니다. 또한 8개 자리는 각각 몇명씩 후보자들이 열띤 선거홍보활동을 펼쳤을 것이며 그로 인해 여느때보다 더더욱 많은 선거관련 소식이 언론에 노출 되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거를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투표 하셨나요? 여기도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최선을 다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후보가 누구인진 몰라도 6월 2일이 투표일이고 주변의 분위기상 투표를 하게끔 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불쾌한 스팸메시지라도 계속해서 노출되면 홍보가 되는 것처럼 아무리 듣기 싫고 짜증나는 선거운동이라도 그걸 계속 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투표가 머리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투표율에서 생각보다 젊은층의 투표 참여가 높았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입니다. 이런 층에서 선거에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의 정치는 앞으로에 기대를 걸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아지면 여당보다는 야당이 강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를 하며 예전보다 더욱 국민의 소리를 투표로 보여줬던 예시라고 생각이 됩니다.




▲ 연합뉴스 이미지 출처인 각 지방 당선자 들입니다. 당선분야별로 꼭 최선을 다 해 뽑아준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시겠죠?

6.2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낙선하신 분들께 위로를 보내며 당선되신 분들은 선거운동을 할때 한없이 자신을 낮추며 국민들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을 현직에서도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공략으로 내걸었던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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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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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년 6월 2일은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저는 20대 성인입니다.

얼마전 출근길에 신호등이 있어서 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 있는 파란옷을 입은 중년의 아저씨가 저를 쳐다보더니 "학생 아니죠?" 라는 질문을 던졌고 저는 "네.. 직장인 입니다" 란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활짝 웃으시면서 "이번 시장에 출마하는 김아무개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라며 명함을 건내줬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있었던 한눈에 봐도 어린이 티가 나는 초등학생들에겐 어떠한 웃음도 주지 않고 무관심을 하더군요. 선거권이 있는 연령인지 물어 보고 친절을 보이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약간 가식이 들어간 느낌이 조금 드네요.

그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저 초등학생들 눈에 비치는 이번 6.2 지방선거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P.A엔젤은 성인이 아닌 어린 초등학생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이번 선거를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부터는 초등학생 P.A엔젤의 가상 이야기 입니다.(하지만 제가 최근에 실제로 보고 느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참 착한 것같아요.

오늘 아침 학교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서 잠시 멈춰 서있는데 옆에 있던 인상 좋은 아저씨가 20대로 보이는 형아에게 친절한 웃음과 함께 말을 건냅니다. 그들의 대화소리가 조금씩 들렸는데 "시장후보" 라는 말을 봐서 학교에서 배웠던 정치인 같았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어른들이 말하기에는 정치인들은 항상 싸움만 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나쁜 사람들이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내가 본 시장후보는 옆에 있는 20대 형아에게 친절하게 인사도 하는 모습을 보니깐 분명 좋은 사람 같아요.

하지만 나는 키가 작아서 정치인 아저씨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았을까??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인사를 하지 않네요.
 

그러고 보니깐 문득 생각이 났어요

내가 학교에 가는 길이 1년 동안 공사중이었습니다. 인도를 모두 파헤쳐서 우리는 위험한 차도를 걸어가야 했어요. 이상하게 멀쩡한 인도를 뜯었다가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했었고, 이번에는 인도를 헐었지만 다시 공사를 하지않아서 6개월이 넘도록 공사중단이 되었고, 우리 초등학생들은 위험한 차도를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이 없어요.

친절한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요즘 갑자기 그동안 중단되었던 인도의 공사를 시작했던 것이에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위험한 차도가 아니라 안전한 인도를 통해서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또 하나 생각이 났는데...

얼마전 학교 등교를 하다가 처음 말했던 20대 형아에게 인사를 했던 정치인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 들이 큰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주변에는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셨고, 정치인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들은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버스에 테워주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직장에서 퇴직을 하시고 무료했던 생활의 반복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정치인은 무료로 여행을 시켜주는 것같아 보였어요.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정치인들은 평소 어른들에게 들었던 서로 싸우고, 돈을 횡령하는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도 먼저 인사하는 정치인, 시민들의 불편을 어루만져주는 정치인, 어른들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훌륭한 정치인들 같아요.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정말 훌륭한 정치인 들이죠??




▲위 사진은 이번 내용와 무관한 평범한 합법적 선거운동 사진입니다.

<- 추천 누르시면 많은 정치인들이 이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위의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2010년 6.2지방 선거의 내용은 제가 최근 목격한 사실을 바탕으로 성인이 아닌 초등학생이 목격했으때 느낌을 가상해서 쓴 내용입니다.

항상 선거때마다 선거권이 있는 이들에게 친절하며, 매년 있는 도로 해체/복원 공사, 그리고 불법 효도관광의 정치적 눈 속임을 대부분의 성인들은 알고 있고, 그때문에 투표가 더욱 싫고 정치인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어린이들의 눈에보이는 정치인들의 이러한 행동은 분명 훌륭한 정치인들의 모습 그대로 보이겠죠?


이번 선거에서는 어린이의 순수함이 어른이 되어서 까지 이어지도록 정말 옳바른 정치인들을 뽑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투명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우리 손으로 뽑아야 한다는 것,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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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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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의 정치 2010.06.1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희망하시는 그러한 분이 아닌가 싶어 추천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rkykorea

    민주노동당 과천시장후보 류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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