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0.04 한국vs이란전 스마트하게 시청하기 by 엔젤로그 (2)
  2. 2010.09.05 외국에서는 절대로 스마트폰 쓰지마세요.!!!! by 엔젤로그 (45)
  3. 2010.09.04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는 방법.! by 엔젤로그 (19)
  4. 2010.08.18 아이폰4 출시이후 국내 휴대폰 시장의 변화는? by 엔젤로그



여자청소년 축구의 선전에 이어 이번엔 남자 청소년축구팀들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U-19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가 중국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과 경기장과의 시차때문에 한국의 조별 첫 경기는 오후 3시 30분에 시작했고, 때문에 학생과 직장인 대부분은 경기시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세계 최고 IT 선진국인 대한민국입니다.




U-19 챔피언쉽 대회는 다음에서 실시간 생중계 방송을 해준다는 공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시작에 맞춰서 다음에 접속했더니 정말 생방송 중계를 해주네요. 더군다나 버퍼링도 거의 없어서 쾌적한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있는 곳은 집이 아닌 직장입니다. 아무리 업무가 없다고는 하지만 가장 어린축에 속하는 제가 한가하게 축구나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주변의 시선이 느껴질때쯤 재빠른 알트+텝 키로 화면 전환을 할까 아니면 작은 화면으로 눈치는 보이지만 떳떳하게 볼까란 고민을 하고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누가 볼꺼 같은 시선을 느낀후 화면전환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5시 방향에 조그마한 화면으로 시청을 하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주변의 눈치도 덜 보면서 편안히 축구 시청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구도의 세팅을 마치고 마음 속으로 대~ 한민국을 외치며 축구에 집중했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시작할때쯤 쾌적한 축구시청의 가장 큰 걸림돌에 부딪치게 됩니다. 직장의 퇴근시간은 4시 40분입니다. 대부분 이것저것 정리하면 5시에 퇴근을 하는데 이시간이면 축구는 후반이 한창 진행될 시간입니다. 남아서 축구를 다 보고 갈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남아 있기도 민망했고 나에겐 스마트폰이 있다는 생각에 실시간 문자중계를 믿고 퇴근을 했습니다.

아프리카TV로 시청을 할까 생각했지만 콸콸콸 요금이 아니라 데이터요금이 무서워서 결국 인터넷 문자중계를 보며 퇴근을 했습니다.




집까지는 걸어서 30분 거리입니다. 문자 중계를 보며 천천히 걸어오면서 실시간 유저들 반응도 보니 이 재미도 제법 쏠쏠하네요.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이란의 파상공세에 경기시작 몇초만에 결정적 위기를 맞고 이어서 한두차례 더 실점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반격을 했는데 코너킥 찬스때 완벽한 득점을 올렸지만, 중동계 심판은 득점 취소를 시키며 결국 득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후 잠시 간식으로 나온 떡을 먹느라 축구를 볼 수 없었지만 떡을 다 먹고 다시 축구에 집중할때, 점점 대한민국 청소년팀으 특징인 대표팀에서 볼 수 없고, 게임에서나 나올 법 한 패싱력이 살아나며 결국 선취 득점을 기록하고 후반전에도 제가 퇴근하기 직전에 또 한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서 갔습니다.


<- 여기 클릭하시면 대한민국이 우승한답니다.^^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라 미흡한 점도 보였지만, 이천수,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과 같은 한국축구의 핵심 선수들을 배출했던 대회이니 만큼 2010 AFC챔피언쉽에서 대한민국의 어떤 선수가 스타가 될지 남은 경기도 스마트한 방법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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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n 2010.10.0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 생중계를 해주었군요.
    정말 직장에서 티비를 못보게 되면 살금살금 볼수 있겠어요.ㅋ
    2:0으로 이긴 한국 축구전사들께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네요. ^^

    • 엔젤로그 2010.10.0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시작하고 다음이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다음뷰 애드가 여러가지 문제점은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수익도 되고... 또 축구 중계까지.^^

 


요즘은 갤럭시와 아이폰덕분에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실제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죠? 스마트폰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 들고다니는 컴퓨터라고 생각 될 만큼 많은 기능이 있는데, 이런 많은 기능만큼이나 주의해야 될 것 역시 많이 있습니다.

저는 7월초 처음으로 갤럭시S 라는 스마트폰을 구입했고 7월말 일본여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일본에 가기전에 STK 114에 로밍관련 이런저런 궁금한 사항에 관해서 물어봤는데


" 고객님께서 사용중인 올인원 45요금제는 무선 데이터 사용량 500메가는 국내에서 사용 가능하시고 해외에서는 로밍 데이터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로밍 데이터 요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사용하지 마시고, 접속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얼마나 비싸길래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통신사에서 저렇게 말 할정도면 비싸겠다는 생각을 했고, 목소리가 어여쁜 상담원 누나가 (동생일지도 모르겠지만^^) 알려준 방법대로 무선데이터를 접속금지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출국을 할때쯤 SKT에서 다시 한번 문자가 옵니다. 로밍요금이 얼마얼마 되기 때문에 쓰지마라는 경고성 문자 같았습니다.

혼자서 비행기만 예약한 상황에서 일본에 도착했고, 숙소를 정한후 인터넷으로 알게된 일본 친구를 만나기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오후 6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6시까지 서로 연락이 안되고 하는 수 없이 평소 연락했던 이메일에 약속이 변경된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기로 마음먹고, 비싼 데이터요금이 아닌 와이파이존을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지 말았어야 할 유료 데이터요금에 발을 내딛뎠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계약이 이럴때 나오는 말인 듯..

사용금지를 했던 데이터사용의 봉인을 풀고,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역시나 일본친구에게 메일 3개가 왔네요.




당초 약속은 6시에 나고야역에서 만나는 것이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7시에 만나자는 내용이었으며, 악마의 힘을 빌어 무사히 일본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어여쁜 일본 아가씨랑 짧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일본친구와 헤어지고 숙소에 와서 잠을 잤습니다.
(메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가능한 일본사람이었습니다.)



"삐리리~~"



얼마쯤 잤을까?  휴대폰에서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잠결에 문자를 확인해 본 결과 데이터 사용요금이 7천원 초과했다는 요금 알림 문자 메시지였습니다.

메일 3개를 확인했는데 7천원이라니... 역시 로밍데이터 요금이 비싸긴 비싸구나란 생각을 했지만 상당히 중요한 메일이었고, 그 메일 덕분에 일본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7천원이면 비싸지만 허용범위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잠을 들었습니다.

몇시간뒤 잠에서 깨고 버스를 타고 관광지로 이동을 하면서 아직까지 신기한 갤럭시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왔던 문자입니다.


[SKT] 7월 DATA 로밍 이용료가 70000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이 문자를 처음 확인했던 오전 3시 13분엔 7천원인줄 알았던 저 요금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깐
7만원 초과 메시지.....ㅠ

세상에.. 메일 3개 확인하고 데이터 요금이 7만원을 초과~!!!!

왜 통신사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데이터요금 사용하지 마라고 경고하고 문자까지 보내줬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7월 휴대폰 사용요금입니다. 6월달 약 4만원이 나왔지만 7월달엔 무려 20만원이 나왔네요. 참고로 일본 데이터 사용료는 총 11만원이 나왔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스마트폰 유저님들, 해외에서는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절대로 쓰지마세요.!!! 통신사에서 까지 경고 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7만원 사용요금을 알리는 문자메시지 위에 로밍 데이터 사용요금표도 있는데 500바이트에 4.5원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위인 "메가"로 계산할 경우 1메가는 대략 100만 바이트로 1메가의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면 로밍시 무려 어림잡아 1만원 데이터 요금이 나옵니다. MP3 하나 다운 받는게 3~8메가이기 때문에 이걸 로밍데이터 요금으로 다운을 받는다면 3~8만원이 사용 되는 겁니다.



<- 11만원 들여서 쓰는 글입니다. 추천좀 눌러주세요~^^



그리고 다운받는 사이트까지 접속비를 계산하면 대략 고용양의 사진이나 MP3 하나 다운 받는 데이터 사용요금은 10만원이고, 만약 동영상 감상이나 영화 한편 용량을 데이터 요금으로 다운 받는다면 수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 사용요금이 나올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유저님들, 절대 해외여행 갈때 데이터통신을 사용하지 마세요.!!!


http://v.daum.net/link/9392591  <-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으로써 느낀 뿌듯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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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준후 2010.09.0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것때문에 말이 많아서 한달이상 있을 거면 따로 소뱅 선불 유심칩을 사던가(언락 스마트폰이여야하구요. 메일데이터 무제한이 4천엔 정도로 알고 있네요.일본 친구들은 전화보다는 메일을 좋아해서 확실히 잘썻었습니다. 저도)또다른 방법으로 각 통신사에서 로밍 데이터 요금이라고 해서 미리 얼마간 돈을 받고 허용해주는게 있는게 이게 2만원에 10mb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뱅크나 AU자체내에서 운영하는 무선랜 요금제도 따로 있구요. 가입해있는 통신사에 문의해보는게 가장 빠르답니다.

  3. 초인 2010.09.0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무섭네요
    저도 장준후님처럼 유심칩을 따로 사서 가야겠군요...

  4. Mr X 2010.09.0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트리 언락 폰이면 선불 유심칩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이다."라고 답글을 달려고 하니 윗분께서 벌써 답글을 다셨군요...

    근데 캘럭시스가 컨트리 언락이 되어있는지는...

    ...

    쩝...

  5. 혜영 2010.09.0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곧 해외 나가는데 스마트폰 유용하게 쓰이겠구나 싶었더니
    큰일 날 뻔 했네요~~

  6. ^^ 2010.09.0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다르게 갤럭시s의 좋은 점이 처음부터 컨트리 언락이 되어서 나온다는 점으로 알고 있어요.
    고로 해외 로밍말고 선불 유심으로 애초에 사용하셨더라면..^^
    외국에서 오히려 이렇게 잘만 사용하면 길찾기 등등 스마트폰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통사에서 미리 설명을 해주면 좋으련만.. skt측에서는 해외로밍을 권장할 수 밖에 없겠죠 아무래도.. 로밍 수익을 놓칠 수 없을테니까요.
    다음번엔 생돈 날리시는 일 없길 바라요. ^^

    • 엔젤로그 2010.09.0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근데 SKT에서 절대로 로밍데이터 쓰지마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시더니 나중엔 따로 문자까지 보내주더라구요. 통신사에선 엄청나게 큰 수익원인데 이렇게 강조하며 조심하라는 연락 해주는 것을 보니깐 SKT가 조금 이뻐보였어요.ㅋㅋ

    • 장준후 2010.09.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통신사의 해외 로밍 수익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가 통신사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니까요. 반대로, 소프트뱅크 휴대폰을 가지고 한국에서 로밍할 경우 거기에 대한 수익은 망을 빌려주는 sk에서 가져가기 때문에 상당한 수익을 올려주지만 국내에 온 외국인분들 대부분 한국의 지인분들 명의로 임시로 개통해서 쓰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 엔젤로그 2010.09.0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후님은 이쪽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아시네요.^^ 근데 로밍되어 사용했던 일본 통신이 소프트뱅크였던거 같아요.. 재일교포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던가? 그래서 어차피 일본 회사 이용하려면 한국인과 관련된 회사꺼 이용하니깐 덜 억울하단 생각을 했었거든요.

  7. 선량한지구인 2010.09.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 다녀왔는데요 갤럭시s가지고 1달동안 다녀왓습니다.
    출발하기전 똑같은 설명을 들었는데요. 예시를 들어주시기를
    "예쁜풍경 찍어서 멀티메일로 한통 보내면 3~4만원 듭니다"그러시더군요.
    무서워서 통화도 거의 안했는데 17만원 ㅎㄷㄷㄷㄷㄷㄷ
    wifi아니면 인터넷 절대 하면안되요.
    wifi zone에서는 스마트폰 쓸거리가 많아서 가져가면 좋긴 해요

  8. tha 2010.09.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모르고 쓰지 마세요가 아니라 얼마정도 나올지 경고를 해야 할듯 하네요.
    메일 세통에 11만원.. 엑 저거 아까워서 어찌 내나요

  9. 2010.09.0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구경해요 ㅋ 2010.09.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개에 7만원이라니 ㅠㅠ 쓰리시겠어요

  11. 버드나무그늘 2010.09.0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도록 소름끼치는 이야기였네요..ㅡ.ㅡ;;

  12. 2010.09.0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의 모양을 보니 아메바의 메일함 같은데 그냥 스마트폰의 메일함을 확인했으면
    조금은 더 쌌겠죠?
    그래도 3개 확인에 7만원 정말 후덜덜 하네요...

    • 엔젤로그 2010.09.0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메바 아시는군요.^^ 한국에서도 아메바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더라구여.. 다른 메일함이었으면 확실히 싸긴 했을거에요.

  13. guy 2010.09.05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파이라고해도 안심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요즘 버전업이되면서 인터넷쓰던거 종료확인안하고다른거 쓰면 계속 실행되는 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아무생각없이 쓰다 와이파이존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비명소리가 절로 터저나오네요~ 암튼 요금폭탄에 장렬히 산화하기 싫다면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엔젤로그 2010.09.0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파이존에서 인터넷 했다가 그 지역을 벗어나서 데이터 통화료 발생지역에서 인터넷 한다면.... 이것 역시 무섭군요... 휴대폰 이야기가 너무 공포물이 되어갑니다.ㅠㅠ

  14. rdale 2010.09.06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가지고 절대로 쓰지마라 라고 말하기 보다는
    이러한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고
    다른 데이터 로밍 요금등이 있으나 그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야죠.

    ...

  15. 허헐.. 2010.09.06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갈 때 스마트폰 들고 갈라는데 사람들이 하~~도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온다 그래서..
    ㅠㅠ 중요한 내용도 확인을 못하고 꾹~~참았다가 호텔 느려터진 인터넷으로 확인하면서 다녔었는데..

    다행이었군요!!!!

    몸소..체험해서 좋은 정보 알려주신 님의 희생정신에 큰 찬사 보냅니다...

    헐헐....

  16. 대봑..... 2010.09.06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17. 김성수 2010.09.0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경우는 너무 로밍요금이 비싸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 미리 SKT의 미중일 정액로밍요금제에 가입했었습니다. 10M 용량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만원이었습니다.(30메가 이용가능에 2만원짜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갤럭시A로 구글지도나 GPS, 멀티메일 확인도 할 수 있었지요... 미리 알고 가입하셨으면 그런 황당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요... ^^

    • 엔젤로그 2010.09.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알차게 쓰셨네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껄... 구글이 지도하나는 진짜 기가막히게 좋아서 길 찾기에 최고던데 이걸 약정요금으로 활용했다면 훨씬 편리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길 못찾아서 바디랭기지로 일본사람들한테 길물어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18. 율무 2010.09.0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ㅅ; 정말 엄청나네요!!! 그리고보니 저도 해외여행지에서 3G요금 나올까봐 예약해 둔 메일도 확인못하고 결국 와이파이존을 찾아서 겨우 확인했었지요;;;
    그래도..와이파이존을 찾아서 해결한게 다행이네요;;

  19. 미쳐 2010.09.0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KB=1,024B
    1MB=1,048,576B
    1GB=1,073,741,824B
    입니다.

  20. Felix 2010.09.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일본여행 갈때는 폰 그냥 들고 가는데 문자 수신은 공짜니 상관없고요 발신은 150원입니다. 전화는 중요한것만 골라 받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수신 전화는 분당 200원이 좀 넘고요. 일본내 발신은 분당 500원, 일본에서 국내로 발신은 분당 1200원 정도 하죠. 중요한건 요금이 분당으로 계산된다는거~ 초당과금 절대 없죠. 1초를 통화해도 1분 통화료 냅니다.ㅠㅠ 참고 하시길...

    • 엔젤로그 2010.09.0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참고 하겠습니다~~~ 저 일본에 있을때 저쪽 번호에 스팸전화가 얼마나 오던지... 그래서 괴씸해서 나도 돈 내지만 스팸회사서 내는 통화료가 더 많기 때문에 물귀신 작전으로 통화 질질 끌었다는...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2010.09.0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혼자 손해보신겁니다. 해외로밍중일때는 내가 걸건 받건간에 로밍요금은 전부다 자기가 내는겁니다. 거는사람이 추가로 내는금액은 전혀 없어요..

  21. phs0458 2011.01.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대반전이네요 ㅋㅋㅋ


 

갤럭시와 아이폰이라는 두 제품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폰3gs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갤럭시S와 아이폰4 출시로 멀게만 느껴진 스마트폰이 한층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직까진 고가의 휴대폰이지만 이미 국내에서만 수백만명이 구입을 했고 있으며, 구매자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항상 휴대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고, 2년 약정이 걸려 있어서 다른 제품들 보다 분실했을 경우 타격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제품이라도 2년간 약정금은 꼬박꼬박 빠져나가던가 아니면 일시불로 휴대폰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경우 분실자에겐 두번 울리는 경우입니다. 만약 운이 좋아서 휴대폰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제가 휴대폰을 분실했을때 100%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비무환.!! 분실된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방법은 모두 사전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 100%에 앞서 30% 정도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플중에 분실폰 찾기 어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경우는 "where's my droid" 라는 어플이 있는데,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단어를 지정해주면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다른 스마트폰으로 지정했던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문자를 보낸 스마트폰에 GPS로 휴대폰 위치가 뜹니다.

그리고 최대 음량으로 전화벨도 울리게 됩니다. 혹시 진동으로 되어 있더라도 자동으로 벨소리 전환이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폰분실" 이라는 문자를 설정했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번호에 "폰분실" 이라는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GPS로 휴대폰 위치가 추적이 됩니다.

이쯤 되면 어느정도 분실된 휴대폰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더 확실한 분실폰 찾는 방법입니다.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을 수 있는 예방법입니다.






제가 갤럭시S 를 가지고 있어서 갤럭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분실예방을 하고 싶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휴대폰 커버가 필수.!






지금 화면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종이 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비상 연락처를 쓰고, 휴대폰을 찾아주면 소정의 보상을 하겠다는 문구를 쓰세요.

그리고 분실 휴대폰은 사용하기 힘들고 중고로 팔수 없다는 것도 알리고, 만약 경찰에 걸리면 절도죄로 처벌받기 때문에 주인을 찾아주고 소정의 사례를 받는 것이 이득이란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케이스에 넣고..






이렇게 자신의 휴대폰과 합체를 하면 스마트폰 분실 걱정 끝.!!

 
이러면 위험하게 습득한 휴대폰을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사용하지 않고 주인을 찾아줘서 보상금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저는 여행갈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성격인데, 갤럭시를 영입하고 곧바로 일본여행을 갔고, 그때 썼던 방법으로 제법 든든했습니다.

우리모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우리모두 2년간 함께 동거동락할 소중한 스마트폰을 분실의 위험에서 지켜냅시다.!!!



P.S
습득자가 GPS를 꺼 놓는다고 할때 어플에 지정된 문자를 보내면 자동으로 위치추적 들어갑니다. 또한 유심칩을 갈아끼운다고 해도 최종장소까지는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습득했다고 저걸 본인이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중고로 매매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 많이 없으며 걸릴 확률역시 무척 높죠. 이런 상황에서 케이스 뒷면에 비상 연락처를 표기하고 사례금을 명시한다면 갤럭시 경우 100만원의 제품이기때문에 보통 사례금은 5~10만원으로 습득자 입장에선 마음 편하게 저 사례금을 받는 쪽을 택할 확률이 무척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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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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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9.0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이거 굿입니다.
    상습적인 분실 사고로 마눌님이 스마트폰 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데 이걸 보여줘야겠어요. ^^;;;

  2. 피투니 2010.09.0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게까지 효용성이;;;

    스맛폰의 특성상 유심빼버리고 아이팟터치처럼 딩가딩가 쓸 수 있기 때문에..
    주운 사람이 유심빼는 순간, gg...

    • 엔젤로그 2010.09.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유심 빼기이전까지는 위치추적이 되고, 뺐다고 해도 그 위치는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주워서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알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찝찝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뒷면에 적힌 주인 연락처에 연락해서 보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기분도 뿌듯 하겠죠..


      관행상 100만원 기기라면 5~10만원의 사례는 받을 수 있습니다.

  3. 하늘마법사 2010.09.0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꼭 스마트폰이 아니여도
    케이스위에 종이를 넣어두는것은 유용한것 같아요 ^^

  4. 김현정 2010.09.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이 어플이 검색이 안되는데
    아이폰 우측은 다른 이름 인가요?

  5. 최c 2010.10.15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시는군요... 스마트폰 하나당 4~50에 매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스마트폰만 전문적으로 절도 하시는 분들이 찜질방에 상주하고 계시죠..

  6. 최c 2010.10.15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제 주변에서 했기때문에 아는데 휴대폰 업자에게 주면 개통 시켜줘여...

  7. 이c 2010.11.0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있는데 분실신고한폰은 정상적으로 개통이 절대 불가입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깡폰업자한테맞기면 대포폰으로 개통은 가능하지요.....

    평소에 usim lock(전산업무)을 걸어두시면 유심바꿔서 껴도 휴대폰 사용못합니다.

  8. 최C 2010.11.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지정 문자 보내면 크게 벨소리가 울린다고 했는데;
    그 벨소리에 깜짝놀라 어찌할바를모르다가 바닥에 내다 꽂아버리면;

  9. 복둥 2010.11.2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푸켓에서 아이폰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런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안 잃어버리는 것이 상책이고, 그 쪽에서 GPS끄면 그만이고,
    전원을 끄면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이고,

    덕분에 아이폰4신청했습니다.

    상책은 보험들어 놓은 것으로 보상받으세요. 요즘 스마트폰은 다 보험드시잖아요.
    대신 해외에서 잃어버렸다하면 안됩니다.

  10. 흐윽 2011.02.1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제가 이 글을 스맛폰 잃어버리기 전에 봤다면 좋았을텐데요 ㅜㅠ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아이폰4가 인터넷 예약판매를 실시로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예약 첫 날 무려 11만대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동안 적수가 없다며 국내시장을 평정하던 갤럭시S 에게 큰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최고의 휴대폰 강국은 아니었습니다.

모토로라의 스타텍이 지금의 아이폰과 같은 열풍으로 한국과 세계시장을 평정할때, 삼성은 한국지형에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서서히 알리기 시작하고 CDMA라는 새로운 통신시스템을 만들어서 세계를 주름잡기 시작했습니다.




▲ 90년대 중반의 애니콜 TV 광고입니다.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의 휴대폰시장을 쥐락퍼락 하며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 휴대폰 업체는 당시의 상황에 만족하며 자만하고 있을때 애플에서는 아이폰이라는 무기로 무섭게 성장을 합니다.

우여곡절 속에서 해외에 비해 몇년이나 늦게 한국에 출시한 아이폰은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를 깨달으며 큰 충격을 받았고, 아이폰의 돌풍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업체들은 뒤늦게 스마트폰에 뛰어들었지만 아이폰에 연전연패, 완패를 거듭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폰업체에 도전하던 삼성은 옴니아의 실패로 큰 오점을 남겼고,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고자, 삼성이 가진 최고의 하드웨어 기술력으로 마침내 갤럭시S 를 시장에 출시를 합니다.

기대반 우려반이라던 갤럭시S는 출시이후 국내외적으로 큰 찬사를 받으며 아이폰의 저격수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 가 국내에 출시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갤럭시가 장악했다는 말이 들릴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아이폰4 출시 전까지 국내 휴대폰 시장의 상황이었습니다.



▲ 90년대 후반까지 세계 휴대폰을 호령하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중고나라 상품입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아이폰 인기에 버금가는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대한민국은 애니콜과 CDMA로 단숨에 세계시장을 주름잡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스타텍을 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며 삶의 방식을 바꿔버린 아이폰에 대해 갤럭시S 를 시작으로 국내업체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휴대폰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튼튼하고 통화가 잘 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등장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됨으로써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중요하게 되었고 아이폰은 바로 그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를 이룩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그리고 아이폰4 까지 1년간 스마트폰의 돌풍이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급속하게 스마트폰으로 변형되었고 향후 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쏟아질 것입니다. 이미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이 되었고, 컴퓨터의 설치 프로그램격인 어플리케이션 역시 한국형으로 개발 되고 있습니다.

과거 CDMA를 선점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했던 것 처럼 스마트폰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세기 세계 최고의 전자왕국이라는 일본이 10년이 지난 최근엔 모든 일본 전자회사를 합쳐도 삼성전자 1개의 실적도 넘지 못할 정도로 뒤쳐졌습니다.

 <- 앞으로도 쭈~욱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을 주름잡기를 바라시면 클릭해주세요.^^


일본은 아날로그 시절 최고의 지위에 자만하며 전자기기의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에 소홀했고, 당시 디지털가전에 주력을 한 삼성과 LG등 한국 업체에게 순식간에 최고의 자리를 내주며 2류로 전락했습니다. 지금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휴대폰 업체가 과거 일본전자가 걸었던 잘못된 길을 걸어갈지, 아니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이제 국내업체 최고의 기대작 갤럭시S와 현존 최강 스마트폰인 아이폰4 가 드디어 국내시장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집니다.






과연 어느 제품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 할까요?

애국심때문에 갤럭시와 같은 국내제품을 구입하진 마세요. 이건 애국심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 제조사의 판단력을 흐리게해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행위가 됩니다. 정말 자신에게 꼭 맞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제품을 쓰는 게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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