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트 유나이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활동량 빼고 다 바뀐 박지성의 토트넘전 맨유수준의 세계 최고의 팀에서는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이적설에 휩쌓이고, 로테이션에 의해 벤치를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현 세계 최고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항상 외부의 차가운 시선속에서도 맨체스트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번 토트넘전에서 좋았던 모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