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9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는 박지성? by 엔젤로그 (1)
  2. 2010.05.01 박지성의 연속 결장이 걱정되지 않는 이유? by 엔젤로그 (2)
  3. 2010.03.22 맨유 리버풀전 박지성 2호골 (시즌 3호) 모든 볼 터치 기록 by 엔젤로그 (2)



2010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월드컵에서 자국팀 성적은 어떻게 될까? 어느 나라가 우승을 하며 어느나라가 돌풍을, 혹은 이변의 희생양이 될까? 그리고 득점왕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등장할 새로운 스타는 누굴까? 등 많은 궁금증이 따라다닙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예상하셨던 부분에서 조금 달리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의 유럽파와 함께 무서운 신예 이승렬선수가 월드컵 영향으로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의 혜택을 받으며 성장가능한 선수중 빠진 한명이 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그 선수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월드컵 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선수입니다.(국가대표 은퇴가 아니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대표를 뛰긴 힘들다고 은연중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란 발언을 했었죠)

어.?? 박지성은 이미 세계 최고의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월드컵의 성공등 축구선수로써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으며 이제 최고의 전성기에서 하락할 일만 남은 선수인데... 이런 박지성 선수가 월드컵을 계기로 성장할꺼라니??

완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들로 글을 쓴다는 말을 먼저 하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기량이 더욱 성장할 어린 선수가 아니라 이미 정점을 달리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딱 하나뿐인데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박지성선수의 소속팀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명실상부 현존 최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이하 맨유) 입니다. 함께 경기를 뛰었던 선수나 뛰고있는 선수들은 모두 축구계를 뒤흔드는 세계 최고 선수들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선발출장하는 선수가 맨유의 서브에도 끼지 못했던 상황이 있었고(안데르손), 맨유에서 퇴출된 선수가 유로컵에서 잉글랜드 국대로 선발출장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서 팀을 떠난 리차드슨)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맨유선수들의 명단을 보면 예전의 맨유영광에서 조금 빛을 바란 느낌이 듭니다.

맨유 1진 선수들 중 경기에 출장했던 거의 모든 선수들의 현제 월드컵과 관련된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맨유소속 국가가 많은 순서로 씁니다.(월드컵 참가선수는 'O' , 월드컵 대표였지만 은퇴 선수는 '은퇴', 월드컵 맴버에 들지 못한 선수는 'X' 표기합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맨유 선수
마이클 캐릭  O (미드필더 )
하그리브스 X (미드필더 경쟁자)
오언 맴버 X (공격수)
네빌 은퇴 (수비)
퍼디난드 O - 부상 (수비)
브라운 X (수비)
루니 O (공격)
스콜스 은퇴 (미드필더)

세르비아
토시치 O (공격수)
비디치 O (수비수)

프랑스
에브라 O (수비)
오베르탕 X (공격)

브라질
안데르손 X (경쟁자)
파비우 다 실바 X (수비)

대한민국
박지성 O (미드필더)

네덜란드
반데사르 은퇴 (골키퍼)

이태리
마체다 X (공격)

포르투갈
나니 O - 부상 (경쟁자)



아래는 월드컵에 탈락한 국적의 선수들입니다.

웨일즈
긱스 (경쟁자)

아일랜드

존 오셔이 (미드필더)
대런 깁슨 (경쟁자)

북아일랜드
에반스 (수비수)

스코틀랜드
플레쳐 (미드필더)

폴란드
쿠시챠크 (골키퍼)

벨기에
리치 (수비)

에콰도르
발렌시아 (경쟁자)

불가리아
베르바토프 (공격수)


맨유소속으로 월드컵과 관련있는 선수들 중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자로써 월드컵 경기에 뛸 선수는 비교적 포지션 경쟁이 없었던 마이클 캐릭 선수뿐입니다. 안데르손은 브라질에서 제외, 긱스와 발렌시아는 자국팀이 월드컵에 출전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활약이 좋아진 나니는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상태죠.




맨유라는 최고의 팀에서 월드컵에 출전 가능한 선수는 박지성, 에브라, 루니, 캐릭, 토시치, 디비치 이렇게 6선수 뿐입니다. 박지성과 같은 포지션의 선수는 캐릭뿐이고 실제 박지성과 강력한 포지션 경쟁을 펼친 나니, 긱스, 발렌시아는 모두 다른 이유로 월드컵에서 활약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팀에 강한 박지성 선수가 아르헨티나에 골을 넣거나 16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분명 이전보다 팀에서 차지하는 박지성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최근 타 팀이나 리그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지만 맨유에 남아있는단 가정을 한다면 분명 박지성선수에겐 월드컵은 맨유의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맨유에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가 몇명 안된다는 이유로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쓰나는 것은 저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의 활약은 그 선수의 이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따로 말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이런 역사적이고 비중있는 무대에서 박지성은 큰 이변이 없다면 최소 3경기에 출장합니다. 맨유의 경쟁자들이 뛸 수 없는 경기에서 3경기나 그것도 팀의 주장으로 출전 한다는게 박지성 선수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아닐까요?

차범근선수와 함께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박지성선수의 현실적으로 마지막 월드컵인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경력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찬란한 월드컵 역사를 쓰도록 우리모두 응원합시다.


 <- 여기 누르면 적혀 있는 숫자만큼 박지성선수가 골을 넣습니다.^^





대~~ 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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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돋네 2010.06.1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수혜자는 2002년도에 박현민인가 이사람 쩔더만

    나오지도 않고 군면제 그리고 지금은 머하나

 

11일 블랙번로버스FC와의 경기 이후 한국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선수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불과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성 선수의 연속결장은 국가대표로 볼때 악재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박지성의 결장을 이유를 살펴보면 큰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missionsoccer/57)


박지성 기량미달이 아닌 전술에 의한 결장
박지성 선수는 강팀전용 선수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은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란 타이틀이 붙을 만큼 공격포지션에서 절정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의 퍼거슨감독은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긱스등 같은 포지션의 주전 4명 선수를 상대팀과 상황에 맞게 선수를 기용해 왔습니다.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는 팀이 꼭 이겨야 될 경기에 주로 출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박지성과 긱스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에 주로 선발출장을 했습니다.




꼭 이겨야 될 경기와 지면 안되는 경기의 차이점은 뭘까요?
꼭 이겨야 될 경기는 주로 약팀과의 경기입니다. 약팀과의 경기에선 반듯이 승점 3점을 챙겨야 하고 이런 경우 박지성보다는 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가 선발출장을 하고 맨유가 전반에 리드를 지키면 후반에 박지성이 투입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럼 박지성을 출전시키는 지면 안되는 경기란 뭘까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는 강팀과의 경기입니다. 상대를 이기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패하진 않는 경기입니다. 이는 박지성이 선발출장하는 경기는 대부분 맨유와 전력이 비교 될 정도의 강팀들입니다. 박지성 선발출장 경기에서 맨유 실점률을 보면 박지성이 출전하지 않은 경기보다 실점률이 훨씬 낮습니다. 또한 박지성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맨유는 패배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를 했나요?ㅋㅋ


 <- 공감 가시면 클릭 해주세요.^^




그럼 지금 맨유 상황을 한번 봅시다.
맨유는 선두 첼시에 승점 1점이 뒤진 2위입니다. 앞으로 모든 경기에 전승을 거두고 첼시가 실수를 해야 역전우승이 가능합니다. 이걸 축구 경기로 대입을 해보면 90분간 축구경기중 후반 70분까지 맨유는 첼시에게 1점차 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퍼거슨의 전술이나 박지성의 스타일을 볼때 만약 박지성이 선발출장했던 경기라면 당연히 나니, 혹은 발렌시아와 교체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지성은 최근 기량의 저하로 인한 컨디션 문제가 아닌 평소와 다름없는 맨유의 전술때문에 박지성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발출장을 할 것이라고 믿었던 UEFA컵 뮌헨과의 8강 2차전, 올드트래포드 홈경기에서 우리의 기대와 달리 박지성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잘난척 할는것은 아니지만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전날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이번 뮌헨과의 2차전엔 새벽 1시까지 TV를 보다가 잠을 잤습니다. 어차피 박지성 선수는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국내외 전문가들이 박지성의 선발출장을 점쳤지만 제가 저렇게 행동한 이유는, 이번 경기는 맨유가 지면 안되는 경기가 아닌 꼭 이겨야 할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8강 1차전에서 맨유는 어웨이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그럼 2차전 홈경기에선 맨유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 합니다.

뮌헨은 맨유를 상대로 밀집수비전술로 나올 것이 뻔한데 과연 퍼거슨감독은 모두의 예상처럼 박지성선수를 선발출장 시킬까? 이런 의문속에 저는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는다는 자체 결론을 내고 새벽 3시 30분이 아닌 아침 7시까지 잠을 자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혹시나 해서 새벽 1시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에 일어나서 출전선수 명단은 확인해봤습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이후 EPL리그에서도 선두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 박지성선수보다는 나니와 발렌시아, 그리고 돌아온 긱스를 중용했습니다.



만약 상황이 바뀌었다면?
만약 맨유가 뮌헨 어웨이 경기에서 1:2 패배가 아닌 승리를 거뒀다면... 그래서 2차전에선 지지않는 경기를 해야 될 상황이라면 박지성 선수는 출전자 명단에 들지 못했을까요? 또한 EPL에서는 선두가 첼시가 아닌 맨유였다면 과연 지금처럼 박지성의 결장이 지속되었을까요?

지금 맨유는 첼시와의 EPL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는 후반 70분이고 첼시가 맨유에게 1점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평소처럼 퍼거슨은 박지성이 아닌 나니와 발렌시아를 선택 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 걱정 할 것이 없는 것은... 만약 맨유가 첼시에게 역전을 한다면.??? 후반 75분.. 맨유가 첼시에게 3:2로 역전을 했다면 퍼거슨은 평소처럼 나니나 발렌시아가 아닌 박지성을 선택 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강호 리버풀과의 어웨이 경기가 남았고 맨유는 남은경기 전승이 가능한 상대입니다.

박지성선수의 경기력이 나빠서의 결장이 아닌 어쩔수 없는 팀 상황상 결장이라면 너무 큰 위기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박지성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고 이것때문에 팀 훈련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박지성의 리그 경기를 보고 싶다면 리버풀vs첼시의 경기에서 리버풀을 응원하시면 될 것같아요.^^


결론
엄마에게 2명의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우산을 팔고, 다른 한 아들은 나막신을 판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나막신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이 되고 날이 좋으면 우산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을 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생각을 하고, 날이 좋으면 나막신장수 아들을 생각하면 된다는 식으로 끝났습니다.


만약 09/10 EPl의 우승이 맨유가 된다면 사상 최초 EPL 4회연속 우승에 우리의 박지성이 있어서 기분 좋고, 첼시가 우승을 한다면 우리나라 기업의 로고가 전 세계로 퍼져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좋을 것입니다.

또한 박지성의 기량문제가 아닌 팀 사정상 결장이 있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월드컵때까지 컨디션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좋고, 경기에 출전한다면 출전하는 자체로 좋아하는 넉넉함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성 선수는 지금 리그에서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도... 월드컵 직전까지 일본과 스페인등의 공개/비공개적 많은 평가전이 있어서 경기 감각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박지성의 출전을 TV로 지켜보는 것은 취미입니다. 취미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분명 박지성을 비롯한 우리 태극전사들은 2010년 남아공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둘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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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5.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은 한 수 앞을 보셨군요. 박지성 출전하지 않는 걸 맞추시다니 충분히 고개가 끄덕거리는 내용입니다.

    • 엔젤로그 2010.05.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나님은 제 블로그에 없어서 안될 중요하신 분입니당. 항상 뻘쭘한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아주아주 고마우신 분.^^

      이상하게 제 글은... 접속자에 비해 댓글이 너무 없어요.ㅠㅠ 글 소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항상 시무룩.ㅠㅠ 근데 유아나님 때문에 웃습니당.ㅎㅎ

 






박지성의 기분좋은 골 소식에 늦은밤 글을 쓰고 자려고 합니다.^^

최근 풀럼, AS밀란, 리버풀에 이르기 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중인 박지성....

그럼 맨유와 리버풀전의 박지성선수의 모든 볼 터치를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1일 맨유vs리버풀 홈경기 박지성 중앙미들 선발출장 했습니다. 맨유와 리버풀은 상당한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두팀은 무승부보다 반듯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맨유는 리그 우승을 위해, 리버풀은 4강에 들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 위해)

이렇게 꼭 승리가 필요한 두팀은 기술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시켜 처음부터 과격한 경기를 암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두팀의 최근 경기에선 2009년 10월 25일 2:0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고 최근 맨유는 리버풀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특이한점은 맨유의 디비치 선수는 리버풀전 3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는 이색 기록이 있네요.

지금부터 박지성선수의 볼터치를 함께 보겠습니다.

단순히 경기 기록만 보면 지루하기 때문에 방송도중 아나운서들이 했던 멘트를 함께 넣도록 하겠습니다.


18초 중앙 헤딩볼 경합

박지성 선수는 유독 강팀에게 골을 많이 넣는데 EPL의 최강 빅4팀중 소속팀인 맨유를 제외하면 첼시, 아스날전에 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에만 무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2분 중앙에서 헤딩경합 볼 빼앗김
4분 루니,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공격 패스..(박지성은 볼 터치 안하고 흘러주기)





5분 토레스 골

토레스 맨유상대 3경기 연속 골

5분 중앙지역에서 상대 수비 3명 돌파 도중 반칙얻음
6분 중앙지역 헤딩으로 볼 처리
10분 발렌시아 PK 얻음

에버튼 시절부터 리버풀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진 루니지만 토레스와 반대로 리버풀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유 이적후 리버풀과는 15번 경기가 있었지만 기록한 골은 고작 1골에 불과 합니다.





11분 루니 골~~ 루니의 1차 슛팅 키퍼에 막혔지만 리바운드 골을 루니가 넣음
(루니가 홈에서 리버풀에 넣은 첫 골입니다.)


15분 미들지역 압박으로 상대 패스미스 유도
16분 중앙 볼 경합 따냄
16분 공격진영 볼 터치
17분 공겨진영 어려운 볼 터치했지만 빼앗김
19분 공격진영 나니의 패스 받았지만 볼 점유 못하고 빼앗김

22분 중앙 공격진영 루니의 패스를 받고 곧바로 오른쪽 발렌시아에 패스… 발렌시아의 센터링을 박지성 헤딩슛 연결~~
24분 중앙지역 볼 경합과정중 토레스가 박지성에게 반칙함.. 토레스 경고

최근 맨유는 홈에서 절대 무적이었고 7경기 연속 무실점의 경기를 했지만 오늘 무실점 기록이 깨졌습니다.

27분 중앙 볼터치… 볼 빼앗김
28분 왼쪽 짧은 코너킥 중간연결
29분 수비에서 역습과정 중앙지역 볼터치
31분 수비지역 볼 터치
32분 수비에서 역습과정 박지성 볼 받고 전진
39분 중앙 공격진영 볼 터치

39분 박지성 헤딩슛 시도 빗나감
40분 상대 수비시 박지성이 볼 빼앗음
41분 공격진영 볼터치.. 반칙 얻음
43분 미들 지역에서 상대방 압박해서 맨유가 볼 소유하게 함


전반 종료
 66대 34의 점유율과 슛팅숫자 7대 1이라는 수치로 볼때 맨유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리버풀은 한번 있는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보여줌.

박지성 선수는 중앙미드필드로 선발출장했고 원톱공격수 루니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언제나 처럼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공수에 걸쳐 왼쪽과 오른쪽으로 활발한 이동을 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지만 임팩트를 줄 장면은 없었음, AC밀란과 비슷한 위치였지만 피를로라는 상대 게임매이커를 마크하는 수비적 임무였던 밀란전과 달리 이번 리버풀전에선 공격 가담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반 시작

맨유와 리버풀의 라이벌전은 한일전에 버금갈 정도의 라비얼 의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리버풀 홈구장을 찾는 사람들 50%는 열렬한 리버풀 팬이고 50%는 열렬한 맨유의 안티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며 50년간 두팀의 선수 이동이 없을 정도로 두팀의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46분 왼쪽 미들 드로인 받고 센터링 올림
48분 중앙지역 헤딩경합… 맨유 볼 소유
48분 중앙 공격진영 볼 터치
48분 공격진영 볼 터치… 수비에 빼앗김
49분 중앙지역 볼 터치

51분 루니의 패스를 받고 멋진 슛팅 시도~~
54분 공격진영 볼 터치.. 루니에 논스톱 패스
56분 오른쪽 윙지역 볼 터치후 빼앗김
59분 중앙지역 볼 터치 2회





박지성 다이빙 헤딩 역전골~~~

리그 2호골.. (아스날, 리버플)
이번 골로인해서 빅4 모든 팀에게 골 넣음(소속팀 맨유제외)


64분 중앙지역 볼터치.. 빼앗김

공격 본능이 살아난 박지성 선수는 풀럼, AC밀란, 리버풀의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합니다.

66분 중앙지역 2회 볼터치





전반 부터 과격하던 두팀의 분위기였고 카윗 선수가 플래처와 충돌이 있은후 폭발한 플래처가 카윗선수와 충돌직전까지 분위기를 몰고가지만 선수들이 말림

68분 중앙지역 볼 터치
69분 중앙지역 볼터치..
70분 중앙 볼 터치
73분 중앙 볼 터치
75분 오른쪽 윙 지역 볼 터치

76분 중앙지역 볼터치후 루니에게 환상적인 스루패스..(1:1 단독찬스였지만 업사이드 선언)
77분 수비에서 역습과정중 볼을 잡고 역습하며 리버플 3명 선수 돌파 하다가 반칙얻어냄
78분 나니<->긱스 홈팬들 기립박수
81분 중앙지역 헤딩경합 승
83분 중앙지역 볼 터치

85분 중앙지역 볼 터치
85분 중앙지역 상대 볼 빼앗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얻어냄
85분 공격진영 볼 터치-> 루니에 패스를 연결하며 슛팅으로 연결

86분 박지성 <-> 폴스콜스 교체.. 기립박수 받음
퍼거슨 감독 환영해줌
맨유는 오늘 2년만에 리버플에 승리. 결승골에 박지성





경기 종료 2:1 맨유 역전승




경기 총평
평소 강력한 라이벌인 리버풀에 유난히 약하던 맨유는 꼭 홈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비장한 정신상태로 경기에 임했고 시종 리버풀을 압박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초반 맨유에 강한 토레스 선수의 골을 허용하며 역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았지만 이후 루니의 동점골과 박지선 선수의 역전 골로 2년만에 리버풀에게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박지성 선수의 역전골은 맨유에 있어서 상징적 의미가 무척크고 그 상징적인 골을 우리 박지성 선수가 넣었다는 것이 너무 기쁘네요.^^

사실 전반전 박지성 선수의 움직임은 그렇게 좋지는 못했습니다. AC밀란에서 위치했던 자리라고는 하지만 피를로의 마크였던 밀란전과 달리 팀의 공격을 지휘하는 역활은 다소 어색했고 전반 2번의 슛팅 찬스가 있었지만 역시 골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후반들어서도 전반과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역전골을 넣은후 자신감이 붙은 박지성은 보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3월의 사나이라는 명성을 이어가며 경기력이 급속히 올라왔고 교체 될때 모든 홈팬들의 기립박수와 퍼거슨 감독의 환영을 받으며 스콜스와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수비형 윙어라는 새로운 계념을 만들었다는 박지성 선수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골을 기록한 대부분의 팀이 일류급 강팀들이란 점을 볼때 드디어 숨어있던 공격본능이 깨어나고 강팀 킬러의 명성이 더더욱 높아 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 좋은 밤이 되겠네요.^^


제가 이번에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 "훈남훈녀 2기"에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첫 기사를 썼어요.

2010년 3월 26일이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보는 안중근 의사라는 주제로 글을 썼으니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http://v.daum.net/link/6265067 <- 기사는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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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3.2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발 출장이라 엔젤님 글을 알고 나서 새롭게 다가오는 대목인 걸요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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