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29 아시아 축구, 부분별 최강 국가는? by 엔젤로그 (6)
  2. 2010.09.04 오늘 K리그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엔젤로그
 

아시아 축구를 이야기할 때 종합적인 부분에서 한국과 일본을 최고의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월드컵과 프로축구, 연령층 대표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일본은 프로축구 시스템과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최강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 최고는 아닙니다. 어제 인터넷 언론에서 보도된 태국에서의 축구 인기나 마케팅은, 그동안 동남아 축구는 한국보다 두 세수 아래로 평가했던 국내 축구팬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모든 경기가 TV 중계되고, 경기가 끝나고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이나, 거액의 스폰서를 모집하는 방법은 오히려 우리가 태국을 배워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축구에서 부분별 최고의 국가는 어디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시아 최고의 국가대표팀은 어디?

 

첫 번째 질문에 확실한 정답은 없지만 제가 생각한 아시아 최고의 대표팀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로 생각합니다. 한국이 아시아 최강이라고 하는 분야는 세계 최대 이벤트인 월드컵에서 2002년 4강, 2006년 조별예선 탈락은 했지만, 아시아 최고 성적인 승점 4점으로 17위, 2010년 16강 진출 등 유럽 강호에 버금갈 성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다음으로 큰 관심을 보이는 올림픽에서도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하지만 일본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은 아시아 대륙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시안컵에서 2000년 이후 4개 대회에서 3회나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왕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럽이나 남미 강호와의 맞대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이른바 탈아시아를 선언한 일본 축구가 절대 허풍이 아니었음을 보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양국 맞대결에서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의 압도적 우위에 있지만 최근 기록에서는 호각을 이루며 누가 더 강하다는 우위를 논하기 힘들어 공동 1위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프로축구 실력

 

프로축구에서는 K리그가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이미 AFC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는 더는 적수가 없는 유일무이 최강 리그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 국가대표가 2000년 이후 아시안컵에서 이룩한 성적을 한국은 프로축구에서 거뒀다고 보면 됩니다.

 

최근 치러진 AFC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는 5년 연속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고 3회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중국의 광저우처럼 특정 한 두 팀이 아니라 4개 팀이 결승에 진출하며 상향 평준화에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클럽월드컵에서도 포항 3위 성남 4위, 전북 5위 등세계 프로축구와도 해볼 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세 번째. 인프라

 

인프라에서는 일본이 최고라고 봅니다. 치밀한 계획하에 j리그를 출범시켰고, 당장이 아니라 100년 후를 내다보는 j리그 100년지 대계를 세웠습니다. 그 일환으로 우수 선수들을 남미에 유학 보내고, 프로축구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벤치마킹하며 상당히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게 됩니다.

 

 

 

-2013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중국 광저우 우승)-

 

 

네 번째. 가능성

 

15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 축구 가능성에선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시진핑이 중국 주석이 되면서 중국 기업들은 시진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축구에 전폭적인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루아침에 광저우와 같은 아시아 최강 클럽이 생겨났고, 상하이와 베이징 등 다른 대도시를 연고로 한 축구팀도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일부 스타선수에 치우쳐 투자 대비 결과가 미비하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유소년에 투자를 확대하며 언젠간 한국을 위협할 아시아 대표적인 축구 강국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다섯번째. 열기

 

열기에 관해서는 태국을 가장 최고라고 봅니다. 태국 프로축구의 전 경기 TV 중계와 K리그 3배에 육박하는 중계료는 한국과 태국의 경제력 차이를 볼 때 태국의 축구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인분 중 축구와 관련되어 태국을 다녀오신 분이 있는데, 태국은 어딜 가나 축구가 생활 일부라고 했습니다.

 

호프집에서 밤중에 맥주를 마시다가도 갑자기 밖으로 나가서 잔디에서 볼을 차는 것이 태국의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마치 축구 열기에 관해서는 아시아의 영국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지 :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기타.

 

한국은 유소년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입니다. 각 연령층 대표팀을 보면 한국은 세계적 수준에 올랐으며 아시아 무대에서 압도적 실력을 보인 적이 많습니다. 반면 일본은 유럽파 부분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엔 손흥민이나 기성용 같은 팀 에이스급 역할을 하는 선수가 있다지만 일본 역시 지금은 폼이 많이 죽었지만, 맨유의 카가와 신지, 러시아 탈출에 성공한 혼다뿐만 아니라 4월 28일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4골 1도움을 기록한 마인츠의 오카자키 등 활약하는 선수가 많습니다.

 

 

대부분 축구팬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 아시아 축구는 한중일 3국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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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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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xe 2014.05.0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하게 일본입니다.
    레벨이 다르다.

  2. 네다센 2014.06.14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빨았냐 조센징새끼야 정신차려

  3. 일본클라스 .... 2014.06.1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센징 김칫국 클라스?

  4. 위에 댓글 2014.06.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강갈꺼라고 존나게 이빨털더만 16강도 자력으로 못가게된 일본

  5. e9e9 2015.01.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02년은자이각성했고2006이나2010은다른아시아국가대진운이안좋았음
    2.프로축구는용병으로인한팀유연성이좋아져서.
    국가대표는각팀추출로인한팀웍완전불안
    3.중국이나일본은이미한국보다엄청앞서있음
    4.중국은동감
    5.K리그관중석만봐도답나옴
    6.유명유소년이라해봤자몇명이고작
    등급이올라갈수록일본이나중국유럽파들모으면뒤떨어지게되었음

  6. 아시아 축구연맹 2016.08.0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hyeonkyonl/220732980434 최신자료 2016년 아시아 최강 축구 1위 한국~!!! 일본 5위~~!!!






축구팬들은 위 제목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당연히 화가 날 것입니다. 1주일을 기다린 K리그데이에 축구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망말을 했으니 말입니다. 그럼 이런 망말을 한 저는 안티 축구팬일까요?

저는 누구보다도 축구를 좋아한다고 자부하는 축구팬입니다. 블로그만 봐도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죠. 이렇게 자칭 열혈 축구펜인 제가 오늘은 K리그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 한 이유는 큰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A매치데이 기간에 리그를 진행 할 수 없을만큼 각국의 핵심 대표선수들이 K리그에 많이 뛰었으면 좋겠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입니다.

여러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인 EPL은 A매치 기간엔 리그 경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A매치 기간엔 유럽에선 유로컵 예선이,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평가전과 같은 친선경기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차례 K리그가 아시아 중심의 리그가 되길 바란다는 글을 썼습니다.(http://paangel.tistory.com/243 <- 관련글입니다.)


한국은 이란과 일본, 이란은 중국과 한국, 일본은 파라과이와 한국등... 많은 경기가 예정되었는 이때 K리그의 팀들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원활한 리그가 진행되고, 이는 K리그엔 각국가의 대표선수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EPL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을 볼 수 없는 이때 K리그라도 있어서 불행중 다행이긴 하지만, 가끔씩은 자신이 응원하는 소속팀의 외국 선수들이 자국 국가대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TV나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고 싶어요.

저는 수원팬이기 때문에 이란에게 0:2로 패한 중국대표팀에 리웨이펑이 등장해서 활약하거나 다카하라 선수가 일본공격을 주도 하는 모습. 더 나아가서는 브라질 공격의 핵심이 된 호세모따 선수를 지켜보는 수원팬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 저와 같은 이유에서 K리그가 휴식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클릭해주세요.^^




▲ 2010년 9월 4일과 7일 아시아 투어에 나설 파라과이는 울산의 오르티고사 선수는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최근들어 K리그가 아시아 최고의 리그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봤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A매치데이때 K리그 대부분의 구단에서 대표팀 차출로 리그 진행이 어려워서 결국 리그 휴식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유에서라면 A매치데이땐 K리그경기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제 말이 망말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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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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