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안컵'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0 한국축구 8강 대진표, 좋지 않나요? by 엔젤로그 (4)
  2. 2011.01.18 아시안컵에서 중국을 만났으면 고전했을 한국 by 엔젤로그 (2)
  3. 2011.01.03 아시안컵의 우승후보엔 북한도 있습니다.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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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의 목표는 단 한가지 우승입니다. 조별예선이 끝나고 호주에 1득점이 모자라 C조 2위로 D조 1위 이란과의 8강대진이 확정되었고 카타르와 일본의 승자와 4강전이 결정되었습니다. 전력상으로 볼때 8강은 이란, 4강은 일본, 결승은 호주와의 대결이 유력한 가운데 이런 강호를 모두 물리쳐야 51년만의 우승컵을 들어 올 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인도전에서 1골만 더 넣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면 결승까지는 상대적으로 약팀을 만나게 되어 순탄한 길을 걷게 된다는 말이 있고 이런 의도에서 조 1위는 결승전 지름길, 2위는 험난한 여정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대한민국이 C조 2위가 확정되는 순간 우려가 됐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강한 상대들과의 연속 경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는 5개의 강호가 아시아 축구를 주름잡으며 5강이라는 체제를 구축했는데 사우디를 제외한 모든 아시아 5강을 이길 기회를 얻었습니다. 약한 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보다는 강팀들과의 연승을 통해 거둔 우승이 왕의 귀환에 어울리는 우승이 아닐까요?

그리고 아시안컵 목표가 8강이나 4강진출이 아닌 우승을 목표로 했다면 한국이나 호주의 상황은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란이 되든 카타르가 되든 우승을 위해서는 모두 꺽어야 될 상대입니다. 8강에서 이란을 만나도 지금 전력이라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충분히 높고 4강전의 홈팀 카타르나 일본 역시도 우리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8강에서 이란이 아닌 D조의 다른 팀을 만난다고 무조건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2007 아시안컵을 보면 8강에서 이란을 물리치며 4강에서는 약팀이라고 평가받는 이라크를 만났지만 결국 이라크에 발목을 잡혔던 경우가 있습니다. 8강전 부터는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승패를 장담 하기 힘든 상황에서 단순히 선수 이름값에서 이란이나 일본이 호주가 상대 할 국가들 보다 높을 뿐이지 결국 우승에 가장 근접한 대한민국팀에겐 상대팀은 모두 승률 50% 미만의 팀이라는 것에는 변함 없다고 믿습니다.

만에 하나 우승을 못하더라도 일단 창피를 당하지 않을 대전 상대에게 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 1위로 진출해서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충격이 크게 되죠. 또한 지금 대진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아시아 빅5 국가들과의 연속경기를 모두 승리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진정한 아시아 축구의 최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호주의 조에서는 우승을 차지한다면 실력도 있겠지만 대진표가 좋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8강 부터는 상대가 누구든 승패를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란과 일본을 만나는 것이 호주가 만날 상대보다 선수 이름에서 높지만 실제 경기력에서는 대한민국이 모두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은 팀인 것은 변함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팀을 상대로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약팀을 상대로 우승을 못 할 경우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반대로 강팀을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 약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보다 훨씬 가치가 높을 것입니다.


<- 약팀이 아닌 강팀을 꺽고 우승하길 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아시안컵의 모든 경기는 아니지만 주요경기를 살펴본 현제, 일본이 살아나고 있다지만 예선 2경기에서의 졸전과 마지막 한경기는 예선탈락이 확정된 의지가 없는 사우디에 대승이기 때문에, 예선전에서 한국이 보여준 막강한 경기력과 비교하기엔 지금 일본의 경기력은 다소 미흡한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와 같은 조의 호주와의 재대결은 양팀이 결승 진출했을때 뿐이라 신경을 덜 쓰지만 신장을 이용한 유럽형 축구 외에는 한국에게 위협적인 모습이 없었습니다.

8강전의 상대인 이란은 비록 2경기만에 조 1위를 확정짓긴 했지만 경기력에서는 썩 만족할 수준은 아니였다고 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경기력과 우승을 다툴 상대팀의 경기력을 비교해 볼때 호주보다 우승으로 가는 과정이 약간은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우승했을때의 더 큰 감동을 얻기위한 최상의 조편성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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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음??? 2011.01.2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었습니다가 아니고 됩니다가 맞는거 아닙니까?!
    아직 그렇게 결정된게 아니잖아요

  2. J-Hyun 2011.01.2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심해도 2002년 월드컵 대전만큼 하겠어요?? ㅋㅋ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독일 코스도 밟았는데 이란-일본 우습죠 ㅋㅋ

    • 엔젤로그 2011.01.2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네요.^^
      근데 첫 경기 폴란드 역시도 당시에 유럽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티켓을 따냈을 정도로 전력이 강했던 팀이죠.. 포르투갈, 이태리, 스페인, 독일이라... 이거 보다가 이란, 일본, 호주를 보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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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아라비아의 2007 아시안컵 모습(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아시안컵 8강 진출국의 윤각이 어느정도 잡혀갑니다. 사우디의 몰락이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혼전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던 A조에서는 우즈벡과 카타르가 8강진출에 성공했고 2010 동아시아 챔피언 중국은 떨어졌습니다.

A조는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은 카타르가 버티고 있고 2번 시드 최강인 일본, 호주, 이란이 모두 빠져 우승후보가 한 팀도 없는 조 였고 중국은 여기서도 탈락을 했다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버티는 동아시아 챔피언으로써 자존심이 상할 일입니다. 우즈벡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어느정도 경기력이 좋았지만 다른 2경기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경기력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런 중국을 피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자세히 말해서는 한국이 중국을 만났다면 고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우리 대표팀은 아시아 수준을 완전히 벗어나서 자칭 아시아 빅5 국가라고 해도 10번 싸우면 모두 한국이 우위에 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유럽의 중상위 대표팀들과의 대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전력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2010년 월드컵에서 우리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는데 지금은 그런 2010년보다 더 발전했습니다.

그런 한국대표팀이 한수 아래인 중국을 만나면 고전했을꺼 같다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일까요?

2011 아시안컵에서 아시아권 수준에서 생각해 볼 때 한국팀의 단점은 단 하나 수비집중력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선 1~2차전에서 보여준 한국대표팀은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찬스를 많이 허용한다는 것과 골키퍼의 판단과 같은 수비집중력을 빼면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위험지역에서의 프리킥 찬스는 이번 중국 대표팀의 주된 공격루트가 되었습니다. 3경기에서 총 4득점을 기록한 중국은 그중 절반이 직접 프리킥에서 나온 득점입니다. 또한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프리킥 장면도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한국이 바레인과 호주처럼 중국을 상대로 위험지역에서의 프리킥을 허용한다면 중국을 상대로 실점을 했을 가능성이 무척 높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하나 한국의 단점은 아니지만 중국의 장점이 있습니다. 중국의 공격은 한국에 비해 창조력이나 개인능력이 부족해서 약간 단조로워 보였지만 예전부터 중국의 주된 공격루트인 체격을 이용한 뻥축구가 위협적이었습니다. 호주와 비슷하게 크로스를 올리면 중국의 공격수들은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이겨내고 슛팅으로 연결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건 우리가 호주에게 고전했던 공격전술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불릴 만큼 건장한 체격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한민국보다 신장이 더 큰 국가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진짜 유럽인종의 호주고, 또 하나는 중국입니다. 정확한 수치 발표가 아니라 인터넷 기사들을 종합해서 나온 수치이기 때문에 100% 확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호주와 중국이 아시안컵 출전팀중 한국보다 신장과 체격에서 우위를 보이는 유일한 팀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이런 체격적인 우위를 이용한 공중볼 경합에서 A조 모든 팀들을 위협했습니다. 특히 우즈벡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거의 모든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중국은 경기 자체를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진짜 유럽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신장이 작고 체격이 외소하다고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신력으로 이겨내서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세계가 아닌 아시아권으로 범위를 좁힌다면 중국의 신장과 체격은 아시아팀이 한국을 위협할 몇 안되는 무기중 하나는 틀림이 없습니다.


▲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에서 경고를 받는 나이지리아 선수(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일본의 해외파와 패싱력, 호주의 신장과 경험, 중동의 편파판정 <- 지금 우리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이렇게 3개였습니다. 하지만 위헙적인 프리킥과 중국의 신장역시도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을 위협할 몇 안되는 무기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아무리 한국의 약점과 중국의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경기를 한다면 우리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무척 높아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중국 축구스타일을 볼때 중국을 이긴다고 해도 우리팀은 부상이나 경고등과 같은 기타 여러가지의  출혈이 커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태극전사들에겐 어쩌면 중국을 피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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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오히려 다른 생각 2011.01.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역대 A매치 경기를 보건데, 체격이 크고 선 굵은 축구를 하는 팀에는 오히려 강하고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개인기술이 뛰어나고 뛰어난 패싱력 위주의 아기자기한 축구를 하는 팀엔 약하던데요 대량 실점도 많이 했고요.

    이번 대표팀은 강점도 많지만 약점도 참 많아요. 일단 수비조직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정도로 불안하고
    미드필더 교체 선수 부족때문에 후반 체력떨어진게 확실히 보이고요
    공격수만 풍부하게 많아요. 그래서 공격력이 돋보이기는한데 또
    공격수가 많은 것만큼 박주영같은 전문 킥커가없어 프리킥에 약하구요.

    우리 대표팀 참 이상한 팀이에요. 생각하면 할 수록...
    확실히 버릴건 버린 대표팀인데... 이게 8강 4강에도 유효할지 지켜봐야죠.

    • 엔젤로그 2011.01.2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의 말씀이 맞을 수 있습니다. 단지 제가 생각한건 이번대회 한국은 위험지역에서 프리킥 허용이 많았고 높이를 이용한 호주팀에게 실점을 했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보였는데

      그 단점은 모두 중국의 장점들이어서 다른 팀들보단 중국이 까다롭지 않았을까에 대해서 쓴거구요. 중국의 프리킥과 높이를 이용한 공격력은 매서웠거든요.

      하지만 지금 우리 대표팀은 천하무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든든하고 믿음직 스럽기 때문에 우승을 기대해보렵니다.^^






대한민국은 2010년 축구에 있어 최고의 한해를 보였습니다. 이웃 일본 역시 월드컵에서의 성공과 해외파들의 활약으로 괜찮은 1년이었다고 보이며 한국과 일본은 호주와 함께 2011년 아시안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2010년 또 다른 코리아인 북한의 성장세도 여느 우승후보에 뒤지지 않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에서 대한민국, 이란, 사우디라는 어찌보면 1~3위가 결정된 것으로 봐도 무방할 아시아 최강국들 사이에서 이란과 사우디를 밀어내고 당당히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축구에 놀랄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0년 북한축구는 U-16 우승, U-19 우승, AFC 챌린지 컵 우승등 최근 아시아 축구협회에서 주관한 대회중 남자축구의 3개대회에서 북한은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챌린지 컵은 약팀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북한이 우승 할 수 있지만 아시아 최강팀들이 모두 출전한 청소년 축구에서도 연속 우승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승 과정중에서는 청소년 축구에서 세계수준에 이른 대한민국 대표팀도 꺽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승후보 이야기를 할때 월드컵에서 성공을 거뒀고 강력한 해외파가 있는 한국, 호주, 일본을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팀이라고 하고, 중동국가인 이란과 사우디라는 홈 잇점을 안고 있는 국가를 포함한 아시아 빅5 국가를 우승후보라고 이야기 하지만 최근 아시아에서 보이지 않는 돌풍을 일으킨 북한 역시도 무시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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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축구는 과거에 아시아 강호였습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의 8강 신화를 만들었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팀이 북한에게 지는 것을 보기 싫다며 북한이 출전하는 국제 축구대회 출전을 포기하는 사례들이 빈번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볼때 과거 북한 축구는 한국축구보다 강한 아시아 최고의 강호중 하나였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제가 악화되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축구 국가대표를 포기하고 농구를 장려하며 북한 국가대표의 축구팀은 돌연 국제무대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은둔형 생활을 하던 북한 남자축구는 재일교포 출신을 적극 영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오랫만에 등장한 국제 무대에서 초기엔 위축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적응이 끝난 최근엔 아시아 신흥강호라고 불릴만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세계무대에 나오지 않던 북한은 상대적으로 운영비가 저렴한 청소년 축구에 집중육성을 했고 당시 육성된 어린 선수들이 대표팀이 된 2000년대 초반 세계무대에 고개를 내밀었고, 부족한 해외경험은 일본에 있는 재일교포 선수 영입으로 조화를 이뤄서 북한축구계에 새로운 르네상스의 길을 열었습니다.

북한축구의 최대 장점이라면 세계 어떤 나라보다 조직력이 뛰어나다는 겁니다. 토너먼트의 우승에 중요한 것은 골을 넣는 것보다는 우선 실점하지 않는 것인데 오랜시간 팀으로 발을 맞춘 북한의 수비는 가히 아시아 최강이라고 불릴만큼 수비조직이 강력합니다.(월드컵에서의 대량실점은 경험부족에 원인이 있었고 한국, 이란, 사우디라는 아시아 최고의 화력을 보이는 국가들에게 아주 낮은 실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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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정대세라는 뛰어난 공격수의 한방이 북한축구의 전략인데 북한의 수비를 깰 수 있는 공격력을 가진 팀이 아시아에서 흔하지 않고, 북한의 역습은 브라질 월드컵 대표 수비수들도 실점을 허용 하는 등의 강력함을 갖췄습니다.

또한 최근 AFC 주관대회 3개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북한은 우승하는 습관이 생겼기에 51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에 강력한 우승 라이벌에 북한의 이름도 올라 가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 남북관계의 좋지못한 정치적 분위기지만 정치와 무관하게 축구에서 정정당당히 후회없는 우승 경쟁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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