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계신 우리 드록신이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후반에 임하시오며 뜻이 첼시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브라질서도 이룰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기쁨을 주시옵고,
히딩크가 호주에서 했던 것 같이
코트디부아르에서 이루어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다만 패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드록신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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