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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관련글

한국이 아시안컵을 우승 못한 3가지 이유 지난 10년간 한국축구의 공수를 책임진 세계적인 선수인 이영표, 박지성 콤비가 마지막으로 손발을 맞추는 대회인 이번 아시안컵은 팬들과 축구협회,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열망은 51년만의 왕의 귀환을 위한 삼위일체가 되었습니다. 왜 한국축구가 늘 아시아를 대표해서 월드컵에 나가고, 한국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는지 모든 아시아 축구팬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더보기
연말시상식에 K리그 선수도 보고 싶습니다. http://v.daum.net/link/12600510 더보기
맨유의 박지성 대체자로 이천수는 어떨까요? http://v.daum.net/link/12600510 더보기
ESPN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혼다라고.? http://v.daum.net/link/12600510 더보기
2010년 한국축구 유럽파의 기상도 10년만에 최고의 태풍영향권에 있는 모나코의 경우는 박주영이란 호우대비책으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는 실정이지만, 박주영 혼자만의 힘으로는 감독불신과 득점력빈곤, 수비붕괴라는 대규모 태풍에서 온전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악천후속에 박주영이라는 기상보험을 들어 둔 덕분에 그나마 버티고 있어서 박주영 보험은 맑은날씨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끝으로 안개속에 가려져있던 과거의 영광을 손흥민에 의해 안개가 장미빛으로 바꿨습니다.2011년의 일기예보는 특별한 이상기후가 포착되지 않아 올해의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올 한해 우리를 즐겁게 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 팀에서 뛴다면.? 차범근과 박지성이라는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대표팀을 뛸 수는 없지만 박지성과 손흥민은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박지성 선수가 축구를 은퇴하고 손흥민 선수가 최고의 선수가 되었을때 "박지성과 손흥민이라는 최고의 선수가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멋진 경기력으로 51년만에 우승을 이끌었다" 라고 기억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박지성 선수의 극적인 대표팀 복귀가 이뤄질 수 있지만 지금은 두 선수가 함께 뛰는 유일한 대회인 아시안컵에서 후회없는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더보기
한국축구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강추위 http://v.daum.net/link/12474336 더보기
프로축구 평균관중 2만명의 도시 경북 상주 http://v.daum.net/link/12242651 더보기
프로축구 상무를 유치한 상주시민들의 반응 http://v.daum.net/link/12242651 더보기
성남의 아쉬운 세계축구 도전기 http://v.daum.net/link/12242651 더보기