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스퀸컵 개막전의 생생한 현장속으로 10월 17일 오후 2시에 경기는 시작되는데 경기시작 10분쯤 전에 겨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 도착부리나케 경기장으로 달려가는데 아직도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경기장 주변에 많이 있있네요. 하지만 저는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고 서둘러 입구를 찾아갑니다.제가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이 소개 했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자랑을 할께요. 저는 피스퀸컵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 입장할때는 평범한 티켓이 아니라 기자라는 표시의 AD카드를 목에 걸고 기자석으로 당당히 입장을 했습니다. 제가 받은 AD카드입니다. 이걸 목에 걸고 있으면 어디든 통과 O.K.!!! 저는 AD카드와 함께 자랑스럽게 기자단석으로 걸어갑니다. TV에서 보면 선수들이 경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