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2.17 맨유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가진 박지성 by 엔젤로그 (2)
  2. 2010.12.15 EPL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가진 박지성 by 엔젤로그
  3. 2010.06.09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는 박지성? by 엔젤로그 (1)
  4. 2010.05.01 박지성의 연속 결장이 걱정되지 않는 이유? by 엔젤로그 (2)
  5. 2010.04.07 신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박지성 by 엔젤로그 (6)






http://v.daum.net/link/12242651 <-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2010 보훈처 행사들








최근 박지성선수의 무서운 득점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박지성의 득점력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이번 시간엔 과연 맨유에서 박지성의 골 결정력은 어느정도 위치일까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http://v.daum.net/link/12165365 <- 관련 글)


조사방법은 슛팅수당 득점에 관한 맨유 선수들의 자료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가장먼저 박지성 선수부터 살펴봅시다.



포털 사이트 "다음" 에서는 선수 정보가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위 화면은 최근 2년간 EPL과 칼링컵에서의 모든 기록이 나온 건데 박지성 선수는 조사대상이 된 31경기에서 45회 슛팅을 시도했고 9득점을 기록했습니다. 0.29경기당 1득점이고 5번 슛팅당 1득점을 기록해서 슛팅 성공률 0.2 을 보입니다.(0.2라는 것은 20%입니다.)

박지성의 슛팅 성공률이 0.2라고 숙지한 이후 맨유의 다른 선수들을 살펴봅시다.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입니다.

43회 슛팅에 7득점으로 0.162의 슛팅 성공률입니다.

나이때문에 최근엔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최근까지도 박지성의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였던 긱스 선수는 최근 경기당 득점이나 슛팅 성공률에서 박지성 선수보다 모두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가장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 나니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131회 슛팅에 8득점으로 득점에서는 오히려 박지성 선수보다 1점 부족하며 슛팅 성공률은 겨우 0.061에 불과합니다. 엄청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득점에서는 박지성 선수보다 크게 뛰어나지 않고 슛팅 정확도에서도 0.2를 기록한 박지성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떨어져있습니다.




떠오르는 신성 에르난데스 선수로, 역시 박지성과 포지션을 경쟁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27회 슛팅중 5득점으로 슛팅 성공률은 0.185 입니다.





마지막 경쟁자 발렌시아입니다.

39회 슛팅에 5득점을 기록하며 0.128의 성공률입니다. 역시나 박지성 선수보다 낮은 성공률이고 경기당 득점에서도 박지성 선수보다 낮습니다.

위 선수들의 정보를 종합해 볼때 맨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1진 선수들 중 박지성 선수가 단연 최고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는 것이 2년간 리그와 칼링컵 기록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럼 박지성의 경쟁자가 아닌 팀내 공격을 책임지는 주력 공격수들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맨유 최고의 선수 웨인루니입니다.

경기당 득점에서 단연 최고를 기록하며 29 득점이라는 엄청난 득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21개의 슛팅에서 나온 29득점은 0.131의 슛팅 성공률입니다.




2010/2011 EPL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베르바토프는 149 슛팅에 48 득점입니다.

0.154 성공률로 역시나 0.2를 기록한 박지성 선수보단 골 결정력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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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 최고의 구단중 하나입니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력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반니스텔루이, 호날두, 테베즈, 웨인루니까지 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최근까지 뛰었던 팀인데 이런 팀에서 가장 높은 골 결정력을 보인 선수가 바로 박지성입니다.

아쉽게 FA컵과 챔피언스리그의 기록은 없지만 지금 알 수 있는 리그경기와 칼링컵 경기는 단연 박지성이 최고의 골 결정력입니다.

박지성과 같은 0.2의 성공률을 보인 선수가 있는데 맨유에서 유망주로 키우는 마케다 선수로 10번 슛팅 시도중 2득점으로 박지성과 똑같은 0.2의 성공률이지만 경기 수가 너무 작고 공식적으로 이런 경우에도 박지성의 결정력이 높다고 평가 합니다.

슛팅 찬스에서는 어김없이 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가끔 어이없는 실축이 나와서 박지성의 골 결정력이 형평없다고 생각했었지만 맨유에서 가장 높은 골결정력을 보인 선수가 다름아닌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맨유 최고의 골 결정력을 지녔으면서도 자신보다 팀과 동료를 먼저 생각한 박지성 선수의 희생정신이 다시한번 감탄하게 만드는 기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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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옥수수재단 2010.12.1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멋지네요.




http://v.daum.net/link/10587648 <- 일제시대때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PicApp) 입니다.


올 시즌 박지성의 공격력이 심상치 않습니다. 리그 중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6득점을 올리며 종전 자신의 EPL 아시아 최다 득점을 갱신했습니다.

리그 경기만 보면 10경기에서 4득점을 기록하며 EPL 득점순위에서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팀에서는 11득점으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베르바토프와 5골을 기록한 나니에 이어 당당히 맨유에서의 득점랭킹 3위입니다.

벤치선수들까지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만 구성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 클럽에서, 주력 공격 옵션으로 선택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계적인 선수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존 박지성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라고는 하지만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 라는 신조어를 만들만큼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을 보이던 선수였습니다.

가끔 완벽한 득점찬스에서 어이없는 실축으로 많은 실망감을 안겼고,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항상 가장 먼저 교체되어 나온 선수였다는 점을 생각할때 지금의 박지성 선수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늘 아시아 최고의 선수, 한국 축구의 에이스라는 말을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득점으로 팀에 보탬을 주는 선수는 아닙니다. 간간히 나오는 득점이 대부분 중요한 경기에서 나온 득점이기에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 공격력이 높다고 생각되는 듯 하지만 2005년 맨유에 입단 이후 시즌 최다 득점이 5골에 불과 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득점력이 빈곤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George Elokobi Wolverhampton Wanderers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3-2) 26/10/10 Carling Cup 4th Round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PicApp) 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박지성은 달랐습니다.

리그에서 10경기 4득점은 2.5경기당 1득점으로 어지간한 팀의 간판 공격수에 버금가는 득점력입니다. 그리고 리그 4득점은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기 시작한 최근 6경기에서 나왔습니다.

항상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해서 슛팅 찬스가 와도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자신의 개인기록보다는 팀의 공격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공격지역에서 상대선수를 압박하고, 수비수를 달고 뛰는 조연역활을 하다가 최근 공격진이 붕괴되며 어부지리로 맨유의 공격진을 이끈 박지성 선수는 6경기 4득점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였습니다.

더 주목해볼 점은 박지성은 골 결정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올시즌 지금까지(2010.12.14)  박지성이 시도한 슛팅은 고작 13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13번의 슛팅에 4골이 나왔다는 것은 슛팅당 득점률이 0.308로 EPL 전체 순위 2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골 결정력입니다.

(슛팅 한두번에 1득점을 기록해서 슛팅당 득점률이 "1" 이나 "0.5" 정도를 기록하는 선수들은 제외합니다. 그런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17위입니다만 맨유의 마케다 경우 1번 슛팅에 1득점으로 득점률 1을 기록중이며 이와 유사하게 박지성 앞에 16명 선수들 중 15명이 슛팅 3번에 1득점으로 0.333을 기록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조사대상에서 제외입니다.) 

가장 높은 골 결정력을 보인 선수는 16번의 슛팅 시도에 5골을 기록하며 0.312를 기록중인 블랙번의 헤어우드 선수입니다.

득점 선두 베르바토프는 47개 슛팅중 11득점으로 슛팅당 득점에서 0.234 를 기록중이며 득점 2위 테베즈는 60개의 슛팅중 10득점으로 0.167. 득점 공동 2위 뉴캐즐의 캐롤 선수는 62번의 슛팅 시도중 10득점으로 0.161의 성공률입니다. 이렇게 세계 최고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과 비교해서 박지성의 13개 슛팅중 4득점이 얼마나 높은 결정력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그동안 늘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골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지만 유독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빈도가 높았고, 팀이 위기에 빠졌을 경우 평소와 다르게 혼자서 골을 연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SOCCER/FUTBOL WORLD CUP 2010 COREA VS GRECIA Action photo of Ji Sung Park of Korea, during game of the World Cup 2010 at Port Elizabeth, South Africa./Foto de accion de Ji Sung Park de Corea, durante juego de la Copa del Mundo Sudafrica 2010 en Port Elizabeth, Sudafrica. 12 June 2010 MEXSPORT/ETZEL ESPINOSA Photo via 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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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에서 득점을 생각해봐도 월드컵 3회 연속 득점에, 교토와 PSV때도 몇번 없던 득점은 중요 경기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맨유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이 민망할 정도로 낮은 득점률을 보였지만 이상하게 아스날, 첼시와 같은 강팀이거나 챔피언스리그 같은 빅경기 득점률이 유난히 높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 박지성 선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득점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팀 동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습관때문에 박지성 자신도 본인의 공격 능력을 알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동료가 아니라 누구라도 득점을 올려서 꼭 이겨야 될 경기에서는 박지성은 골을 넣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어이없는 슛팅이 있긴 하지만 슛팅당 득점은 예전부터 상위권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왔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지 못한 이유는 슛팅시도 조차 없었기 때문이지 골 결정력이 낮아서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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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공격형 선수였다고는 하지만 수비수에 버금가는 태클시도를 했고 상대편 공을 빼앗아왔습니다. 포지션 경쟁자인 루이스 나니의 경우는 무려 67회 슛팅이 있었지만 득점은 박지성 보다 1득점 많은 5점입니다.

사람들은 박지성은 수비옵션이고 나니는 공격 옵션이라고 하지만 박지성은 13회 슛팅중 4득점을 기록했고 나니는 67회 슛팅중 5득점을 올렸습니다. 단지 득점에서 나니가 박지성 보다 1득점 많다고 나니의 공격력이 박지성 보다 더 높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올 시즌 나니는 수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순위 1위를 기록중이기 때문에 박지성 선수보다 공격력이 높다고 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박지성 선수 역시 이기적인 모습으로 공격에 집중을 한다면 결코 지금처럼 공격력이 약한 선수라고 평가절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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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월드컵에서 자국팀 성적은 어떻게 될까? 어느 나라가 우승을 하며 어느나라가 돌풍을, 혹은 이변의 희생양이 될까? 그리고 득점왕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등장할 새로운 스타는 누굴까? 등 많은 궁금증이 따라다닙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예상하셨던 부분에서 조금 달리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의 유럽파와 함께 무서운 신예 이승렬선수가 월드컵 영향으로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의 혜택을 받으며 성장가능한 선수중 빠진 한명이 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그 선수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월드컵 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선수입니다.(국가대표 은퇴가 아니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대표를 뛰긴 힘들다고 은연중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란 발언을 했었죠)

어.?? 박지성은 이미 세계 최고의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월드컵의 성공등 축구선수로써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으며 이제 최고의 전성기에서 하락할 일만 남은 선수인데... 이런 박지성 선수가 월드컵을 계기로 성장할꺼라니??

완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들로 글을 쓴다는 말을 먼저 하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기량이 더욱 성장할 어린 선수가 아니라 이미 정점을 달리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딱 하나뿐인데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박지성선수의 소속팀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명실상부 현존 최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이하 맨유) 입니다. 함께 경기를 뛰었던 선수나 뛰고있는 선수들은 모두 축구계를 뒤흔드는 세계 최고 선수들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브라질 국가대표에서도 선발출장하는 선수가 맨유의 서브에도 끼지 못했던 상황이 있었고(안데르손), 맨유에서 퇴출된 선수가 유로컵에서 잉글랜드 국대로 선발출장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서 팀을 떠난 리차드슨)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맨유선수들의 명단을 보면 예전의 맨유영광에서 조금 빛을 바란 느낌이 듭니다.

맨유 1진 선수들 중 경기에 출장했던 거의 모든 선수들의 현제 월드컵과 관련된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맨유소속 국가가 많은 순서로 씁니다.(월드컵 참가선수는 'O' , 월드컵 대표였지만 은퇴 선수는 '은퇴', 월드컵 맴버에 들지 못한 선수는 'X' 표기합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맨유 선수
마이클 캐릭  O (미드필더 )
하그리브스 X (미드필더 경쟁자)
오언 맴버 X (공격수)
네빌 은퇴 (수비)
퍼디난드 O - 부상 (수비)
브라운 X (수비)
루니 O (공격)
스콜스 은퇴 (미드필더)

세르비아
토시치 O (공격수)
비디치 O (수비수)

프랑스
에브라 O (수비)
오베르탕 X (공격)

브라질
안데르손 X (경쟁자)
파비우 다 실바 X (수비)

대한민국
박지성 O (미드필더)

네덜란드
반데사르 은퇴 (골키퍼)

이태리
마체다 X (공격)

포르투갈
나니 O - 부상 (경쟁자)



아래는 월드컵에 탈락한 국적의 선수들입니다.

웨일즈
긱스 (경쟁자)

아일랜드

존 오셔이 (미드필더)
대런 깁슨 (경쟁자)

북아일랜드
에반스 (수비수)

스코틀랜드
플레쳐 (미드필더)

폴란드
쿠시챠크 (골키퍼)

벨기에
리치 (수비)

에콰도르
발렌시아 (경쟁자)

불가리아
베르바토프 (공격수)


맨유소속으로 월드컵과 관련있는 선수들 중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자로써 월드컵 경기에 뛸 선수는 비교적 포지션 경쟁이 없었던 마이클 캐릭 선수뿐입니다. 안데르손은 브라질에서 제외, 긱스와 발렌시아는 자국팀이 월드컵에 출전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활약이 좋아진 나니는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상태죠.




맨유라는 최고의 팀에서 월드컵에 출전 가능한 선수는 박지성, 에브라, 루니, 캐릭, 토시치, 디비치 이렇게 6선수 뿐입니다. 박지성과 같은 포지션의 선수는 캐릭뿐이고 실제 박지성과 강력한 포지션 경쟁을 펼친 나니, 긱스, 발렌시아는 모두 다른 이유로 월드컵에서 활약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팀에 강한 박지성 선수가 아르헨티나에 골을 넣거나 16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분명 이전보다 팀에서 차지하는 박지성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최근 타 팀이나 리그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지만 맨유에 남아있는단 가정을 한다면 분명 박지성선수에겐 월드컵은 맨유의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맨유에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가 몇명 안된다는 이유로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쓰나는 것은 저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의 활약은 그 선수의 이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따로 말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이런 역사적이고 비중있는 무대에서 박지성은 큰 이변이 없다면 최소 3경기에 출장합니다. 맨유의 경쟁자들이 뛸 수 없는 경기에서 3경기나 그것도 팀의 주장으로 출전 한다는게 박지성 선수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아닐까요?

차범근선수와 함께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박지성선수의 현실적으로 마지막 월드컵인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경력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찬란한 월드컵 역사를 쓰도록 우리모두 응원합시다.


 <- 여기 누르면 적혀 있는 숫자만큼 박지성선수가 골을 넣습니다.^^





대~~ 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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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돋네 2010.06.1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수혜자는 2002년도에 박현민인가 이사람 쩔더만

    나오지도 않고 군면제 그리고 지금은 머하나

 

11일 블랙번로버스FC와의 경기 이후 한국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선수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불과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성 선수의 연속결장은 국가대표로 볼때 악재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박지성의 결장을 이유를 살펴보면 큰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missionsoccer/57)


박지성 기량미달이 아닌 전술에 의한 결장
박지성 선수는 강팀전용 선수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은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란 타이틀이 붙을 만큼 공격포지션에서 절정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의 퍼거슨감독은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긱스등 같은 포지션의 주전 4명 선수를 상대팀과 상황에 맞게 선수를 기용해 왔습니다.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는 팀이 꼭 이겨야 될 경기에 주로 출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박지성과 긱스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에 주로 선발출장을 했습니다.




꼭 이겨야 될 경기와 지면 안되는 경기의 차이점은 뭘까요?
꼭 이겨야 될 경기는 주로 약팀과의 경기입니다. 약팀과의 경기에선 반듯이 승점 3점을 챙겨야 하고 이런 경우 박지성보다는 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가 선발출장을 하고 맨유가 전반에 리드를 지키면 후반에 박지성이 투입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럼 박지성을 출전시키는 지면 안되는 경기란 뭘까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는 강팀과의 경기입니다. 상대를 이기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패하진 않는 경기입니다. 이는 박지성이 선발출장하는 경기는 대부분 맨유와 전력이 비교 될 정도의 강팀들입니다. 박지성 선발출장 경기에서 맨유 실점률을 보면 박지성이 출전하지 않은 경기보다 실점률이 훨씬 낮습니다. 또한 박지성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맨유는 패배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를 했나요?ㅋㅋ


 <- 공감 가시면 클릭 해주세요.^^




그럼 지금 맨유 상황을 한번 봅시다.
맨유는 선두 첼시에 승점 1점이 뒤진 2위입니다. 앞으로 모든 경기에 전승을 거두고 첼시가 실수를 해야 역전우승이 가능합니다. 이걸 축구 경기로 대입을 해보면 90분간 축구경기중 후반 70분까지 맨유는 첼시에게 1점차 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퍼거슨의 전술이나 박지성의 스타일을 볼때 만약 박지성이 선발출장했던 경기라면 당연히 나니, 혹은 발렌시아와 교체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지성은 최근 기량의 저하로 인한 컨디션 문제가 아닌 평소와 다름없는 맨유의 전술때문에 박지성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발출장을 할 것이라고 믿었던 UEFA컵 뮌헨과의 8강 2차전, 올드트래포드 홈경기에서 우리의 기대와 달리 박지성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잘난척 할는것은 아니지만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전날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이번 뮌헨과의 2차전엔 새벽 1시까지 TV를 보다가 잠을 잤습니다. 어차피 박지성 선수는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국내외 전문가들이 박지성의 선발출장을 점쳤지만 제가 저렇게 행동한 이유는, 이번 경기는 맨유가 지면 안되는 경기가 아닌 꼭 이겨야 할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8강 1차전에서 맨유는 어웨이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그럼 2차전 홈경기에선 맨유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 합니다.

뮌헨은 맨유를 상대로 밀집수비전술로 나올 것이 뻔한데 과연 퍼거슨감독은 모두의 예상처럼 박지성선수를 선발출장 시킬까? 이런 의문속에 저는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는다는 자체 결론을 내고 새벽 3시 30분이 아닌 아침 7시까지 잠을 자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혹시나 해서 새벽 1시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에 일어나서 출전선수 명단은 확인해봤습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이후 EPL리그에서도 선두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 박지성선수보다는 나니와 발렌시아, 그리고 돌아온 긱스를 중용했습니다.



만약 상황이 바뀌었다면?
만약 맨유가 뮌헨 어웨이 경기에서 1:2 패배가 아닌 승리를 거뒀다면... 그래서 2차전에선 지지않는 경기를 해야 될 상황이라면 박지성 선수는 출전자 명단에 들지 못했을까요? 또한 EPL에서는 선두가 첼시가 아닌 맨유였다면 과연 지금처럼 박지성의 결장이 지속되었을까요?

지금 맨유는 첼시와의 EPL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는 후반 70분이고 첼시가 맨유에게 1점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평소처럼 퍼거슨은 박지성이 아닌 나니와 발렌시아를 선택 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 걱정 할 것이 없는 것은... 만약 맨유가 첼시에게 역전을 한다면.??? 후반 75분.. 맨유가 첼시에게 3:2로 역전을 했다면 퍼거슨은 평소처럼 나니나 발렌시아가 아닌 박지성을 선택 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강호 리버풀과의 어웨이 경기가 남았고 맨유는 남은경기 전승이 가능한 상대입니다.

박지성선수의 경기력이 나빠서의 결장이 아닌 어쩔수 없는 팀 상황상 결장이라면 너무 큰 위기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박지성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고 이것때문에 팀 훈련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박지성의 리그 경기를 보고 싶다면 리버풀vs첼시의 경기에서 리버풀을 응원하시면 될 것같아요.^^


결론
엄마에게 2명의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우산을 팔고, 다른 한 아들은 나막신을 판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나막신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이 되고 날이 좋으면 우산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을 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생각을 하고, 날이 좋으면 나막신장수 아들을 생각하면 된다는 식으로 끝났습니다.


만약 09/10 EPl의 우승이 맨유가 된다면 사상 최초 EPL 4회연속 우승에 우리의 박지성이 있어서 기분 좋고, 첼시가 우승을 한다면 우리나라 기업의 로고가 전 세계로 퍼져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좋을 것입니다.

또한 박지성의 기량문제가 아닌 팀 사정상 결장이 있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월드컵때까지 컨디션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좋고, 경기에 출전한다면 출전하는 자체로 좋아하는 넉넉함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성 선수는 지금 리그에서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도... 월드컵 직전까지 일본과 스페인등의 공개/비공개적 많은 평가전이 있어서 경기 감각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박지성의 출전을 TV로 지켜보는 것은 취미입니다. 취미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분명 박지성을 비롯한 우리 태극전사들은 2010년 남아공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둘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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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5.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은 한 수 앞을 보셨군요. 박지성 출전하지 않는 걸 맞추시다니 충분히 고개가 끄덕거리는 내용입니다.

    • 엔젤로그 2010.05.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나님은 제 블로그에 없어서 안될 중요하신 분입니당. 항상 뻘쭘한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아주아주 고마우신 분.^^

      이상하게 제 글은... 접속자에 비해 댓글이 너무 없어요.ㅠㅠ 글 소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항상 시무룩.ㅠㅠ 근데 유아나님 때문에 웃습니당.ㅎㅎ

 



최근 유럽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리오넬 메시에 대한 놀라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Messi" 라고 쓰고 "메시아" 라고 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메시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그의 능력은 최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메시는 2010년 6월 12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랑 맞붙는 아르헨티나의 핵심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메시아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합니다.
(메시아 = 구세주라는 뜻) 





최근 신의 능력에 도전한다는 영화 "타이탄" 을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 제우스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신들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승리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메두사라는 무기를 가지고 신과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메두사를 가지고 메시아에 대응을 할까요.??



첫번째 메두사는 메시 입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대한민국이 상대할 팀은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아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메시입니다. 리오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선 무서운 기세로 골을 넣고 있지만 월드컵 예선전에서의 메시는 10경기 4득점으로 괜찮은 성적으로 보여도 바르셀로나의 신과 같은 득점력은 아닙니다.


메시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지만 아르헨티나에선 기량에 걸맞는 인기를 얻지 못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선 최선을 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에서는 그의 기량 절반도 활약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말은 메시의 국가대표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며 마라도나 감독은 메시의 올바른 활용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실제로 메시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충성심의 부족은 항상 제기되었으며 국가대표의 경기력은 바르샤와의 그것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즉 바르셀로나가 아닌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하는 대한민국은 매 경기 골을 넣는 메시아가 아닌 메시아 능력의 50% 이하를 사용하는 인간 리오넬 메시를 상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반의 능력이라도 분명 무서운 것은 사실이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두번째 메두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직전 주최국 남아공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 하지만 월드컵 직전 개최국과 평가전을 치른 국가의 성적은 좋지 못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순전히 제가 만들고 싶은 징크스이긴 하지만 2002년 개최국 대한민국은 대회직전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뤘습니다. 당시 세계최강이었던 프랑스는 1무 2패 무득점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고 06년 독일월드컵에서 일본은 마지막 평가전 상대로 개최국 독일과 경기를 치른뒤 월드컵에선 프랑스와 같은 1무 2패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비록 짧은 2회 연속이긴 하지만 대회직전 개최국과 평가전을 가진 나라들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는 법칙을 아르헨티나도 이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약 정말 1무 2패가 된다면 한국과의 경기에선 1무가 아닌 2패중 한 경기가 되겠죠^^?)





그리고 세번째 메두사는 3개의 폐를 가진 박지성입니다.


(타이탄에서 메두사의 목을 가진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메시를 막을 메두사를 사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정도는 스포일러가 아니겠죠.^^?)


영화 타이탄을 보면 제우스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50% 신의 능력으로 결국 신으로부터 인간을 지켜냅니다. 메시가 신이라면 박지성 선수 역시 50%는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맨유라는 바르샤에 뒤지지 않는 팀의 일원, 그동안의 경력, 박지성의 출전경기 승률를 보면 분명 아르헨티나 소속으로 바르샤  50% 이하의 경기력을 가지는 메시아 메시 능력의 절반은 충분히 된 다고 봅니다.


그리고 AC밀란전에서 상대의 게임메이커 피를로을 꽁꽁 묶었던 전력이 있는 박지성의 수비형 윙어 능력이면 메시라고 못 막을 법은 없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비록 선수는 다르지만 메시의 유일한 라이벌이라 평가받는 호날두를 통해 신의 능력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기량을 많이 체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EPL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세계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를 괴롭히며 "수비형 윙어" 의 창시자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메시는 박지성과 같은 선수는 처음일 것입니다.(08/09 챔스 결승전에서 한번 붙어보긴 했네요^^) 즉 박지성은 메시를 막을 간접 경험이 충분하지만 메시는 박지성을 뚫을 간접 경험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박지성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더라도 그의 능력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강한 상대에게 더욱 강한 박지성은 국가대표에 소홀한 메시를 절대로 막지 못한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09/10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미리보는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전이라는 거추장스럽고 과장된 문구를 사용하겠습니다.




오늘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FC 의 붉은악마가 되어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맨유와 바르샤가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자웅을 겨루는 경기를 보고 싶고 이번엔 박지성 선수가 메시를 완전 봉쇄하고 메시 선수가 보는 앞에서 역사에 남을 멋진 골을 넣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성공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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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0.04.0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박지성 선수만큼이나 멋지네요..

  2. 신비한 데니 2010.04.0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는 아주 기대가 너~~~~~~~~~`무 되요 ㅎㅎ
    월드컵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 엔젤로그 2010.04.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지성이 활약을 하는데.... 옆의 이청용, 기성용의 쌍용과 박주영, 그리고 K리거의 대 활약으로 2002년처럼 또 한번 사고 쳤으면 좋겠어요.^^

  3. 2010.04.0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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