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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우즈베키스탄에 보여주고 싶은 K리그 결승전 ▲ 티스토리(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사용입니다.귀네슈 감독이 FC서울을 이끌던 시절 서울과 수원의 경기가 터키에서도 판권이 팔렸던가 협상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리웨이펑이 활약하는 수원블루윙즈 경기는 중국에서 판권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시아쿼터를 가장 잘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선수만 기용하는 일본이나 중동이 아닌 아시아 각국의 우수 선수를 골고루 수용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제 K리그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들의 모국에도 K리그가 중계되어 우리가 유럽에 진출한 한국선수 경기를 즐겨보는 것 처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K리그에서 활약하는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우즈벡 최고의 인기선수인 제파로프가 활약하는 이번 소나타 K리그 결승전 1차전은 우즈벡 축구팬.. 더보기
K리그의 모범을 보여준 수원vs서울 포스코컵 4강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안정환급 선수를 K리그에 영입하고, 그 선수가 활약을 한다면 분명 K리그는 아시아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게 될 것입니다.많은 관중과, 골 폭풍, 그리고 동반자 정신과 아시아를 향한 발전성을 보여줬던 2010 포스코컵 4강전 수원vs서울경기는.. 분명 K리그가 나아가야 할 모범이 된 경기가 아닐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